2023/07/10

이병철 - -전주에 생명사상연구소 설립되다

이병철 - -생명사상연구소 설립되다.| Facebook
20220709

이병철
·
-생명사상연구소 설립되다./


오늘 전주에서 생명사상연구소가 '감응, 전환, 실험'을 키워드로 설립하였다.
70년대 무위당, 김지하를 중심으로한 원주선언을 그 출발로 하면 40여 년만에 이를 잇는 생명사상연구소가 비로소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인류문명의 대전환의 시대, 지금 지구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전환과 생명'이다.
앞으로 이 연구소를 책임지고 꾸려갈 사발 주요섭 소장과 주선생과 호흡을 함께할 여러 벗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나도 마음을 함께 한다.
온, 오프로 진행된 오늘 설립 행사에서 여는 말씀을 부탁받아 생명운동의 지난 걸음들을 돌아보며, 이 연구소 설립의 의미와 축하와 기대를 이야기하고 왔다. 덕분에 오랫만에 여러 벗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마침 행사장이 전주한옥마을과 가까운 곳이라 모처럼 한옥마을 구경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 연구소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
뜻깊은 하루였다.


-생명사상연구소 설립 기념행사의 여는 말씀을 함께 나눈다.
===
'오늘 생명사상연구소의 설립을 함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나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나라고 하는 이 존재 또한 없음을 생각합니다.
생명이란 살아있음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각하고 욕망하고 추구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힘이며 활동이고 생명하는 것이라 싶습니다.
세계는 그렇게 생명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 생명이 위기입니다. 생명이 위태롭고 불안합니다. 생명의 위기가 곧 내게는 세상의 위기인 것은 이런 까닭입니다.
생명의 위기, 생명하지 못하게 하는 것, 반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생명을 위축시키는 것,, 생명의 차별과 소외와 억압 그렇게 생명을 시들게 하는 것, 꽃피어나지 못헤게 하는 것, 생명을 그렇게 죽음으로 내몰고 가는 것일 것입니다. 그 죽임의 가운데는 생명의 상품화가 있고 생명을 대상화, 수단화 하는 이데오기와 체제와 그 운용인 정치가 또한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존 인류문명의 위기가 곧 생명위기, 지구생명계의 위기인 것은 그 본질이 반생명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생명은 하나입니다.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이 깃들어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저마다 품고 있어 그 꼴은 서로 다양할지라도 살아 움직이는, 그 생명하는 것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마다에 깃들어 있지만 서로 다르지 않는 생명, 이것을 한생명아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그 한생명이 곧 하늘일 것입니다. 내게는 한생명이 살아 숨쉬는 그 하느님입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란 말씀은 사람이 곧 한생명을 모신 존재이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사람 곧 하늘이다 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사람이라는 생각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나비라면 나비가 곧 하늘일 것이고, 돌이라고 한다면 돌멩이가 그 하늘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살이있는 모든 존재가 다 한생명을 모시고 있으니 생명하는 모든 존재가 곧 생명하는 그 하늘일 것입니다.
생명의 위기는 곧 하늘, 하느님의 위기라 하겠습니다.
지구촌의 이 절박한 생명 위기 시대에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다시 묻는 것은 문명의 전환이란 곧 생명으로의 전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생명사상 연구란 그 질문을 집요하게 하는 하는 일이라 싶습니다. 이제 오늘 출범하는 이 연구소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전환시대에 생명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전환과 생명인가'에 집중하는 연구의 산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생명이 신명난 세상, 춤추는 생명으로 충만한 세상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싶습니다.
이 생명사상연구소의 중심적 역할을 맡은 사발 주요섭선생은 오랜시간을 "왜, 어떻게 생명인가?'를 화두로 생명운동의 담론작업에 앞장 서 온 우리들의 귀한 벗입니다. 외우 사발님을 중심으로 뜻을 함께 한 도반들이 나선 이 길에 나도 기쁘게 한 마음을 보탭니다. 고맙습니다


2021. 07. 08 여류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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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공부방] 이즈쓰의 <의식과 본질> 제 10장 심층 세계에의 접근

(2) Sejin Pak - [퀘이커공부방] 이즈쓰의 <의식과 본질> 제 10장 심층 세계에의 접근 --- - 제목은 다르지만... | Facebook



Sejin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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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공부방] 이즈쓰의 <의식과 본질> 제 10장 심층 세계에의 접근
---
- 제목은 다르지만 이 장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려고 한다면 <심층의식적 언어철학>에 대해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불교의 만다라와 유대교이 세피로드는 두가지 케이스로 등장한다고 볼 수있다. 여기서 언어라고 말하는 것은 보통 의미으 언어만이 아니라, 상징, 또 <원형 archetype>라는 것을 포함한다. 원형적인 언어는 우선 심층의 존재를 캡쳐하는 도구이다. 그러나 원형에는 본질이 있어서 <영적인 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너무 어렵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간단히 요약을 하기는 힘들고, 보통 요점을 기록겸으로 사진을 한두장 올리는데, 이번에는 중요해서, 맛보기 겸, 기록 겸으로, 줄을 많이 친 페이지를 골라 7장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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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n Bida

선생님 우선 감사드려요.
책 제목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읽어보고 싶어요


Sejin Pak

Dan Bida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501195 절판이고 중고가 비싸요. 책이 무척 어려운데, 읽는다기 보다 공부를 해야해요. 일본에서는 이 책을 읽는 사람이 꽤나 되고, 일생을 걸처 여러번 읽는다고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대부분 처음 읽을 때는 반도 이해 못하지만, 언제인가 다시 읽는다고 합니다.




ALADIN.CO.KR
의식과 본질의식과 본질



Dan Bida

Sejin Pak 친절한 안내에 감사드려요. 저는 기독교 영성과 불교 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리를 깊게 탐구하고 통합한 글에 매력을 느낍니다. 이분은 처음 듣는 분이지만 눈이 번쩍 뜨일만큼 대단하다는 직감이 옵니다. 책이 절판된 것도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것도 아쉽지만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연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홀리스틱 의학의 창조의 부모 - 에드가 케이지

成人病からアンチエイジングまで完全網羅! 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生みの親 エドガー・ケイシー療法のすべて4 | 光田 秀 |本 | 通販 | Amazon



성인병부터 안티 에이징까지 완전 망라! 홀리스틱 의학의 창조 부모
미츠다 히데 (작가)
4.4 5성급 중 4.4 7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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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드가 케이시 센터 회장, 미츠다 히데씨에 의한 실천형 강의 “에드거 케이시 요법의 전부” 강연록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4번째는 치매, 정신분열증 등의 신경질환, ALS, 파킨슨병 등 신경계의 난치병, 우울증, 자폐증 등의 정신질환에 관한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다루기가 어려운 이러한 신경·정신계의 병에 케이시 요법은 어떻게 임하는가? 접근법에 의한 독자적인 홀리스틱한 치료법을 상세설명. 또, 바이올렛 레이, 임피던스, 습식 셀 등의 파동·전기 기기에 의한 눈부신 치료 사례나 사용 방법도 소개합니다.

[시리즈 6권 모두 가지런히 하면, 에드가·케이시 요법 백과가 완성

!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완전 실천 버전입니다.
세기 넘게 지지되는 기적의 홀리스틱 마스터, 에드거 케이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당신의 몸이 요구하는 진정으로 필요한 케어는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내십시오.

시리즈 1 피부 질환 (습진, 아토피, 건선 등) / 에드거 케이시의 평생 시리즈 2 암 (예방법 및 장기 별
치료법)
시리즈 3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과 면역 질환 (류마티스, 교원 질병 등)
시리즈 4 신경 질환 I (치매, 간질, 정신 분열증 등), 신경 질환 II (ALS, 파킨슨, 근육 근육, 다발성 경화증 등), 정신 질환 (우울증, 자폐증, 학습 장애 , 불안 신경증 등)
시리즈 5 부인과 질환 (월경 곤란증, 자궁 근종, 질염 등)
시리즈 6 미용법 (육모, 피부 미용, 호크로 · 사마귀, 비듬, 손톱, 슬리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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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화
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시리즈 4번째는 치매, 정신분열증 등의 신경질환, ALS, 파킨슨병 등 신경계의 난치병, 우울증, 자폐증 등의 정신질환에 관한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대처하기 어려운 이러한 신경·정신계의 병에 케이시 요법은 어떻게 임하는가? 접근법에 의한 독자적인 홀리스틱한 치료법을 상세설명. 또, 바이올렛 레이, 임피던스, 습식 셀 등의 파동·전기 기기에 의한 눈부신 치료 사례나 사용 방법도 소개합니다.
저자 정보
미츠다 히데(미츠다·시게루)
1958년 히로시마현 출생.
NPO 법인 '일본 에드거 케이시 센터' 회장.
교토대학 공학부 졸업.
20살 무렵 에드거 케이시의 '전생의 비밀'(다마 출판)과 만나 영적 인생관에 눈을 뜬다. 이 대학원 수료 후 정부 연구기관에서 근무를 거쳐 현재 에드거 케이시를 주로 한 영적 철리의 연구·번역·집필에 전념하도록. 현재도 이어 케이시를 세상에 전파하는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홀리스틱 의학의 낳은 부모 에드거 케이시 요법의 전부」시리즈, 「에드가 케이시의 슈퍼 리딩」(공저·백조 철, 함께 히카란드), 또 번역서에 「영원한 에드거 케이시」 「신 의 탐구』『그리스도의 비밀』(모두 다마 출판) 등이 있다.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미츠다/히데
1958년 히로시마현 출생. NPO 법인 '일본 에드거 케이시 센터' 회장. 교토대학 공학부 졸업. 20세 무렵 에드거 케이시의 '전생의 비밀'(다마 출판)과 만나 영적 인생관에 눈을 뜬다. 이 대학원 수료 후 정부연구기관에서 근무를 거쳐 에드거 케이시를 주로 한 영적 철리의 연구·번역·집필에 전념하도록. 현재도 계속해서, 케이시를 세상에 전파하는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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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출판사 ‏ ‎‎‎히칼 랜드 (2020/7/16)
발매일 ‏ ‎ ‎ 2020/7/16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286 페이지
ISBN-10 : 4864716129
ISBN-13 : 978-4864716123
크기 : 13.4 x 2.2 x 19.5 cmAmazon 판매 랭킹: - 5,534위 책 ( 책 판매 랭킹 보기 )- 14위 초상현상·오컬트
- 240 심리학 개론
- 255위 심리학 읽기고객 리뷰:
4.4 5성급 중 4.4 7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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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5.0 더 빨리 알고 싶었다.2023년 5월 1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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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가르쳐 준 지인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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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5성급 중 3.0 민간 요법? ?2023년 3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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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병의 게재가 있어 구입했습니다만, 수상한 장치가 나오거나 하기 때문에, 조금 이 책의 내용 마치는 믿어 보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가 안돼, 오로지 곳곳에 나오기 때문에 왠지 유감스러운 기분입니다.
뭐든지 밸런스 좋게 먹는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 . ? ?

간단하게 받아들여질 것 같은 곳만 신경이 쓰이면 시험해 봅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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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니트

5성급 중 5.0 정리되어 읽기 쉽다.2022년 9월 2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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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체 권 원한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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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4.0 콘텐츠2021년 10월 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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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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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5성급 중 5.0 주치의도 깜짝 에드거 케이시 요법의 효과2020년 8월 1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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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케이시 요법 책을 읽고 실천하고 나와 가족이 점점 건강 해지고 있습니다. 당뇨병과 발 허리 신경통의 어머니에게는 ①식이 요법 ② 해바라기 기름 찜질 ③ 오일로 마사지 ④ 식전에 이눌린을 마시는 ③ 오일 마사지 특히 어머니는 인슐린을 치고 있는데 혈당치가 상당히 높고 재입원 예정인 곳에서 상기 요법을 1개월 노력해 지금은 혈당치도 100전후로 개선해 신경통도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도 몹시 기뻐하고 있어 점점 건강해지네 고맙네요와 에드가 케이시 요법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하면 결과는 반드시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어도 좀처럼 낯선 숯 고생하고 계신 분은 이 책을 몇번이나 읽고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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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 아키라

5성급 중 3.0 보통2022년 4월 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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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드가 신자라면 100점 만점이겠지만, 조금 모순되는 내용도 많을까.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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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5성급 중 5.0 실지 강좌의 반액 이하로 보다 자세한 내용2020년 7월 25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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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정신 신경 질환이 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바이올렛 레이 임피던스 습식 세포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을 때까지 다이어트, 성경 및 카르마 해설만으로도 독특한 가치가 있습니다. 덧붙여 흥미로운 리딩이 다수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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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3.0 기대는 하고 싶지만. . .2020년 10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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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요법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영역의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기대는 하고 싶지만 효과가 얻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내용 자체는 그럴지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증할 수 있지만 너무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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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무술과 의술 사람을 살리는 방법 고노 요시키

Amazon.co.jp: 武術と医術 人を活かすメソッド (集英社新書) eBook : 甲野善紀, 小池弘人: Kindleスト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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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과 의술 사람을 살리는 방법 (슈에이샤 신서) Kindle판
고노 요시키 (지은이), 코이케 히로토 (지은이) 형식: 킨들 에디션


4.1 5성급 중 4.1 32개의 평가

경제를 우선하는 별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간의 연결도 파괴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의문에서 무술의 세계에 몸을 던진 무술 연구자 고노 젠기. 한편, 서양편중의 의료계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료를 선택지에 넣은 통합의료를 실천하는 의사, 코이케 히로토. 이 두 사람이 과학, 의료, 스포츠 등에서 일방적인 '정통성'을 회의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언한다. 특정 견해, 방법론의 저주를 떠나, 허심하게 리얼한 삶에 마주하는 일로, 자신에게 있어서의 인생의 「최선수」가 보인다. 무술과 의술의 지혜가 교차하는 스릴 넘치는 대담. 【목차】서 「타케」를 통해 나는 무엇과 싸워 왔는지 4장 미지에 열려 있다는 것 / 제5장 미의식이 결정하는 삶의 방법 / 부록 통합 의료의 현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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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길이

210화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경제를 우선하는 별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간의 연결도 파괴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의문에서 무술의 세계에 몸을 던진 무술 연구자 고노 젠기. 한편, 서양편중의 의료계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료를 선택지에 넣은 통합의료를 실천하는 의사, 코이케 히로토. 이 두 사람이 과학, 의료, 스포츠 등에서 일방적인 '정통성'을 회의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언한다. 특정 견해, 방법론의 저주를 떠나, 허심하게 리얼한 삶에 마주하는 일로, 자신에게 있어서의 인생의 「최선수」가 보인다. 무술과 의술의 지혜가 교차하는 스릴 넘치는 대담. --이 텍스트는 paperback_shinsho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고노/젠키
1949년, 도쿄도 출생. 무술 연구자. 오랜 무술 연구에서 얻은 신체 기법은 폭넓은 분야에서 주목받는

코이케/히로토
1970년 도쿄도 출생. 코이케 통합 의료 클리닉 원장. 군마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졸업 (본 데이터는 이 책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어 있던 것입니다) -- 이 텍스트는, paperback_shinsho 판과 관련지을 수 있고 있습니다.

등록정보
ASIN : B00HFI8QCO
출판사 ‏ ‎‎슈에이샤 (2013/6/19)
발매일 ‏ ‎ ‎ 2013/6/19
언어 ‏ : ‎일본어
파일 크기 ‏ ‎ ‎ 1434 KB
Text-to-Speech(텍스트 읽기 기능) ‏ ‎有効
X-Ray ‏ ‎ ‎Enabled
Word Wise ‏ : ‎활성화되지
스티커 메모 ‏ : ‎Kindle Scribe에서
책의 길이 ‏ ‎ ‎ 210 페이지Amazon 판매자 순위 : - 283,253 위 Kindle Store ( Kindle Store 판매점 순위보기 )- 1,101위 슈에이샤 신서
- 279,236 권의 Kindle 도서고객 리뷰:
4.1 5성급 중 4.1 32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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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도

5성급 중 4.0 코이케 선생님에게 진찰받고 싶어졌다.2016년 12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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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무술이 몸 전체, 음식과 의료에도 잘 왔다. 탄수화물 제한, 트레일 런, 침구와 자신의 관심과 일치하는 책. 그런 것을 실천하면서, 몸의 실험을 하는데 있어서 코노 무술은 축이 되어 주는, 한 번, 코이케 선생님에게 진찰받고 싶어졌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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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닌

5성급 중 5.0 오랜만에 고노 선생님의 책입니다.2013년 6월 19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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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라고 하는 서양의학에 대체의료를 아울러 환자 중심으로 치료하는 생각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만, 더 알고 싶었습니다.
또, 고노 선생님의 책으로서는 오랜만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기술·이론책보다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추천 한 권입니다.

1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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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카즈오

5성급 중 5.0 무술과 의술 사람을 위 사는 방법2014년 3월 2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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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었습니다. 의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생각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 자신 치료 곤란한 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참고가 되었습니다. 단지 이런 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근처를 기재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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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5성급 중 5.0 궁극의, 단 하나의 이상을 쫓지 않는다2015년 2월 8일에 확인됨

2013년 초판. 고노 젠키씨와 의사의 코이케 히로토씨와의 대담을 모은 책이다. 대담본은 전개의 방법에 의해 댈리테 버리는 일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하지 않는 것이지만, 예로부터 코노씨의 책에 가끔 이름이 등장하는 코이케 의사와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관심이 있었다.

결과는 의료와 음식의 관계, 대체 의료 vs 정통파? 의료 문제에서 무술의 '과학적' 분석까지 다방면으로 흥미로웠다.

'술의 세계로 밟아'를 읽고, 기억의 '호랑이 납치'의 분석이 나온 것이 매우 흥미롭고, 또한 유익했다. 손을 '호랑이 납치'로 형성하면, 어째서인지 모르는 채로, 단차를 오르는 것이 편해지고, 등으로부터 허리에 걸어의, 지금까지 의식한 일이 없는 개소에 영향을 주어, 남은 후각이 몸 트렁크에 쭉 붙어 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며, 지난 며칠 계단이나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다.

「부분을 모으면 전체가 된다」라고 하는 사고가 있어, 몸은 텐세글리티 구조라고 한다. 원래는 Tensional integrity라고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텐세글리티라고 하는 조어가 태어나, 이 6개의 막대와 하나의 끈으로 이루어진 형상은, 세포 골격과 프랙탈이 된다고 한다. 술로서의 '호랑이 납치'는 인간의 기본 구조를 본래 4개 다리로 생각하는 것으로 설명이 붙어, 또, 전통 의학에서 볼 수 있는 몸의 부분의 음양도 명확해진다.

만약 4개 다리와 인간의 기본 구조를 포착한다면 그 식성도 본래 생초식으로 있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추측되지만, 그것은 내가 고다요법의 생채식을 4개월 정도 실천 한 탓일까. 여기서도 인간은 니분할 사고를 하고 싶은 것이다. 다양성이 좋다면 종종 대조군으로 끌어 당겨지는 화식의 매크로 바이오 틱스도 개미입니다.

피다한과 기독교의 포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것이 있었다. 기독교에 한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는 측이 우월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를 믿는 나라에서는 아직도 그 색이 진하다. 거짓말로, 미국 서해안에서 열린 기독교 종교의 회의가 공회당과 같은 큰 건물에서 열렸을 때 교제로 참석한 적이 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은 서서,와의 발표에 서면, 일제히 박수가 일어나고, 선의로부터는 있지만 주최자 측의 우월감이 전해져 온 순간, 즐거웠던 기분은 조수가 당기듯 사라져 갔다.

포교하는 측이 인간의 삶에서 조금 앞서고 있다면, 포교되는 측은 동경을 기억하고, 양자간의 차이가 너무 크면, 반대로 동경하는 오히려, 자신들의 충실한 행복을 깨뜨린다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한정된 말로 생활을 하는 피다한에게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결국 전해지지 않았다. 선진국에서는 매일 10만 어의 단위로 새로운 말이 태어난다고 20년 정도 전에 읽었지만, 말의 발달은 단순히 세상을 복잡화했을 뿐일까.

이 책에서는 드물게 "정말 아메리칸 농담"이 등장했다. 2012년에 고노 씨가 미도리를 받았을 때, 검을 잡는 방법의 실연 후, 어느 미국인이 「칼은 양손을 들고 잡는 것이 좋다고 알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내 거합도의 선생님 에 그것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있을 수 있다! ! 이것은 일본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일본인의 경우는 전통에 달라붙는 스승에게 납득해 주자, 등이라고는 하나로부터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칼로 싸워 온 시대의 것이 잘못되어 현대의 검도가 옳다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보통은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무술 이외의 무술과의 협조성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믿어 멈추지 않는 무술 지도자들은 한 조직에 소속된 전원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고 (깨달아 있는지 여부를 제외하고, 사실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하생이 다른 무술을 한 치 열심히 보거나 조사하면 기분이 나빠진다.

궁극의, 단 하나의 이상을 쫓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도교의 인생관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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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보고서

一甫一歩

5성급 중 3.0 제대로 된 대화2015년 2월 8일에 확인됨

무술의 탐구를 통해 인간을 탐구하는 고노씨와 그 무술의 가르침자이며 의사인 코이케씨와의 대담.
대담은 잘 맞물리고 있어, 스승인 고노씨를 세우면서도, 제대로 주장하는 코이케씨라고 하는 느낌.
서로의 신뢰감 속에서 앞으로 있어야 할 인간의 모습을 모색해 나간다.
각 장마다 제대로 주석도 있어, 대담이므로 읽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담이기 십상인, 초보적인 곳을 말하는 것만으로, 표면적으로 되어 버리는 곳도 산견되었다(다른 대담에 비해 내용은 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또한, 종래와 같은 대체 의료에 대한 견해를 넘지 않는 것 같다.
불행히도, 대체 의료에 대한 편견이나 의지성을 불식하기에는 볼륨 부족으로, 코노씨는 스스로의 식사 체험을 말하면서도, 지금은 그것을 하고 있지 않는 등, 몇 가지 모순도 있어, 도대체 어떨까 ? 라는 의문도 남는다. 꼭 다음번은 이 이야기를 베이스로 한 뒤, 깊은 곳의 이야기도 해 주셨으면 한다.

개인적인 희망으로서는 대체의료는 수상한 것과 수상하지 않은 것이 있지만, 그 근처 엉망으로 전부 뒤집어 말하면 결국 믿거나 믿지 않거나 종교적인 이야기가 된다. 그렇지 않고, 보다 신뢰감 있는 것을 대표로 하면서 말해 주었으면 했다. 그렇지 않으면 대체 요법에 대한 편견은 언제까지 지나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리뷰를 썼습니다.
라는 것으로, 아직 과도기의 말이라는 느낌으로 개인적 평가는☆3개 정도.
통합 의료의 입문, 무술의 입문이라고 하는 평가라면☆4개~5개 정도는 될까요.
조금 매운 느낌도 썼습니다만, 사서 읽고 손해를 주는 것 같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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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보고서

바다

5성급 중 5.0 2분할 사고(과학)에서는 세계는 불과 밖에 모른다.2013년 6월 17일에 확인됨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
우에시바 모리다이라, 가시마 신류 구니이 요시야, 후타바야마, 노구치 하루야・유노, 치요 츠루시히데, 사쿠라이 쇼이치, 고다 미츠오, 에베 야스지, 백민스터 풀러, 브라질리안 주술, 피다한, 호쿠사이 만화, 지바 주작 , 대본, 히다 하루미, 송림 사마스케, 대왜수양화읍의 화추일성 등 2분할 사고가 아니라는 공통항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왜 유효한지는 전혀 모르지만 발군의 효과를 발휘하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길항시킨 형태로 손가락을 짜고, 팔뚝을 내선과 외선이 길항하는 상태로 하면 갑자기 다리의 힘 가 강해지는 「호랑이 납치」.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다른 네 손가락에 대항하여 직각으로 구부리는 것으로, 새끼손가락의 라인에 흔들리지 않는 힘선과 같은 것이 생겨 내는 힘이 뾰족해져 힘이 일전에 집중하는 「각성」.
이처럼 손가락 모양에 따라 신체의 움직임이 극적으로 바뀌는 방법은 현대 무술에는 거의 전해지지 않았다.
이들은이 책의 키워드이기도합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생각 밖에 얽혀 있어 좋은 마무리가 되고 있다.
근대문명은 수많은 기술을 낳았지만 의학이나 영양학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빛과 그림자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바꾸려고 하면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기득권익자)의 엄청난 저항이 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멘츠 등의 감정적인 것이다.
그러나 미지는 눈앞에 열려 있다.
흥미로운 말이 있었다.
「와」와 「에」의 차이(노구치 하루야). 예를 들어 '먹지 않는다'라고 하는 금식요법의 생각으로 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바다에서 사고를 당하고 표류하고 '식에 없다' 상황이 되면 급속히 쇠퇴해 온다. '자율'이라는 일이다.
또, 자신의 일생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결정하는 것은 미의식이다. 예를 들어, 뭔가 컨디션이 이상해졌을 때라도, 「어쨌든 병원에 가서 처치해 받습니다」가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법이 관철되도록 하는 것이 본래의 사람으로서의 삶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란 너무 복잡하고 2분할 사고로는 잘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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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키

5성급 중 4.0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2013년 8월 25일에 확인됨

통합 의료라고 하는 익숙하지 않은 의료 방법에 대해서, 초보자라도 알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그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대담의 양자 모두,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견이며, 사고방식이며, 그것을 타인에게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지 않다.
해야 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즉, "해야 할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호감을 가질 수있는 점이기도하고, 동시에, 서적으로서의 임팩트에 지금 하나 부족한 점이기도합니다.
본서를 읽고 끝나고,
「응? 결국, 어땠어?」라고 아쉬움을
느낀 원인이 그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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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3.0 물건에 강하지 않다면2013년 6월 15일에 확인됨

 전 준 간호사로, 지금 침술사입니다. 정 간호사 과정에서 간호 교육이라고 이름을 빌린 세뇌 왕따 (간호 업계 구루미로 세상에는 잘 숨겼습니다만) 때문에, 컨디션을 무너뜨렸습니다만 그 때 침구나 동종 요법, 현미 채식 등 (끝은 힐링 라든지 수상한 치료까지)를 만나 회복했습니다. 그러니까 「통합 의료」라고 말해져도 「무엇을 지금까지」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고노 선생님이 괴롭힘 문제에 대해서 곳곳에 언급되고 있었습니다만. 간호업계에서는 이굴이나 토론보다, 모두는 「힘」으로 정해집니다. 왕따는 일상 차반사입니다만, 「이녀석, 나보다 강해」라고 느끼면 들러 오지 않습니다.
 정간의 졸론으로 「고무술 개호」를 선택했습니다만, 간호 광원, 임상 지도자에 의해서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몇 년 후, 현의 위대한 씨가 「고무술 개호의 강습회를 해라」라고 명령하면 모두 기꺼이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합 의료라든지 모르는 분에게는 입문서로서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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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히데이치]의 죽을 때 처음 알아차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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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히데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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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처음 알아차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 33 (환동사 단행본) Kindle판
오쓰 슈이치 (지은이)  형식: 킨들 에디션
4.3 5성급 중 4.3    235개의 평가
4권 (총 5권): "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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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 있던 것을 버렸을 때, 슬픔과 애절함은 사라지고 집착으로부터 해방된다――.
30만부 돌파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의 저자가 도착한 정말 행복한 삶의 방식.

눈치채면, 우리는 다양한 것에 힘차게 되어 살아 있습니다. 해야 하는 일상의 일이나 가사, 공부나, 내려야 하는 판단, 그것을 앞으로 하고 고민하는 것 등에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나 뭔가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살아 있고 자주 방문합니다. 하지만 묶여 있던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없을 때, 슬픔과 애절함과 동시에, 과잉의 집착이나 집심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가 되었다」라고 느끼는 것은 없을까요. 어디서나 자유를 시작해 보지 않겠습니까?

1. 운에 마주한다 2.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도 좋다 3. 경쟁에만 달리지 않는다 4. 쇠퇴를 받아들인다 5. SNS의 주박으로부터 피한다 6. 미디어와 거리를 두는 의 슬픔을 뿌린다 9. 건강만을 쫓지 않는다 10. 지위를 던진다 11. 돈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12. 집에 붙들지 않는다 13. 꿈을 꾸지 않는다 14. 폐를 끼치는 의식을 버린다 15. 힘들지 않다 16. 자신을 안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7. 성욕을 끊는다 18. 이상에서 해방된다 19. 비교를 그만둔다 20. 진지한 껍질을 깰다 21. 질투심을 없애는다 22. 죽음의 공포를 없애라 23. 살아가는 의미에서 벗어난다 24. 올바른 대답을 놓는다 25. 사람의 욕을 말하지 않는다 26. 아이를 멀리서 바라본다 27. 부모의 기대를 뺀다 28. 누군가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다 29. 사랑을 고집하지 않는다 30. 싫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1. 의무를 물리친다 32. 부부의 역할을 발한다 33. 부부의 사랑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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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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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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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죽을 때 그렇게 오래 살고 싶습니까?
히사카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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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이는 죽음에 죽음을 의식한 사람이야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환동사 단행본)
3.3 (별 5개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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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오쓰/히데이치
이바라키현 출신. 기후 대학 의학부 졸업. 완화 의료 의사. 토호 대학 의료 센터 오모리 병원 완화 케어 센터장. 일본 완화 의료 학회 완화 의료 전문의, 노년병 전문의, 일본 내 과학회 종합 내과 전문의, 일본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암 치료 인정의. 일본 최연소의 호스피스의(당시)의 1명으로서 교토시 사쿄구의 일본 침례 병원 호스피스에 근무한 후, 2008년부터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입원 설비가 있는 왕진 클리닉(재택 요양 지원 진료소)에 근무. 입원·재택(왕진) 쌍방에서 암 환자·비암 환자를 불문하는 종말기 의료를 실천, 2010년 6월부터 현직(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묶여 있던 것을 버렸을 때, 슬픔과 애절함은 사라지고 집착으로부터 해방된다.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의 저자가 붙은 정말 행복한 삶의 방식.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정보
이바라키현 출신. 기후 대학 의학부 졸업. 완화 의료 의사. 토호 대학 의료 센터 오모리 병원 완화 케어 센터장. 일본 완화 의료 학회 완화 의료 전문의, 노년병 전문의, 일본 내 과학회 종합 내과 전문의, 일본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암 치료 인정의. 일본 최연소의 호스피스의(당시)의 1명으로서 교토시 사쿄구의 일본 침례 병원 호스피스에 근무한 후, 2008년부터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입원 설비가 있는 왕진 클리닉(재택 요양 지원 진료소)에 근무. 입원·재택(왕진) 쌍방에서 암 환자·비암 환자를 불문하는 종말기 의료를 실천, 2010년 6월부터 현직. 다수의 종말기 환자의 진료에 종사하는 한편, 저술·강연 활동을 통해서 완화 의료나 사생관의 문제등에 대해서 널리 일반적으로 질문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에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신시오 분고), 『죽을 때까지 결정해 두고 싶은 것 20』(KADOKAWA), 『「좋은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10개의 습관』(청춘 출판사) 등이 있다. --이 텍스트는 tankobon_hardcover 버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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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정보
ASIN : B0716RZ3HZ
출판사 ‏ : ‎환동사
발매일 ‏ ‎ ‎ 2017/5/24
언어 ‏ : ‎일본어
파일 크기 ‏ ‎ ‎ 106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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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히데이치
1976년생. 이바라키현 출신. 기후 대학 의학부 졸업. 완화 의료 의사. 일본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일본 내 과학회 인정 내과 의사, 일본 존엄사 협회 리빙 윌 (LW) 수용 협력 의사, 2006년도 사사가와 의학 의료 연구 재단 호스피스 완화 케어 터 양성 코스 수료. 내과 전문 연수 후, 일본 최연소의 호스피스 의사(당시)의 한 사람으로서 교토시 사쿄구의 일본 침례 병원 호스피스에 근무한 후, 2008년부터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입원 설비가 있는 왕진 클리닉(재택 요양 지원 진료소)에 근무해, 입원·재택(왕진) 쌍방에서 암 환자·비암 환자를 불문하는 종말기 의료를 실천, 2010년 6월부터 토호 대학 의료 센터 오모리 병원 완화 케어 센터에 소속해, 완화 케어 팀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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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아저씨
5성급 중 5.0 자신의 삶을 살다
2023년 5월 2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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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을 때가 되어, 「자신의 인생은 행복했다, 아무 후회도 없다.

타인의 평가를 필요 이상으로 신경쓰고, 불평만으로 살아왔다. 다만, 일정한 나이에 이르러 생각하는 것, 그것은 타인은 크게 자신에게 관심 등 가지고 있지 않다는 현실.

더 자신의 정신 블록을 제거하고,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해 가고 싶은, 아내를 더 소중히 하자, 독후에 그런 감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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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중 5.0 인생을 바라보는 책
2023년 5월 21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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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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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남자
5성급 중 5.0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5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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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불만스러운 나에게는 좋은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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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5성급 중 5.0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28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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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여러 단어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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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5성급 중 1.0 사기를 맞은 환자의 이야기만
2023년 4월 1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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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신의 이야기의 전개를 원했다.
몇 페이지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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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5성급 중 3.0 책 제목
2022년 4월 20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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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여진 내용 그 자체는 저자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감동, 공감했습니다. 그것만이라면 ★ 5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만 보면 죽음과 마주하고 있는 분으로부터 하면 자극적입니다. 제목이 대상자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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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마사타카
5성급 중 4.0 삶의 선배들의 소중한 에피소드
2020년 11월 12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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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둘 때 우리는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말기 암 환자의 사람들은 자신의 거의 확실한 죽음을 앞두고 그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다양한 후회와 고민을 전하지만, 운 좋게도 이윽고 그 생각 를 흔들어 자신의 마음의 자유를 얻고 이 세상을 떠나간다.

그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 대답은 사람 각각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라면, 「집착을 놓는다」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인생을 살고 있으면 다양한 갈등에 휩쓸린다. 인간관계에서 태어나는 고민과 질투, 금전과 물건에 대한 욕망, 가족과 일상의 고민, 그리고 자신의 건강 문제나 장래에 대한 불안 등이다.

그러나 그 갈등이 왜 존재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보이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 갈등의 원인에 대한 집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것은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일에 자신이 죽는다고는 상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일이 되면 우리는 확실히 한 걸음 죽음에 가깝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가 실은 얼마나 죽음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죽음을 눈앞에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그러한 현실에 직면한 인생의 선배들이 각자의 죽음 사이에 훌륭하게 그 집착을 놓고 자유를 되찾고 이 세상을 떠나간다는 에피소드를 정리한 것이다. 꼭, 손에 들고 읽어 보고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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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타쿠
5성급 중 4.0 흠흠
2019년 12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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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여러가지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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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ぬときにはじめて気づく人生で大切なこと33 (幻冬舎単行本) Kindle版
大津秀一 (著) 形式: Kindle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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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4 巻 (全 5 冊): 「死」に備える心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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縛られていたものを捨てたとき、悲しみや切なさは消え、執着から解放される――。
30万部突破『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の著者がたどり着いた、本当に幸せな生き方。

気がつけば、私たちは様々なものにがんじがらめになって生きています。やらねばならない日々の仕事や家事、勉強や、下さなくてはならない判断、それを前にして悩むことなどにも多くの時間を費やしています。誰かや何かを失う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生きていると頻繁に訪れます。けれども、縛られていたものを手放さざるを得なくなったとき、悲しみや切なさと同時に、過剰な執着や執心から解き放たれて、「自由になった」と感じ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か。どこからか、自由を始めてみませんか。

1.運に向き合う 2.何も残さなくていい 3.競争のみに走らない 4.衰えを受け止める 5.SNSの呪縛から逃れる 6.メディアと距離を置く 7.仕事に固執しすぎない 8.別れの悲しみをふり切る 9.健康のみを追わない 10.地位を投げる 11.お金だけを求めない 12.家にしがみつかない 13.夢を抱かない 14.迷惑をかける意識を捨てる 15.自分が一番大変ではない 16.自分をダメだと思わない 17.性欲を断ち切る 18.理想から解放される 19.比較をやめる 20.まじめの殻を破る 21.嫉妬心を取り除く 22.死の恐怖を消す 23.生きる意味から離れる 24.正しい答えを手放す 25.人の悪口を言わない 26.子供を遠くから眺める 27.親の期待を踏み外す 28.誰かの考えにとらわれない 29.愛にこだわらない 30.嫌われることを恐れない 31.義務を退ける 32.夫婦の役割を放つ 33.夫婦の愛を超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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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に備える心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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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思い通りの死に方 (幻冬舎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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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本人の死に時 そんなに長生きしたいですか
久坂部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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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光の見える死に方 死を意識した人こそ幸せに生きられる (幻冬舎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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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の説明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大津/秀一
茨城県出身。岐阜大学医学部卒業。緩和医療医。東邦大学医療センター大森病院緩和ケアセンター長。日本緩和医療学会緩和医療専門医、老年病専門医、日本内科学会総合内科専門医、日本消化器病学会専門医、がん治療認定医。日本最年少のホスピス医(当時)の一人として京都市左京区の日本バプテスト病院ホスピスに勤務したのち、2008年より東京都世田谷区の入院設備のある往診クリニック(在宅療養支援診療所)に勤務。入院・在宅(往診)双方でがん患者・非がん患者を問わない終末期医療を実践、2010年6月から現職(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hard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縛られていたものを捨てたとき、悲しみや切なさは消え、執着から解放される。『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の著者がたどりついた、本当に幸せな生き方。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hard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著者について
茨城県出身。岐阜大学医学部卒業。緩和医療医。東邦大学医療センター大森病院緩和ケアセンター長。日本緩和医療学会緩和医療専門医、老年病専門医、日本内科学会総合内科専門医、日本消化器病学会専門医、がん治療認定医。日本最年少のホスピス医(当時)の一人として京都市左京区の日本バプテスト病院ホスピスに勤務したのち、2008年より東京都世田谷区の入院設備のある往診クリニック(在宅療養支援診療所)に勤務。入院・在宅(往診)双方でがん患者・非がん患者を問わない終末期医療を実践、2010年6月から現職。多数の終末期患者の診療に携わる一方、著述・講演活動を通じて緩和医療や死生観の問題等について広く一般に問いかけを続けている。著書に『死ぬときに後悔すること25』(新潮文庫)、『死ぬまでに決断しておきたいこと20』(KADOKAWA)、『「いい人生だった」と言える10の習慣』(青春出版社)などがある。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hard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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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情報
ASIN ‏ : ‎ B0716RZ3HZ
出版社 ‏ : ‎ 幻冬舎 (2017/5/24)
発売日 ‏ : ‎ 2017/5/24
言語 ‏ : ‎ 日本語
ファイルサイズ ‏ : ‎ 1061 KB
Text-to-Speech(テキスト読み上げ機能) ‏ : ‎ 有効
X-Ray ‏ : ‎ 有効
Word Wise ‏ : ‎ 有効にされていません
付箋メモ ‏ : ‎ Kindle Scribeで
本の長さ ‏ : ‎ 157ページAmazon 売れ筋ランキング: - 70,439位Kindleストア (Kindleストアの売れ筋ランキングを見る)- 3,126位歴史・地理 (Kindleストア)
- 14,215位ノンフィクション (本)カスタマー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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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津 秀一



1976年生まれ。茨城県出身。岐阜大学医学部卒業。緩和医療医。日本消化器病学会専門医、日本内科学会認定内科医、日本尊厳死協会リビングウィル (LW)受容協力医師、2006年度笹川医学医療研究財団ホスピス緩和ケアドクター養成コース修了。内科専門研修後、日本最年少のホスピス医(当時)の一 人として京都市左京区の日本バプテスト病院ホスピスに勤務したのち、2008年より東京都世田谷区の入院設備のある往診クリニック(在宅療養支援診療所) に勤務し、入院・在宅(往診)双方でがん患者・非がん患者を問わない終末期医療を実践、2010年6月から東邦大学医療センター大森病院緩和ケアセンター に所属し、緩和ケアチームを運営している(「BOOK著者紹介情報」より:本データは『死ぬときに人はどうなる10の質問―あなたは考えたことがありますか?』(ISBN-10:4884748999)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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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宿のおじさん

5つ星のうち5.0 自分の人生を生きる2023年5月2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自分が死ぬ間際になって、「自分の人生は幸せだった、何の後悔もない。」
そう言って終われる人生を今日から目指したいと強く思わせてくれる一冊。

他人の評価を必要以上に気にして、忖度ばかりして生きてきた。ただ、一定の年齢に達して思うこと、それは他人は大して自分に関心など持っていないという現実。

もっと自分のメンタルブロックを外して、やりたいことにチャレンジしていきたい、妻をもっと大切にしよう、読後にそんな感想を抱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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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つ星のうち5.0 人生を見つめ直せる本2023年5月2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人生とは?を改めて考えさせられました。定期的に読み返そ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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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歳男

5つ星のうち5.0 考えさせられました。2023年5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常に不満ばかりの私には良い教科書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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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ス

5つ星のうち5.0 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2023年1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魂の言葉の数々を聞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心にしみる1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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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5つ星のうち1.0 死期を迎えた患者の話だけ2023年4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著者独自の話の展開が欲しかった。
数頁で投げた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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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ばる

5つ星のうち3.0 本のタイトル2022年4月2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書かれていた内容そのものは、著者のエピソードを基にされていて感動、共感しました。それだけであれば★5としたいです。が、本のタイトルだけを見ると、死と向き合っている方からすると刺激的すぎます。タイトルが対象者に寄り添っていないように感じ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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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taka

5つ星のうち4.0 人生の先輩たちの貴重なエピソード2020年11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死を前にしたとき、私たちは何を後悔し、何を恐れるか。この本を読めば多くのことが分かると思う。

この本に登場する、末期のガン患者の人々は、自らのほぼ確実な死を前にして、その自らの人生を振り返り、様々な後悔や悩みを伝えるが、幸運なことに、やがてそれらの思いを振り解き、自分なりの心の自由を得てこの世を去っていく。

それらのエピソードから私たちは何を学びとるべきか。その答えは人それぞれだと思うが、私であれば、「執着を手放す」ということだろうか。

私たちは人生を生きていれば、様々な葛藤に見舞われる。人間関係から生まれる悩みや嫉妬、金銭や物に対する欲望、家族や仕事上の悩み、そして自らの健康の問題や将来に対する不安などである。

しかし、それらの葛藤がなぜ存在するか、ということに焦点をあてれば見えてくるものがある。それは、それらの葛藤の原因に対する執着が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

「生きることは、死ぬ準備をすること」という言葉を聞いたことがある。私を含めて殆どの人々は明日に自分が死ぬなどとは想像していない。しかし、明日になれば私たちは確実に一歩、死に近いている。そして、現在の私たちが実はどれほど死に近づいているのかを正確に知ることは難しい。ある日、突然に自分が死を目の前にしていることを知る、ということもあるだろう。そのときどうするか。

この本は、そのような現実に直面した人生の先輩たちが、それぞれの死の間際に、見事にその執着を手放し、自由を取り戻してこの世を去って行くというエピソードをまとめたものである。是非、手に取って読んでみて頂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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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タク

5つ星のうち4.0 ふむふむ2019年12月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もっといろいろ学びたい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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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정화. 건강. 氣 에너지)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MOM(정화. 건강. 氣 에너지)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MOM(정화. 건강. 氣 에너지)
오비최이락 20.08.30 48
기공과 명상 앱으로보기
기공과 명상
기공과 명상
MOM (정화 건강 氣 에너지 )
MOM(몸마음 정신영혼 기 고차원 정신능력 HEIP)
(身體.心.精神.靈.氣 고차원정신능력 HEIP )
인간의 혁명적 인체 변화는 신경계를 뚫는 것이다. 그것이 핵심 과제다.간단한 내용이다. 너무나 간단 명
료한 이야기다.
1만여년 동안 몰랐던 우리의 지난 이야기
신경계는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PNS로 연결 되어 있다.
자기 맞춤 정좌자세로 단丹에서 하(단전)호흡을 하여 결합하고 >> 응집해서 >> 융합하여 >> 폭발하는
氣가 척추를 뚫고 관통하고 뇌 까지 뚫고 관통하게 되어 돌게된다.
반드시 척추솎의 척수를 뚫어야 관통해야 된다.
나만 미래를 살아야하는 딸은 아들은 ?
소주천小周天은 척추속의 척수를 뚫고 관통하는 氣를 정확히 뚫어야 그것이 진성 소주천이다.
CNS를 뚫고 관통하는 것을 인류가 그토록 고군분투 해서 뚫는 노력을 했지만 어디 빙법을 제대로 몰라
너무나 어려웠다.
그리고 너무나 헤메며 찾아 다녔고 그것을 뚫는
방법을 정확히 잘 몰라서 또 가르쳐줘도 딴짓하고 가르치는 사람조차도 모르거나 잘못 배워 개념이 없이
틀리게 가르쳐 왔으니 지금도 역시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잘 모른다.인류가 그만큼 오랜기간 헤멨다.
나 역시 대주천 최상급에서도 확실히 그 의미를 몰랐다. 28살에 완벽히 소주천(척추속의 척수와 뇌)를 뚫
었다. 그리고 대주천 최상급을 관통하게 되었다.
대주천 최상급을 이루고 나서도 23여년 동안 하(단전)호흡에 미쳐서 깨달았다.2016년 부터 제대로 깨우
치고 알리는데 노력 하고 있다.
아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가르치는데
그건 배우는 분들의 복이다
종교단체 수련 수행단체들이 CNS를 뚫어 주는
방법을 몰랐거나 못배워 못 가르쳐 줬다.
대단단추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쉬운 법을
내 놓아도 많이들 굳어 있다.
우리는 갤럭시 노트20 폰이 나오는 시대에 살면서 아직도 유선 전화기 만을 쓰겠다고 고집하는 것과 같
으니 말이다.
기공과 명상
안타깝지만 예전에 나도 그랬다.
유투브나 각종 매체에는 지나간 1만여전 ~ 몇천년 전의 우주와 세계관에 의존하고 있다.
아직도 그 몇천년 지나간 과거 방법으로 인간에게 도道 깨달음 해탈 선정 열반 구원 부활 천국을 말하고
있으며 인구도 몇 안되었던 지난 과거는 우리의 뇌에 가슴에 견고하게 살아 움직이는 공룡 괴물이 되어
굳어져서 새로운 것을 아무것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눈과 귀를 가린다.
몇 천년전의 인간의 진화 방식으로...
아직도 그렇게
지금은 80억 인간이 지구를 파먹고 있고
우주는 수십억개의 은하가 있는 우주가 수십억 개나 있다고 과학계에서 말하고 있다
매트릭스 영화에는 인간을 지구 기생충이라고 인간을 모두 말살 하려는 것이 무리가 아니다.
인간의 혁명적 진화는 9단계로 나누어서 가능하다. 지금까지 인류는 2단계 까지만 이루어도 대단했다.2
단계(대주천최상급)에만 성공해도 대단한데 3계제 4계제는 생각조차 하기 싫지 않은가?
뇌와 척수 척추(중추신경계CNS)와 PNS 말초신경계
인체는 척추를 기준으로 해서 좌와 우를 반으로 기氣로써 갈라 놓는 작업. 그 작업을 하고
그리하여 에너지 MOM이 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80억 인구는 온난화로인한 재앙들
환경이 썩고 음식은 인체내부에서 독기 까스 이산화 일산화 탄소 고지혈 뇌혈관 막힘
미세 먼지 황사 미세 플라스틱 바이러스 ᆢ
약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향후 5년 이후 10년 사이 인간은 엄청난 문제에. 다시 지구 자연으
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을 이기고 극복하는 인간의 MOM으로 가장 쉽게 뚫는 도구가 자기자세와 하(단전)호흡이고
가장 쉽게 氣를 만들어 중추신경계를 뚫는 법이다.
그것이 핵심 Key이다.진화 인간혁명 그외 셀수 없이 많은 인류의 가치들은 미사여구이다.
그것이면 모두 풀수 있기에 그 밖의 것은 시간
낭비이다. 그것이 완전히 온전히 되면 그저 자연自然 스스로 그렇게 풀려 나간다.
대단 단추는 1만여년의 인류의 그 고단한 노력들
그것을 간단 명료하게 쉽게풀어 알려주고 있다.
왜 그렇게 긴 세월의 역사동안 힘들었을까?
반으로 갈라 놓는 뚫는 작업 그 작업이 고서古書 에 옛날 전문 용어로 소주천小周天소주천 이라고 불렀
다. 그외 각종교 수련 단체들은
수없이 많은 상징적 용어로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른 말로 직접 간접 또는 경전을 통해 터득하고 싶으나 그 방법이 너무 오래된 몇천년전 방식이다.
주문법 밀교등도 역시 이제는 안되는데 아직도
기공과 명상
그러한 방법에 산속에서 혹은 각 종교나 향을 피워놓고 절을 하는 셀수 없이 많은 분들. 수련 수행 단체
들 역시 피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비서秘書에 은유로 숨겨 놓았지만 몇천년전 방법들이 이어져 온것들이 사실상 너무나 CNS를 뚫기 어렵
다.이 인류가 해결하고 풀고 깨우친 1만여년의 비법 비밀들을 대단단추는 너무나 쉬운 공식과 방법으로
풀었고 인류최초로 9계제 9단계를 다 마스터 하고 비밀을 푸는 key가
1.단
2.자기에게 맞는 정좌맞춤자세
3.하단전호흡법
4.ㅇㅇ
5.ㅇㅇㅇ 이라는 명백한 비법을 찾아 내게됐다.
누구나 9계제(9단계)에 들 수 있는 비법을 보여준다. 현재 대단단추에는 5명이 9단계 완성을 이루었다.
그렇다면 다른 회원들은 불가할까? 가능하다.
따라 해보면 된다. 함께 있어 보면 된다.
그렇게 성공했고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니까
인류는 이것을 풀기 위해 피나는 갖은 각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주로 종교나 수련 수행 단체에서 해 왔
는데요. 물론 개인적으로 하는이도 참으로 많습니다.
저마다의 무엇인가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핵심 내용과 Key는 그것을 풀면 깨달았다.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오고 갑니다.
동양 한국 중국 일본 인도가 공통적으로 풀어야하는 숙제가 바로 소주천 대주천大周天을 뚫는것입니다.
중추신경계를 이루는 바로 뇌와 척수 이야기입니다.
깊이 깊이 들어가서 다 헤쳐 파면 각 종교들 수련 단체와 수행 단체들의 공통적인 과제가 바로 이것입니
다. 이것을 풀기위해 기독교 이슬람도 역시 같은 과제지만 풀어내는 방법이 몇천년전에는 기도나 묵상등
다양한 방법도 있었지요
이것이 인간의 종교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철학 과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요
고대古代에는 제정일치 사회에는 모든 권력들이 제사장이 정치를 같이 하는 시대에 인류는 절대적인 것
이죠
전세계 인류가 0,1~1%이내의 극소수만 몸으로 뚫고 전해 왔지만 여기를 뚫어 소통하고 통신하는 법을
터득해아 우주의 탄생과 고차원 세계에 대해 풀리게 되고 이것을 풀기위해 각각의 셀수 없는 많은 종교
들 수련과 수행자들이 성경 경전 주문법 기도등 셀수 없이 많은 경전들 ..
자연이 극도의 무서운 미래의 재앙에 ᆢ
호모 사피엔스는 CNS를 뚫어야 ..
즉 진화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우주의 氣 전기 고차원정신세계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법을 터득해야 하는 시기이다. 즉 진화
호모 사피엔스는 보다 더 강한 인종으로 진화 해야










참된 명상(瞑想)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참된 명상(瞑想) - 기공과 명상 - 오비 세상속으로



참된 명상(瞑想)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20.08.21|조회수19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 부산 금련사 주지 법상 스님 "

“여기 이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명상입니다”

명상하는 이유는 분별하던 것을
분별 이전으로 돌려놓기 위함이다.

법상 스님은 “우리는 생각과 개념, 식으로써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 분별망상 이다”
“모든 분별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 때 비로소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허용해주는 것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은 어떤 대상이 앞에 오더라도,
좋은 대상이 오든 나쁜 대상이 오든,
좋은 사람이 오든 나쁜 사람이 오든
전혀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비출 뿐이다.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있는 그대로 보라.” 우리가 명상할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보지 않고 자기 생각, 기억, 판단, 해석으로 걸러서 본다.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개념을 짓고,
시비분별을 할 때는 다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되, 명상할 때는 그냥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허용해주는 것입니다.

許容(허용)해준다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개입을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눈앞에 드러나는 모든 것, 다시 말하면 경험의 대상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귀에 들리는 소리가 있고, 코로 냄새 맡아지는 것도 있으며,
맛보아지는 것도 있으며, 감각되는 것도 있으며,
또 이렇게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일체(一切)’, 즉 모든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불교에서 일체는 12처(十二處)입니다.
눈, 귀, 코, 혀, 몸, 뜻에서 색, 성, 향, 미, 촉, 법으로 경험되어지는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12처는 ‘반야심경’에서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12처에 대해 ‘나의 눈이 바깥의 죽비를 본다.’ 이렇게 여깁니다. 내 안에 눈, 귀, 코, 혀, 몸, 생각이 있고, 바깥 경계로 색, 성, 향, 미, 촉, 법이 있어서 내 눈이 바깥의 대상을 본다, 이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입니다.

사실 초기불교에서 12처를 설명한 이유는
‘무아(無我)’를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실체성, 즉, 눈, 귀, 코, 혀, 몸,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색, 성, 향, 미, 촉, 법이라는 것이 따로 없다는 것을 논증하기 위해서 12처라는 교리를 설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12처는 연기법(緣起法)의 다른 설명이고, 이 12처는 진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연기되어서 있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기법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풀이하면
삼법인으로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 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항상 하지 않고,
항상 하다고 여기면 괴로울 뿐이고,
실제 있는 것이 아닌 무아라는 것이죠.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초기불교 교리에서는
계속해서 12처가 무상, 고, 무아다, 연기된 것일 뿐이다, 실체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나의 눈으로 바깥에 있는 죽비를, 다른 사람을, 이 세상 모든 것을 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너무나도 고질적인 오래된 생각이어서 한 번도 멈추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눈이 죽비를 본다’하는 이 경험이 진실일까요?

이런 질문은 한 번도 자기 자신에게 던져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눈이 저 죽비를 본다’,
이렇게만 생각하면서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그 생각이 맞는 것으로 믿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라 머리로 배워서 안 것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 아기일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볼 뿐이었습니다. 보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좋다, 나쁘다 하지 않고 전체로 보았습니다. 이름도 붙이지 않고 개념도 붙이지 않습니다.그냥 보고 들을 뿐이었습니다.
아무런 개념이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조금씩 들면 부모가 아이를 가르치게 되고, 아이는 배워서 아는 지식을 늘려가게 됩니다.안다고 여길 때부터 우리의 가장 큰 오류가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카드의 한쪽에는 비행기의 그림이 있고, 다른 쪽에는 ‘비행기’라는 글씨를 써 놓은 카드를 아이에게 앞, 뒷장을 번갈아 보여주며 “비행기”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이 모양을 비행기라고 입력하게 됩니다. 나중에 엄마가 아이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아이가 “비행기”라고 답을 하면 박수를 보냅니다.
이 아이는 비행기라는 이름을 알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비행기를 안다고 여깁니다.

불교용어로 식(識)이 생겨난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진짜 아는 것일까요?
어떻게 ‘비행기’라는 이름만으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허망한 분별망상입니다.육식(六識)과 십팔계(十八界) 가 공(空)하다는 것이 이것을 뜻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명상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생각, 개념, 식(識), 알음알이로 ‘죽비’라고 해놓고 이것을 ‘안다’고 여깁니다.

죽비 소리가 들릴 때 ‘내가 죽비 소리를 듣는다’, 이것이 진실입니까? 이렇게 물어볼 때 여러분들은, ‘아, 12처는 공하다고 했으니까
나의 육근이 육경을 보는 것은 다 공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또 다른 알음알이로 교리를 이해한 것입니다. 아는 것이 하나 더 생긴 것뿐입니다.아는 것은 참된 진리에 가까이 가는 것을 막습니다.말을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경험으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 내가 죽비를 보았다, 죽비 소리를 들었다.’ 이것은 생각입니다. 생각을 빼고, (죽비를 들고) 이것이 무엇입니까? (죽비를 치며) 이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죽비를 보았다.’라는 것은
벌써 내가 여기 있고, 죽비는 저 바깥에 있어서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나와 나 아닌 것을 분별해놓고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모양을 붙입니다. 비행기를 그리고 비행기라는 글자를 써서 “비행기”라 부르면 그것을 알았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듣는 내가 있고 듣는 소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으로 둘로 나누는 것은 곧 판단이고 분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회에서 부모님이 가르쳐준 대로 기억하고 생각해 온 방식입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한 것이 아닙니다. 정견(正見)이 아니지요. 만약 배가 고프다고 합시다.“진수성찬, 진수성찬”이라고 백 번, 천 번 부른다고 해서 배가 부릅니까?

진수성찬이라는 그 말은 실제 앞에 있는 밥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말은 백 번, 천 번 들어도 밥 한번 먹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밥이라는 소리와 밥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진짜는 바로 소리 그 자체입니다.생각 없이, 판단 없이, 분별없이, 지금까지 하던 의식적 습관 다 내려놓고, 그냥 지금 눈앞에 있는 검증 가능한 경험 가능한 실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지금 이것은 무엇일까요? (죽비를 치며) 가만히 이 소리를 들을 때 생각을 다 내려놓으면,
듣는 나와 바깥의 소리로 나누어지지 않고 그냥 이것만 있습니다. (죽비를 치며) 이것만 경험됩니다.

이것이 명상이고 알아차림입니다.
기존 생각으로 ‘내가 저 소리를 들어.’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은 무엇’ 이렇게 생각으로 자동 해석하는 것을 잠시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불이법(不二法), 즉 하나입니다.
내가 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들림’이 경험될 뿐입니다. 들으려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저절로 들리지 않습니까?
‘내가’를 붙일 필요 없이 저절로 들립니다.
그냥 들린다는 경험이 알아 차려질 뿐입니다.

집에서 가만히 있을 때, 책을 보다가,
TV를 보다가, 무엇을 하는 중이라도 좋습니다. 잠깐 멈추어서 지금 이순간과 같이 있어 보십시오.지금 이 순간 무엇이 알아차려 집니까?
미세한 전자음이 알아차려 집니까?
미세하다는 말도 빼고, 전자음이라는 말도 빼고, 그냥 이것이 경험됩니다.

여기에 시계의 초침 소리라고 이름을 붙이면 오염되어 버립니다.그냥 모를 뿐입니다. 그냥 알아 차려질 뿐입니다.죽비소리라는 알음알이도 내려놓고,그냥 들릴 뿐입니다. 지금 이 경험뿐입니다.

저절로 보이는 경험이 일어났다 사라집니다. 소리도 일어났다 사라집니다.모든 것은 이처럼 인연 따라 생겼다가 인연 따라 사라집니다.

그 인연 따라 생기고 인연 따라 사라지는 것은 저절로 알아 집니다.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것들이 저절로 드러납니다.그런데 우리는 드러나는 이 모든 것을 지장 탱화, 인등, 연등, 사람들, 신중단 이렇게 보자마자 해석을 합니다.
그런 해석을 따라가지 않으면 그냥 볼 뿐입니다.
저는 이것을 ‘첫 번째 자리’라고 표현합니다.
첫 번째 자리에서는 ‘내가 저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볼 뿐입니다.

연기법과 십이처라는 교리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이것(안근=눈=보는 나)이 있을 때 저것(색경=대상=죽비)이 있고,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습니다.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주와 객, 보는 것과 보는 대상은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습니다.이것이 인연생 할 때 저것이 동시생 한 것입니다. 이것과 저것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연기법은 ‘존재는 하나’를 뜻합니다. 곧 불이법입니다. 연기법의 자리, 첫 번째 자리, 분별 이전의 자리에서는,이 모든 것을 그저 하나로 볼 뿐이지 둘로 나누어서 보지 않습니다.

좋은 것이 보이든 나쁜 것이 보이든,잘난 사람이 보이든 못난 사람이 보이든 그냥 볼 뿐입니다. 좋다,나쁘다 하는 분별은 두 번째 자리에 떨어진 나의 해석, 분별입니다.

나라는 아상, 에고, 거짓된 나라는 것이 생겨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고, 좋은 대상으로 보고,
나쁜 대상으로 분별해서 봅니다. 봄의 자리,
첫 번째 자리, 그냥 저절로 보임,볼 뿐 하는 이 자리는 전체가 둘이 아닙니다.

명상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주객으로 나누어지던 분별을 분별 이전으로 돌려놓기 위함입니다. 명상할 때, 소리가 나면 그냥 그 소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소리를 듣는다.’라는 분별된 생각 없이
그냥 그것과 같이 있어 보십시오.소리가 들리는 것을 분별없이 경험해준다, 허용해준다,
있는 그대로 본다 이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초기불교에서는 위빠사나라고 하여 “분별하지 말고 알아차리라”고 하고, 선불교에서는 “(죽비를 치며)이것뿐”이라고 합니다. 교리에서는 ‘정견(正見)’,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라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말로, “지금 경험되는 모든 것들을 그냥 허용하라,판단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같은 것입니다.

이 가운데 어느 것에서든 ‘탁’ 하고 본인에게 받아들여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회광반조(回光返照)되어서 전환될지 알 수 없다 보니까 대승, 초기불교, 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방편으로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도(中道)’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은 모두 중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모든 불교 수행법의 본질을 보면, ‘불이중도’라는 하나의 가르침입니다. 위빠사나, 선, 받아들임, 내맡김, 모든 수행법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전혀 어긋나지 않습니다. 하나의 부처님 가르침입니다.

지금까지 남자로 혹은 여자로 어느 지역에서 누구 부모님 밑에서 어떻게 태어나서
어떠어떠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은 나의 생각이고 해석이고 판단이고 분별망상일 뿐입니다.그런 나라는 것은 애초에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너와 내가 주객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그저 알아차릴 뿐, 선에서 말하는 공적영지(空寂靈知), 공하여 아무것도 없지만, 신령스럽게 저절로 알아 차려질 뿐인, 그러나 알아 차려지는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를뿐’인, 이것이 참된 명상입니다.
지금 있는 이대로 여기 일어나는 모든 것을 난생처음 경험하는 것처럼 그저 이 경험과 함께 존재하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 날 때마다 3분이든 5분이든 어디에서든 잠시 문득 돌이켜서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허용해주는 참된 명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