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생명의 실상/생장의 집/다니구치 마사하루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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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사문  (haeil0308)

구원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혜롭게 살고 있거나 어리석게 살고
있거나 구원은 일어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주언진 유일한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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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業障) [업짱]





[내가 모른 던 한국말] 업장 (業障) [업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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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  삼장(三障)의 하나. 말, 동작 또는 마음으로 지은 악업에 의한 장애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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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원불교대사전]]
- 전생에 악업을 지은 죄로 인하여 받게 되는 온갖 장애, 마장(魔障). 
업장이 두터운 사람은 정도 수행을 방해하므로 업장이 다 녹을 때까지 끊임없이 참회 개과하고 수행 정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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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법화종 진문류 불교 Q&A

죄장 罪障

불경에 「일체의 업장해는 모두 망상으로부터 생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악장은 우리의 망상에서 오는 것이라고 나타나 있습니다.정어리의 머리도 믿음이라고 합니다만, 우리 신앙의 시작은 현세 이익을 얻고 싶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이런 신앙은 아주 얕은 신앙이 아닐 수 없습니다.올바른 신앙에 들어가기 위한 방편입니다.

신앙에 들어가는 우선 제일의 동기는, 실불님을 사모 갈앙해, 자신은 망상에 의해 악업의 죄가 깊은 인간이라고 자각하고, 죄장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신앙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입니다.그러니까, 우리가 무시 이래보다 쌓아온 죄업이, 현재의 생활이나, 사고의 방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이것을죄장이라고이야기하는거죠.

원래 인간은그 마음속에 부처세계에서 지옥세계까지 열계의성질을 갖추고있습니다.우리는 악업의 인연이 많아 자신의 눈, 귀, 코, 혀, 몸의 5개 감각기관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악업의 인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법화경에 「방일하고 오욕(五著)에 저술하여 악도 속에 타치한 것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는 대로, 우리의 죄장은 많고 깊은 것입니다.자신을 반성하고 죄장 소멸을 바라는 것은, 신앙 생활의 중요한 것입니다.자신을 돌아볼 수 없는 사람은 남을 질투하고 저주하거나 하는 슬픈 사람입니다.내가 옳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서 박해를 받을 때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반성 참회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니치렌 성인 같은 위대한 성자, 부처님의 심부름으로 말법에 출현한 대성인조차, 대난  4개월도 소난 수 없는 박해를, 숙업의 보답이자 과거세의 인연으로 반성되어, 신념 굳건한 신앙을 고양 당한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의 반성 참회 속에 진정한 마음이 깨어나. 이것이 올바른 신앙의 도의 정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행복을 위해 죄장 소멸에 힘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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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華宗真門流 仏教Q&A

罪障
お経に『一切の業障海(ごうしょうかい)はみな妄想より生ず』とあります。業障(ごうしょう)は私たちの妄想から生じてくるものであると示されています。いわしの頭も信心からと申しますが、私たちの信仰の始めは、現世利益を得たいという場合が多いようです。このような信仰は大変浅い信仰と言わねばなりません。正しい信仰に入るための方便、仮りのものです。

信仰に入るまず第一の動機は、み仏さまを恋慕(れんぼ)渇仰(かつごう)し、自分は妄想により悪業の罪深い人間であると自覚して、罪障を消滅させるために信仰するのが正しい信仰であります。ですから、私たちが無始以来より積み重ねた罪業が、現在の暮らしや、考え方のさわりになっていると思うことであります。これを「罪障」というのです。

もともと、人間はその心の中に仏の世界から地獄の世界まで「十界」の性質が具わっています。私達は悪業の因縁が多く、自分の眼・耳・鼻・舌・身の五つの感覚機関を通して、過去・現在・未来にわたって悪業の因縁を重ねているのです。



法華経に『放逸(ほういつ)にして五欲に著(ちゃく)し悪道の中に堕ちなん』と示されている通り、私たちの罪障は多く深いものであります。自己を反省し罪障消滅を願うことは、信仰生活の大切なことであります。自分をふりかえりみることのできない人は、他人を妬み、のろったりする悲しい人であります。自分が正しいにもかかわらず、他人から迫害を受けるときも他人をうらまないで、反省懺悔(さんげ)する人々こそ真の信仰者であります。

日蓮聖人のような偉大な聖者、仏の使いとして末法に出現された大聖人でさえ、大難四ヶ度小難数知れぬほどの迫害を、宿業の報いであり過去世の因縁と反省されて、信念堅固な信仰を高揚されたのであります。

人間は、自己の反省懺悔の中に誠の心が目覚め、これが正しい信仰の道の精進につながるのです。幸福のために罪障消滅に励みたいもの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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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지상에 있어서 인간생활의 의의(意義) - 7  신, 진리의 말하다   
2008. 3. 16.

구원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혜롭게 살고 있거나 어리석게 살고  
있거나 구원은 일어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주언진 유일한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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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진심(眞心)에 의한 모든 행위, 사랑에 의한 행위, 그 깊은 곳에는 나의 마음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랑의 행위는 그 사람의 행위를 통하여 내가 자기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유일한 실재자이므로 내가 자기실현하는 곳에 '일체의 악업' 즉 '나쁜 업인'은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은 빛이 비춰지는 곳에 일체의 어둠은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내게서 나오지 않은 업(業)은, 그것은 단순한 가(假)작용이므로 마치 어둠이 가존재이며, 단지 '그곳에 빛이 없다'고 하는 소극적 존재에 지나지 않으므로, 빛을 켜면, 그 비존재를 폭로하여 사라지듯이 나를 그곳에 나타나게 하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20. 나를 거기에 나타나게 하면, 모든 나쁜 업인도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아미타불도 나의 나타남의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나의 나타남의 하나이다. 나무아미타불 하고 칭명염불하면 일체의 죄업에서 벗어나고, 모든 과거의 업인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것은 일체의 죄업은 어둠과 같아서 가(假)존재이므로, 나의 빛만 비추면 어둠은 사라져버리는 성질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돈란(일본의 유명한 승려)화상은 나의 덕(德)을 찬양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신란(일본의 유명한 승려)은 돈란의 가르침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청정 광명, 상대가 되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부처를 무대광(無對光)이라고 한다. 이 빛을 만나는 것은 업장 소멸된다........한 번 광조(光照)를 받으면 죄업이 소멸되고, 모두 해탈을 얻는다."

21. 이와같이 신란성인은 돈란화상의 경전에서 번역하고 적고 있는 것이다. 신의 빛은 무대광(無對光) 즉 상대적인 빛이 아니라 절대적인 빛이므로, 그 빛이 비춰질 때 업계(業繫) 즉 다시 말하면 '업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걸림'에서도 해방되어, 그 빛(光照)을 비칠 때 모든 죄업에서 벗어나 너희들은 반드시 해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들에게 간곡히 말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 라고. 나는 너희 안에 깃든 너희의 실상인 것이다. '관보현보살행법경'에는 '관(觀)'에 의하여 너희에게 깃든 '실상'으로 돌아오는 공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무량의 뛰어난 방편은 실상을 생각함에서 얻어지고
    일체의 업장해(業障海)는 모두 망상에서 생긴다.
    만약 참회하려 한다면 단좌(端坐)하여 실상을 염하라.
    중죄(衆罪)는 상로(霜露)와 같이, 혜일(慧日) 능히 소제(消除)하리라.

          <다니구치 마사하루> 저 <신, 진리를 말씀하시다>에서

       여기서 '나'란 저자인 다니구치 선생이 아니라 신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출처] 제4장 지상에 있어서 인간생활의 의의(意義) - 7|작성자 해동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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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와 업장, 그 恨(한)을, 佛敎의 智的體係를

https://blog.naver.com/af60500/22200907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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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젊은날에 내가 올해는 죽을것같다
아무래도 명이 다할 운인가 보다고 생각하다가
명색이 수행자가 망념에 집착하고 강박관념
이라는 정신분석학적 지식으로 얼버무려
보려고 햇는데, 그게 한달 두달 아니
무려 6개월가량이 되니,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답을 궁구
하다가, 아 이건 오로지,
부처님께 그 답이 있으리라며, 그날부터 오로지 부처님을
부르는 아미타불에, 일심전력 일심불란하게 아미타불을 염송하기
시작, 서너달 지나자, 몽중에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이
현전하고 두루 기도의 힘이 들기 시작하던, 어느날,
산신 독성 조왕 칠성탱화에 눈길이 들었다.
아미타불 부처님만 염하다가 화엄성중님이 호법
하시니, 나를 호지하시는 신력이 느껴졋다.
사실 이스님은 좀 둔해서인지, 보통 불문에 들어오는
사미승도 7일, 길어야 100일되면 천수경을 암송가능한데
이 스님은 천수경을 3년이상 걸려서 겨우 암송햇다한다
그러면서 전생에 엄청 아둔한 업장이 너무 투텁고,
질긴 업장탓이라며, 자신을 참회해서, 정화해보려고 엄청
노력햇으나, 사실은 환속을 할까고 망설엿다. 멍청한 생각으로,
도반스님들께 참 부끄러웟다. 내가 전생에 엄청 업장이 많고
무거워서라며, 자책하던 어느날, 대웅전에서 고개숙이고
움직이다가, 기둥에 머리를 부딪치고난 후, 그날부터
신기하게 암송의 능력이 발기되기 시작햇다한다.
신비와 가피는 분명함을 이 스님은 전해달라고 당부한다
중생의 절절하고 간절한 신심이라면 분명히 가피가 현전한다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다가 돌풍이 불어서 나무가 많은 암벽에
붙어서 구사일생한 산악인이 있다. 관세음보문품에 절벽에
떨어질때도 간절하게 관세음을 염하라했다. 무슨명호의
기도던, 관세음 지장 약사는 모두 부처님의 중생구제
원력인 阿彌陀佛로 운집된다
세속적인 기복이지만 부처님은 富 재물부유하고
處는 처처에서 님 恁의 흔적이 말씀이 가피가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된다. 不動産은 富處부처라했다.
부처님은 중생들이 부유해지기를 원하신같다.
부처님이 손가락으로 降魔지권인은, 땅을
가르키신다. 석굴암 부처님의 손가락이
중생의 탐심 접촉으로 쌔까매졋다.
포대화상의 배도 중생의 손자국

추천 도서, In Tune with the Infinite 생명의 실상/생장의 집/다니구치 마사하루 : 네이버 블로그

추천 도서, 생명의 실상/생장의 집/다니구치 마사하루 : 네이버 블로그








In Tune with the Infinite - 인생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 추천 도서

2014. 7. 14. 14:32



https://blog.naver.com/haeil0308/2200598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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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는 필연적으로 비관주의와 직결된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만약 우리 속에, 우리를 통해, 그리고 모든 곳에 ‘영혼의 힘’이 작용하고 그 힘이 바른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낙관주의가가 된다. 비관주의는 유약함이 되고 낙관주의는 힘이 된다. ‘신성(神性)’에 자신의 중심을 둔 사람은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이를 극복할 수 있고, 자신 속에 있는 힘을 믿고 폭풍이 칠 때도 맑은 날처럼 침착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다. 이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잘 알기 때문이다.

​ <인생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에서






인생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작가랄프 왈도 트라인출판지식여행발매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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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In Tune with the Infinite (무한에 파장 맞추기)

원제를 번역하면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면이 있어 제목은 별도로 붙였다.

이전에도 번역이 된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모두 다른 제목을 붙였었다.

다니구치 선생께서도 1966년 이 책을 번역하시면서 “행복은 당신의 마음으로” 라는 제목을 붙이셨다. (사진 참조)







그리고 생명의 실상 8권 관행편 ‘무한지혜를 감수하는 길’에서 아래의 2개의 에피소드를 인용하셨다.

In Tune with the Infinite 는 광명사상의 책은 아니지만, 광명사상가는 물론이고 실천철학자, 자기계발강사 등 형이상학의 실천적인 부분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내면의 빛에 눈을 돌려 계속 성장하라.

동양에는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가 있다. 이 개구리는 연못에 사면서 한 번도 자신이 사는 작은 연못에서 나온 젓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사는 개구리가 연못에 왔다. 호기심 왕성한 바다 개구리는 연못 속으로 뛰어들었다. “넌 누구야? 어디서 살아?” 연못에 사는 개구리가 물었다. “난 아무개고 바다에서 살아.” “바다? 바다가 뭐야? 어디 있는 거야?” “바다는 엄청 크고 그 안에 물이 가득해. 여기서 그리 멀지 않아.” “그래? 얼마나 큰데?” “어, 굉장히 커.” “이 만큼 커?” 연못에 사는 개구리는 옆에 있는 작은 돌을 가리키며 물었다. “아니, 훨씬 커.” “음, 그래?” “내가 사는 바다는 이 연못보다 훨씬 커. 이만한 연못이 수백만 개 정도 들어갈걸?” “헤, 말도 안 돼. 지금 날 속이려는 게지? 넌 거짓말쟁이야. 내 연못에서 나가. 얼른! 너 같은 개구리하고 사귀고 싶지 않아.”

‘당신은 진실을 알고 진실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진실에게서 눈을 돌리면 저 혼자 잘난 맛에 살고 이러한 거만이 당신을 바보로 만든다. - 이 말은 ‘난 머리가 좋아’라고 잘난 척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아둔한 자는 정신적인 성장을 멈춘 사람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진실에서 눈을 돌리고 성장을 멈추면 가령 다른 사람이 아둔하다고 말하지 않더라도 그 자신이 아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잠자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내 친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멋진 기사를 쓴 적이 있고, 곧잘 이 방법에 의존한다고 한다. 그녀는 어느 날 오후, 편집장에게서 다음 날 아침까지 기사 하나를 쓰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그 기사는 꽤나 손이 많이 가는 조사가 필요한 기사였다. 그 분야에 대해 잘 몰랐던 그녀는 많은 정보를 모으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다지 성과가 없었다고 한다.

책상 앞에 앉기는 했지만 평소 실력밖에 발휘할 수 없으니 실패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했다. 거의 절망적인 생각에 휩싸인 그녀는 일단을 일을 접기로 했다. 그리고 잠자는 동안 가능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상태를 만들어놓고 자리에 누워 다음 날 아침까지 푹 잤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그녀, 가장 먼저 지난 밤 일이 떠올랐다. 그녀는 잠깐 동안 조용히 누워 있었다. 그러자 완벽하게 완성된 기사가 눈앞에 떠오르는 것 아닌가. 그녀는 기사 전체를 새겨본 후 일어나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펜을 잡고 원고지 앞에 앉았다. 마치 완성된 문장을 그대로 베끼듯이 펜은 술술 원고지 위를 굴러갔다.

이렇게 되면 마음의 힘을 끌어내는 법칙 덕에 우리는 잠자는 동안에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품었던 생각의 영향을 받는다. 마음은 항상 활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잠자는동안에도 어떤 생각의 영향을 받을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거기서 큰 성과를 올릴 수도 있다. 마음의 능력은 여러 의미에서는 눈 뜨고 있을 때보다 잠자고 있을 때 더 개방적이고 유연하다.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며 잠에 빠질 것인가에 대해 상당히 신경 써야 한다. 마음이 끌어 들이는 것은 이미 당신 마음에 있던 생각과 같은 것이므로,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이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정신력의 기적 - 단 카스터 추천 도서

2014. 7. 4. 18:11



https://blog.naver.com/haeil0308/22005026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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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의 기적작가단 카스터출판문예출판사발매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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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의 기적작가단 카스터출판매일발매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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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어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단카스터는 미국 광명사상의 아버지에 해당하는 분입니다.
지금은 2개 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있군요...
#정신력의기적





마음의 과학 1 - 어니스트 홈즈 추천 도서

2014. 7. 2. 16:17



https://blog.naver.com/haeil0308/2200479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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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과학 1작가어니스트 홈즈출판서른세개의계단발매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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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에디부인(Mrs. Mary Baker Eddy)이 설립한 크리스천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 미국의 광명사상가 어니스트 홈즈의 저서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다니구치 마사하루 선생께서도 어니스트 홈즈의 책을 직접 일본어로 번역하신 적이 있습니다. 광명 사상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보시도록 추천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병자에게 어떻게 기도하면 좋은지를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 중의 일부를 소개 합니다.



치유하는 방법

병은 암시를 통해 정신적으로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호의 아우라, 보호의 기운으로 환자를 감싸야 합니다. 그들이 생명이 바로 신(神)임을 깨닫고,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신(神)임을 깨닫고, 그들 안의 완전함과 완벽함으로 신(神)이 존재함을 깨달음으로써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당신의 완벽함을 인식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환자에 대해서도 그것과 똑같은 완벽함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그런 후에 당신의 말이 그를 속박하고 있는 잘못된 상념을 부순다고 말하면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생각해, 구체적으로 그 깨어진 법칙 혹은 잘못된 생각이라 불리는 것을 언급하십시오. 당신이 이 일을 할 때 당신의 말은 그것들을 사라지게 할 거라고 확신하면서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십시오. 이제 그곳에 그대로 잠시 앉아서 치유가 이루어져, 안전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평화를 크게 인식하면서 치유를 마치십시오.

이 작업이 어려운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의 마음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치유는 우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을 마음 안에서 직접적으로 선언하는 것이고,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완벽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해동사문
(haeil0308)

구원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혜롭게 살고 있거나 어리석게 살고
있거나 구원은 일어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주언진 유일한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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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 Tune with the Infinite - 인생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작성자 해동사문

광명사상이란? 뜻좀 알려주세요 : 지식iN

광명사상이란? 뜻좀 알려주세요~급함!ㅠㅠ : 지식iN

질문

광명사상이란? 뜻좀 알려주세요~급함!ㅠㅠ

광명사상이란 것을좀 알려주세요~~

최대한 정확히좀요~~



 닉네임wsk5**** 작성일2007.12.09 조회수 5,318댓글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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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채택답변수 30한국사

광명사상은 우리 민족의 기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고 그 의미  또한 역사적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월간개벽을 통하여 광명사상을 밝혀 봅니다.







  ‘한’의 정신

 ‘대한’의 참뜻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한(韓)에 담긴 비밀을 풀어야 한다. ‘한’은 ‘한민족 한겨레 한글 한복 한옥 …’ 등 우리 고유의 것을 지칭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8·15 광복 후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냈던 안호상 씨는 ‘한’이 ‘하나’라는 뜻부터 ‘크다, 강하다, 높다, …’ 등 22가지 의미로 쓰인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한’은 실로 포괄적인 개념으로 우리의 언어와 의식, 생활문화 속에 깊숙이 스며있다.

 

 이제 이 한의 뿌리와 정신을 찾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환국의 ‘환’

 『삼국유사』를 보면 고기(古記)를 인용해 “먼 옛날에 환국이 있었다(昔有桓f)”고 기록한 구절이 나온다(고기는 지금은 없어진 사료이지만 일연이 삼국유사를 쓸 때만 하더라도 구해볼 수 있었던 자료였을 것이다).

 

 최근 주목받는 도가사서 『환단고기』를 살펴보면 이 환국에 대하여 비교적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환단고기』 「삼성기」의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삼성기』 상), 즉 “우리 환족의 나라 세움이 가장 오래되었노라!”고 한 당당한 선언에 비추어 본다면, 환국은 인류 시원문명의 뿌리이면서 우리 한민족 문화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환단고기』 「태백일사」의 환국본기 편을 보면, 이 ‘환’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풀이되어 있다. “환은 온전한 하나[全一]이고 광명이다(桓者全一也, 光明也.)” “전일은 삼신의 지혜와 능력이요, 광명은 삼신의 참된 덕이다(全一爲三神之智能, 光明爲三神之實德)”라 하여, 환은 곧 광명을 의미하고 광명은 곧 삼신(하느님)의 참된 덕임을 밝히고 있다.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광명사상

 이 환국의 광명사상은 배달국에서는 ‘광명개천(光明開天)’의 건국이념으로, 단군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나라의 통치체제로 이화되기 이른다.

 

 앞서 인용한 『태백일사』 「환국본기」편에서 광명이 삼신 상제님의 참된 덕임을 부연하고 있는데, 이 가르침 그대로 단군왕검은 삼신의 덕성 ― 즉 조화신(造化神), 교화신(敎化神), 치화신(治化神) ― 을 바탕으로 조선을 진한(辰韓), 번한(番韓), 마한(馬韓)의 삼한(三韓으로 나누어 통치한 것이다(이를 삼한관경三韓管境이라 하는데, 일찍이 한말의 애국지사요 민족 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도 삼한관경이 고조선의 국가경영원리였음을 밝혀낸 바 있다).

 

 

 국호에 깃든 광명 정신

 이렇듯 ‘한’의 뿌리를 통해 볼 때, 우리 선조들은 삼신상제님의 참된 덕인 광명을 추구하였으며, 나아가 통치체제로까지 구현해 광명 세계를 지상에 직접 건설하려는 뜻을 펼쳤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선조의 이러한 광명사상은 ‘환국, 배달,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국통맥에 그대로 포함되어 있다.

 

 환국은 ‘광명의 나라’, 배달국은 ‘광명이 비친 땅(밝땅→밝달→배달)’, 조선은 ‘아침의 해가 빛나는 나라’, 부여는 ‘아침의 먼동이 뿌옇게 밝아오는 나라’, 고구려는 고대광려(高大光麗) 즉 ‘높고 빛나는 나라’, 대진은 동방 진(震)자를 써서 ‘광명이 처음으로 비춰오는 나라’, 그리고 고려는 고구려의 준말이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한(韓)에 이르기까지 광명의 정신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그러면 한(韓)의 앞에 대(大) 자를 붙인 지금의 대한(大韓)이라는 국호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대한의 유래와 비전

 조선말 고종황제는 원구단에서 천체를 앞두고, ‘대한제국(大韓帝國)’이라는 국호를 선포하며 신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금 나라의 이름을 ‘대한’이라고 한다고 해서 안 될 것이 없고, 또한 매번 일찍이 보건대 여러 나라의 문헌에는 조선(朝鮮)이라고 하지 않고 ‘한’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이전에 이미 ‘한’으로 될 징표가 있어 오늘이 있기를 기다린 것이니, 세상에 공포하지 않아도 세상에서는 모두 다 ‘대한’이라는 이름을 알 것이다.“ (고종실록 권 36, 광무원년 1897년 10월 11일조)

 

 위 내용을 통해서도 고종이 단군조선 시대의 삼한관경제에 담긴 광명사상, 즉 ‘한’사상을 되살리고자 했던 의도를 읽을 수가 있다. 그 대한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우리의 국호 ‘대한민국’은 천지와 지기가 응해서, 앞으로 올 큰 운세를 따라 하늘의 뜻에 의해 지어진 이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한(韓)에는 바로 광명을 이어받아 하늘백성으로 이룩된 대광명의 지상선경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는 원대한 비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개벽 실제상황』,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 『한사상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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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광명사상과 빛의 의미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2014. 9. 12. 05:00


한민족의 광명사상과 빛의 의미











역사적으로 우리 한민족만큼 '광명'(光明)과 친근한 민족은 없을 것이다.

'백의민족'이라는 닉네임은 우리 동이족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예일 것이다.

나라이름을 짓기에도 늘 '광명'을 사용하였다.



환국(桓國), 배달(倍達), 조선(朝鮮), 부여(夫餘),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이 모든 국호(國號)가 말호 '광명' 즉 빛을 표현한 단어들이다. 우리 민족은 늘 이 '빛'과 함께 공존하여 왔다.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빛과 어둠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양철학에서는 '음양(陰陽)이라고 하여 빛은 양을 어둠은 음을 의미한다.

사시(四時)가 분명한 우리나라는 특히 춘분과 추분이라는 절기가 있어 빛과 어둠의 비율이 반반인 시기가 있다.



예로부터 '등하불명'(燈下不明,등잔 밑이 어둡다)이라는 말도 있어 왔다.

하지만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는 어두운 밤에는 '빛'이라는 게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다.

몇 년전 발생한 초유의 정전사태(블랙아웃) 역시도 이러한 '빛'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방에서 호롱불에 의지하면서 바느질하는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에서 짙은 어둠을 밝히는 '빛'의 위대함도 같이 느끼게 된다.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빛'은 단순한 '빛'으로만 여겨지지 않는다.

고대문학과 철학, 종교 전반에 걸쳐 '빛'이 갖는 비유적 의미는 매우 광범위하다.

지상의 밝은 세계와 지하의 어두운 세계가 빛과 어둠의 대비로 표현된다.

빛은 생명의 충실, 청정함, 자유, 희망, 기쁨, 신들의 지복 세계를 나타낸다.

또한 보는 작용의 매체, 보여지는 대상, 사상의 통찰, 세계인식과 그 힘을 나타내며 신(神)적인 것의 현현, 임재이다.





빛은 종종 영적인 세계에 비유되기도 한다.

수많은 수행자들이 말하는 영의 세계는 그야말로 광명의 세계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인 존재들은 '빛'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예수, 석가, 공자 등의 성자들 모습을 그릴때는 반드시 뒷쪽에 둥그렇게 밝은 후광(後光)을 그려 넣는다.

신(神)은 밝음 그 자체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밝을 명(明)자를 덧붙여 '신명'(神明)이라고 불러왔다.





몇해전 빛보다 빠른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했다가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언제 발견될지 아직 미지수인 빛보다 빠른 물질인 '타기온'.

빛보다 빠르다는 것이 큰 이슈가 되는 것만큼 '빛'은 비교대상에서 항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어두운 밤을 밝히는 빛은 현대에 이르러서는 '조명'이라는 말로 대치된다.

'조명'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현실생활 가정, 상가, 문화공연,직장 등에서 다양한 용도에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크기 사랑을 받았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아바타'가 3D영화라는 이슈와 함께 대중들에게 던져준 새로운 세계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채감이었다.

유토피아라는 신세계의 이미지를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펼쳐질 조명의 세계라고 말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사실 요즘 조명의 대세인 LED 빛의 색깔은 친환경적이면서도 그 색상이 매우 유려하다.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명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9천 년 전부터 대우주의 본성(本性)인 광명을 나라 이름으로 정하여 사용하여 왔던 우리 한민족.

혹자는 현대의 기준으로 구석시, 신석기, 청동기로 분류하여 역사 발전단계에서 우리 한민족이 염색기술이 부족해서 흰옷을 입었다는 무지한 소리를 하는 자들도 있다.

어떤 시인의 말처럼 "무지는 순수가 아니라, 죄악이다."라는 말이 떠올려진다.

우리 한민족은 우주의 본성인 광명사상을 생활속에서도 잊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 왔던 것이다.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은 일제강점기 당시 식민치하에 있던 한국 민족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일깨워준 작품이다.

3,1운동 이후 실의에 빠져 있던 한국 민족에게 큰 격려와 위안을 주었던 시(詩)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출처: https://gdlsg.tistory.com/784 [증산도 이도경세 이의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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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로 보는 광명 사상 

짧고굵은기록

2013. 4. 7. 16:50

https://blog.naver.com/kctjpark/60189536783



예로부터 우리 나라 국호에는 모두 광명 사상이 담겨 있다. 하나씩 보면 다음과 같다.

환국: 환한 광명의 나라

배달국: 밝달 -하늘의 광명이 비친 나라

(고)조선: 조일선명(朝日鮮明) -아침에 태양이 선명하게 밝아 온다

부여: 아침에 먼동이 뿌옇게 밝아 온다

고구려: 고대광려(高大光麗) -높고 크게 빛난다

대진국: 동방 '진(震)' -태양이 동쪽에서 밝아 온다

발해: 불해 -불의 바다, 광명의 바다

고려: 고구려의 준말

조선: 조일선명(朝日鮮明)

대한민국: '한(韓)'에 광명의 뜻이 있다

환(桓)은 하늘의 광명을 뜻하고, 단(檀)은 땅의 광명을 뜻하며, 한(韓)은 천지의 광명을 실현하는

역사의 주체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런 광명 사상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빛의 의미를 종교적으로 풀이하면 루시퍼가 될 수도 있다.

루시퍼를 사탄과 동일 인물로 간주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호와, 루시퍼, 그리고 사탄은 서로 다른 존재로 알려졌다. 루시퍼는 인류 창조의 주체지만 사탄은 그 위험성을 들어 반대한 그룹의 수장이라는 것이다. 여호와는 그들 모두를 아우르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 창조의 시기에 인간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갈등의 주체였고, 물(노아의 홍수)로써, 또는 불(소돔과 고모라)로써 인간을 대상으로 한 원죄를 심판하거나 보호하려 했던 그들 간의 역사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인간이 스스로 깨우치고 진화하여 우주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역할(정-반-합)로써 배후에서만 인간의 자각을 돕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세상(NWO, 후천 개벽, 용화 세계, 의식 상승, 지축 정립, 종말론 등)에 대한 예언들은 예

로부터 수 없이 많지만 그것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감추어져 있거나 추상적으로 서

술되어 있다. 즉, 힌트만 주어서 경고하거나 인간의 의식을 유도하기만 하였지 구체적으로 가르

쳐 주지는 않았다. 그것은 인간 스스로 그 의미를 알게 되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게 될 때(아포칼립스 시대, 현재)를 대비하였다는 것이다.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탄 투하를 그들은 성경에서 666으로 예언하였다. 악마의 숫

자 666은 아담 이후 666 세대가 지나서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를 뒤흔들 수도 있는 핵의 무기화

를 상징한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그들이 만든 인간의 악성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을 잘 아는 그들이 숨기고 대비해 온 방법으로 스스로 통제되어 결국 지구

를, 악을 경험한 후의 선함으로 가득 찬 파라다이스로 건설하는 것이 우리가 신으로 알고 있는

그 창조자들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그 계획이 우리의 국호에도 숨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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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선생의 광명사상



마음을 닦으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정신의 맑아짐을 순조롭게 성취하기 위해선 단전호흡을 통해
광명(光命)을 이루는 노력을 해야한다.
정신은 물〔水精〕이고 마음은 불〔火神〕이므로
1백도(度)의 불에
36도의 물기운〔水氣〕이 들어오면 심장(心臟)에서 광명이 이뤄진다.
공기 중의 물과 불이 마찰하면 화(火)의 붉은 색 속에서 선(線)이 나오는데
이를 광선(光線)이라고 한다.
광(光)은 수기(水氣)가 들어오면 명(明)으로 화(化)한다.
우주의 명(明)과 정신의 명(明)이 하나로 되는 것이 선의 완성인데
이를 대각(大覺)이라고 한다.
단전호흡을 오래하면 되게 마음의 밝음〔明〕을 이룬다.
예를 들어 새끼 잉어가 명(明)을 이루고 조화무쌍한 용(龍)으로
화(化)하는 것도 잘 관찰해 보면 조식법(調息法)
즉 단전호흡을 통해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그것은 결국 공간(空間)의 색소중(色素中)에 광명을 이루는 원료가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광명을 이루는 색소는 적색소(赤色素)이다.
적색소에서 화기(火氣)는 화광(火光)을 이룬다.
화광(火光)을 이루는 이유는 불속에 물이 있기 때문이다.
불속에 있는 물〔火中之水〕이 외부의 물과 합해질
불은 광선(光線)으로 독립하고 물은 수명(水明)으로 독립한다.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불의 열기(熱氣)는 물의 냉기(冷氣)에,
불의 광선(光線)은 물의 수명(水明)에 각각 밀려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명(水明)의 명(明)만 남아서 공간의 광명세계를 이룬다.
광명은 있되 뜨거움이 없는 것은 불기운이 물기운의 힘에 밀려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돋보기로 광선을 모으면 뜨거워지는 것으로 볼
불기운이 전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밝음〔明〕의 원료는
공기 속의 물과 물속의 불이다.
이 원료들이 체내에 들어와 폐선(肺線)에 이르면 색소는
색별(色別)로 나뉘어져 각각 해당 장부(臟腑)로 귀속된다.
즉 적색소(赤色素)는 심장, 흑색소(黑色素)는 콩팥, 백색소(白色素)는 폐,
청색소(靑色素)는 간, 황색소(黃色素)는 비위(脾胃)계통으로 들어간다.
밝음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령정기신(性靈精氣神)의 명(明)에 이른다.
화기(火氣)
1백도 중에 수기(水氣)
3
6도가 들어올
적색소〔불〕는 신(神)으로 화(化)하고
수기(水氣)
1백도 중에 화기
3
6도가 들어올
흑색소〔물〕는 정(精)으로 화한다.
토기(土氣)
1백도 중에 목기(木氣)
3
6도가 들어올
황색소〔土〕는 영(靈)으로 화하고
목기
1백도 중에 금기(金氣)
3
6도가 들어올
청색소〔木〕는 성(性)으로 화하며
금기
1백도 중에 화기
3
6도가 들어올
백색소〔金〕는 기(氣)로 화한다.
정(精)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다.
옛 글에
“영(靈)을 머금은 모든 생물은 다 깨달음의 속성(본질)을 지니고 있다”
한 것은 영(靈)과 성(性), 정(精)과 신(神)이 모두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설명해 준다.
단전호흡을 통해 이러한 밝음을 이룰 수 있는 요소인 성령정기신의
원료(청ㆍ황ㆍ흑ㆍ백ㆍ적색소)를 체내에서 증장(增長)시킴에 따라
광명을 이루어 마침내 대각(大覺)에 이르게 된다.
영명(靈明)ㆍ신명(神明)ㆍ성명(性明)ㆍ정명(精明)ㆍ기명(氣明)으로
대명(大明)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단전호흡을 이룩하는 참선의 묘용(妙用)이다.
참선의 방법이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되면 건강과 밝음을 성취하나
그렇지 못하면 건강과 함께 밝음의 성취의 꿈도 무산되어 버리고 만다.
참선시 호흡 실조(失調), 냉처기거(冷處起居), 자세 부정(不正)
몇 가지 부주의로 오는 대표적인 질병은 중풍(中風)이다. 10분의 7에 해당하는 것이 중풍이고 나머지 3은 암이다.
암이 오는 확률이 이토록 높은 것은 호흡 실조와 자세 부정의 상태에서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있음으로써 수명골(壽命骨)이 제자리를 이탈,
골수(骨髓)가 온몸에 골고루 유통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In Tune with the Infinite by Ralph Waldo Trine | Goodreads

In Tune with the Infinite by Ralph Waldo Trine | Goodreads


In Tune with the Infinite

by
Ralph Waldo Trine,
Paul Tice (Introduction)
4.27 · Rating details · 284 ratings · 33 reviews
This book is one of the great spiritual classics of all time. It has sold millions and continues to send a message of peace and hope to people around the world. The author, Ralph Waldo Trine, has gone to the very root of our spiritual nature and reveals how we can best tap into it for the greater good of ourselves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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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ack, 232 pages
Published January 2nd 2003 by Book Tree (first published November 1st 1910)
Original Title
In Tune with the Infinite
ISBN
1585092223 (ISBN13: 9781585092222)
Edition Language
English

Other Editions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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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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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4Karl rated it it was amazing · review of another edition
“Ok, to put this in perspective, this book has been on the market for about 115 years!!, and it is still widely published to this day. Ralph was/is regarded as one of the original founding voices of the New Thought movement, and with books like, In Tune with the Infinite, it is easy to see why.
Unlike some of the other books from this era & in this genre, such as Prentice Mulford’s book, Thoughts are Things, this book is linguistically easy to read.

That being said, the main premise of this book is very similar to others in the genre with the belief that our internal dialogue and beliefs are manifest in the external: essentially our thoughts create our reality, “…so far as the physical life is concerned, all life is from within outwards.” Thoughts are forces and when we realize the power within us and truly believe in that ability, then we can create a reality that we want rather than live in the reality that appears beyond our control, “Thoughts are forces, subtle, vital, creative, continually building and shaping our lives according to their nature. It is in this way that the life always and inevitably follows the thought.”

This of course means that we need to take responsibility for our thoughts and for the outcomes that come as a result of them, an idea that many people do not wish to entertain because it is far easier to place blame on external forces.Compounding the problem is that fear thoughts will bring with them consequences that are in opposition to what we desire. We manifest what we think about not what we want.

“The mind is everything, what you think you become.” Buddha

For those reading my other reviews this may be redundant; however, I add it here for those that have not read my reviews from similar authors: if you are deathly allergic to some of the labels/terms associated with religion, terms such as God, Jesus or spirit, then you might not enjoy this book, nor the other New Thought Books with similar messages.

In order to have a conversation about the unseen world, the world of cause, we need to get over the dogma associated with formal religions and see these labels simply as terms of reference for meaningful discussion. We can substitute any label we like, the essence remains the same.

Personally, I did not find this book to be ‘preachy’ or in any way advocating organized religion. The concepts on these pages, as with the other books in this area, if applied, have the power to transform our lives by allowing us to reclaim our power from the external. Of course this requires that we are honest with ourselves and that we take responsibility for both the ‘good’ and ‘bad’ alik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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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19Kimber rated it really liked it
Shelves: new-thought
Beautiful, yet taut and dense inspirational tome about keeping yourself "in tune" with "the infinite" (God). At core, it's how we need to continuously keep and practice this attunement. Written in 1908, well ahead of its time. Still speaks to the Positiv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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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14Sudhakar Majety rated it it was amazing
I got my hands on this book at an old book store. It was hard cover well used beaten book, I had to buy it once I read a few sentences. It is one of the books that I read very often. I gifted copies of it to many of my friends.


Books like this are like manuals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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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13Mary Poteet rated it it was amazing
This is one of favorite books. I keep it beside my bed and read from it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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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7Nex Juice rated it did not like it
This is one of the books in The Prosperity Bible, which I'm quickly learning is basically a compilation of books about the Law of Attraction - which I completely reject as a "law." Our thoughts do not effect the external world, they only affect our behaviors and decisions, which will always have consequences, positive or negative. This book was also heavily focused on God/Spirit/The Infinite. In the chapter about physical health, they talked nothing about the importance of what you consume. They talked only about the importance of thinking that you are healthy. They stated that it is a scientific fact that you can think yourself well. Think yourself healthy. That thinking happy thoughts is the cure to all illness. Um no. Focusing on positivity is good, but it's not going to cure disease without proper nutrition, immune system function and potentially even treatmen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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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7Anita rated it it was amazing
It's a very clear message that we are a piece of God/the universe having an experience. We are all that is, powerful spirit who has forgotten what we are. It's a very inspirational reminder of who we are and that we create our reality. Powerful thoughts and beliefs for example can make illness disappear. After all, God doesn't get sick and we are of God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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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13Ronda Boccio rated it it was amazing · review of another edition
Shelves: a-must-read
I absolutely ador this book. The style appeals very much to me, and if you are someone who enjoys the classics and/or enjoys a more "old fashioned" writing style, it will appeal to you. Otherwise it may go over your head.

Follow your bliss,
Ronda del Boccio, the Story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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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18Michael de Percy rated it really liked it · review of another edition
Shelves: reviewed
This book reads like a series of sermons and draws on the "law of attraction". Apparently, it inspired the book Think and Grow Rich. In its modern form, it might be compared to The Secret, but Trine was an academic and his practical influence inspired the likes of Henry Ford to greatness. This work is of the New Thought Movement which apparently developed from Christian Science. Members of the Christian Science church believe that illness can be cured by prayer alone and works best when not combined with medicine. Yet members of the congregation have often been in trouble with the law for refusing to give their children medicine. None of this is covered by Trine, but he too suggests that the ailments of the body are a result of poor living and can be cured through right living. When taken to the extreme, it seems that Trine's work is less helpful in a practical sense. However, Trine's work draws on the teachings of Jesus and his scholarly background is obvious. Trine states (p. 108):
It has been my aim to base nothing on the teachings of others, though they may be the teachings of those inspired.Yet it is obvious that he was familiar with Stoicism and the work of Ralph Waldo Emerson. Trine's work is inspiring and I took copious notes. He suggests that all religions are based on a single truth and that it does not matter what religion one follows. He covers a lot of ground, including pedagogy (p. 67):
The true teacher is one whose endeavour is to bring the one they teach to a true knowledge of himself and hence of his or her own interior powers, that they may become their own interpreter.He discusses the creation of art, literature, and music and suggests that great works emanate from one who knows both God and oneself, echoing the ideas of the ancient Greek philosophers. Further, his work echoes Nietzsche's concept of amor fati (p. 52):
You must recognise, you must realise yourself as one with Infinite Spirit. God's will is then your will, your will is God's will, and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While I will not be taking Trine's medical advice any time soon, there is much to be gained from a reading of this work. Originally published in 1897, it is one of the earliest self-help books I have read. Although he was at one time a salesman, Trine was no charlatan - he was a philosopher and a teacher and lived to the age of 92, realising in many ways what he argues in this book. This work amounts to a series of sermons based on some of the greatest philosophical ideas about the inner life. Although it is not referenced (although he occasionally refers to authors and prominent individuals), this is as good an overview of the inner life as I have read. The big lesson I take away from this book is to have faith and to be cautious of the thought-word-action cycle so as to avoid self-fulfilling prophecies. But make sure you go to the doctor if you get sick.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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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8Laura rated it it was amazing
This book!! I can’t tell you how it’s begun changing my life!!
There isn’t any preaching but there is reference to religion. Be open minded, don’t pass this one by because you think you’ll read about God too much. I’m not a religious person in regards to church etc however the author does use the term God as reference to something bigger than human life. It’s all how you perceive it. Be open minded, read this book (it’s a quick read) and feel HAPPY,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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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4Simon rated it it was amazing · review of another edition
My favourite book of all time. Inspirational and spiritually devout yet unreligious. Written with a simple and innocent enthusiasm in the late 1890's and yet it had all the truths that so-called modern spiritual classics fail to understand let alone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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