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禅」とは何か?「悟り」とは何か?】禅についてのオススメ本、一挙紹介。これを読めば禅が分かる。鈴木大拙、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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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日:2017年6月19日




禅とは?


インド、中国を経て日本に伝わってきた「禅」。

いまでは世界中から注目が集まっている。

その理由は何だろうか。

禅とは何か? 悟りとは何か? 禅の意味とは?

今回は、世界が注目する「禅」について書かれた本を紹介する。
『禅』鈴木大拙

禅 (ちくま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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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大拙 筑摩書房 198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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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禅とは何か。悟りとは何か。禅の現代的意義とは?―今や、東洋だけにとどまらず世界的な関心のもとに見なおされている禅について、日本の誇る宗教家が、その真諦を平易かつ説得的に解き明かしつつ、ヨーロッパ世界へ向けて綴った英文論稿を新編集しておくる禅入門の名著。


『禅的生活』玄侑宗久

禅的生活 (ちくま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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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侑 宗久 筑摩書房 200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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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生きにくい世の中である。不況、雇用不安などの外圧もさることながら、個人の内部に深く根差した、生きるための目標、足場の固め方までもが見えにくくなっている。だけど、しょせん人はこの身と心で生きてゆくしかない。それならいっそ、ものの見方をがらりと変えて、もっと楽に生きるための思考法を身につけてしまおう。作家にして禅僧である著者が、禅語をもとにその世界観をひもときながら、「今」「ここ」を充実させるための様々な智慧を、坐禅なしに伝授してしまおうという画期的にしてフラチな人生指南&禅入門の一冊。


『傷つきやすい人のための 図太くなれる禅思考 』枡野 俊明



傷つきやすい人のための 図太くなれる禅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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枡野 俊明 文響社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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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紹介

“誤解を怖れずにいいましょう。
じつは禅僧はみな「図太い」のです。”

無神経でも図々しくもない、たくましく、おおらかな、真の「図太さ」を身に付けるための
心の持ち方・振る舞い方とは?」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世界が尊敬する日本人100人」に選出された禅僧、枡野俊明。
大学教授、庭園デザイナーとしても活躍し、ベストセラーも多数の著者が初めて教える。
禅僧の秘密、その「図太さ」の極意。


『禅と生きる ―生活につながる思想と知恵 20のレッスン』宇野 全智

禅と生きる ―生活につながる思想と知恵 20のレッス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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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野 全智 山川出版社 2017-06-05
売り上げランキング : 36310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人生にはさまざまな出来事が起こります。それらは戦いの真っ只中で矢に当たるようなもので、避けて通ることはできません。ただ、矢に当たったことを悔いて嘆き、怒り、先々の不安につぶされてしまったら、それこそ、第二の矢、第三の矢に襲われたことと同じです。思考の連鎖、感情の連鎖から生まれる二次災害を防ぐ。思い通りにならないことを苦しみにしない知恵が、禅の実践の中にあります。


『禅と日本文化』鈴木大拙

禅と日本文化 (岩波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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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大拙 岩波書店 1940-09-01
売り上げランキング : 1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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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紹介

禅は日本人の性格と文化にどのような影響をおよぼしているか.そもそも禅とは何か.本書は,著者が欧米人のためにおこなった講演をもとにして英文で著わされたものである.一九四○年翻訳刊行いらい今日まで,禅そのものへの比類なき入門書として,また日本の伝統文化理解への絶好の案内書として読みつがれている古典的名著。

===

Amazon 선적생활 禅的生活 2003 by 玄侑 宗久

Amazon.co.jp: 선적생활 (치쿠마 신서)
禅的生活  2003 by 玄侑 宗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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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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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 생활 (치쿠마 신서) Paperback Shinsho – December 9, 2003
by 玄侑 宗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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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0

4480061452
ISBN-13

978-4480061454
Publisher

쓰쿠마 서방
Publication date

December 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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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불황, 고용 불안 등의 외압도 물론 개인 내부에 깊게 뿌리를 둔, 살기 위한 목표, 발판을 굳히는 방법까지도 보이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쇼센 사람은 이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차라리 사물의 견해를 바꾸어 더 편하게 살기 위한 사고법을 익혀 버린다. 작가로서 선승인 저자가 선 선어를 바탕으로 그 세계관을 끈다면서 "지금" "여기"를 충실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좌선 없이 전수해 버리겠다는 획기적 해서 프라치인 인생지남&젠 입문의 1권.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현유/소쿠
1956년 후쿠시마현 출생. 게이오 기주쿠 대학 문학부 중국 문학과 졸업. 83년부터 텐류지 전문 도장에서 수행. 현재 임제종묘심사파 후쿠사지 부주직. 또, 2001년 「중음의 꽃」에서 제12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Product Details
Publisher ‏ : 츠쿠마 서방 (December 9, 2003)
Publication date ‏ ‎ ‎ December 9, 2003
Language ‏ : ‎ Korean
Paperback Shinsho ‏ ‎ ‎ 237 pages
ISBN-10 ‏ ‎ ‎ 4480061452
ISBN-13 ‏ ‎ ‎ 978-4480061454Amazon Bestseller: #233,131 in Korean Books ( See Top 100 in Korean Books )#198 in Zen Buddhism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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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소쿠


1956(쇼와 31)년, 후쿠시마현 미하루마치 출생. 안세이 고등학교 졸업 후, 게이오 기학 대학 문학부 중국 문학과 졸업.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교토의 텐류지 전문 도장에 입문. 현재는 임제종묘심사파, 후쿠사지 주직. 2001년 '중음의 꽃'에서 제125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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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

3.0 out of 5 stars 읽기 쉬운 선 입문서Reviewed in Japan on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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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하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선의 입문서였습니다.
곧 읽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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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OHN BY THE R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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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ut of 5 stars 부처님을 만들어 영혼을 넣지 않고Reviewed in Japan on April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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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巌録, 임제록, 조주록, 무문관, 금강반 와카케이 등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말을 가져와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마음에 울리지 않는다. 엷은 편이라고 하는지, 깊이가 없다고 하는지, 바닥이 얕다고 하는지, 뭐 전부 같은 의미입니다만. 여기저기 잘라 붙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로 말해 주었으면 한다. 저자는 아쿠타가와 상을 받은 작가일 것입니다. 타이틀도 편집자가 붙인 것 같다. 즉 책의 얼굴인 타이틀을 인격으로 하는 정도의 내용이다. 부처님을 만들어 영혼을 넣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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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5.0 out of 5 stars 불교적인 깨달음이란 무엇인가?Reviewed in Japan on May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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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선승, 소설가, 문학자인 저자에 의해 불교적인 깨달음 주변에 대해 매우 문학적으로 쓰여져 있다.

 깨달음이란 논리적인 말로 직접 표현할 수 없는 것이지만 문학적인 말로 간접적으로 표현할 여지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과거의 많은 위대한 선승에 의해 다종다양하게 표현되어 온 것이다.

 요컨대 본서에서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에 대해, 초보자에게도 알기 쉽게 문학적인 해설이 말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또 이 저자에 의한 「선어 유심」은 본서의 속편에 해당하는 자매책이다. 이쪽도 흥미롭다.

 남송의 오오키 무네노시는 "오오토만으로도 18회 경험하고, 오오토에 있어서는 셀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오토라는 것이 아마 석존이 보리수 아래에서 경험 했다는 깨달음과 같은 것이겠지. 그렇다면 코토라는 대오에는 이르지 않는 약간의 깨달음이라고도 하는 것일까.

 석존에게는 최초의 깨달음 이외에는 그 후 몇 번 깨달았는지 하는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은 것 같지만, 아마도 그 후에도 좌선 중에 여러 번 깨달음으로써 매번 점점 가르침을 깊게 하고 있다. 당했을 것이다.

 덧붙여서 저자는, 겸손이지만 아직 깨달음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독자를 깨달음의 주변까지밖에 안내할 수 없다고 쓰여 있다.

 또 유명한 조주 선사는 60세에 출가되어 80세로 주직이 되어 120세까지 살았다는 이야기도 재미있다. 대기 만성이라는 것일까.

 60세까지 재가였다는 것은 불교학자라든지였을까. 그러나 선승과 학자와는 가깝고 먼 것처럼도 생각할 수 없고 오히려 등심이었다고 하는 쪽이 아직도 그럴듯한 느낌이 들지 않지만. 물론 그 근처는 알 수 없다.

 이렇게 유명한 옛 선승의 일화가 저자의 말을 빌린다면 샤워처럼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곳도 이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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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IN

3.0 out of 5 stars "선"의 삶이 아니라 "선적"인 삶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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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선의 정신 그 자체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선적」인 정신이 써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도, 현재를 바꾸어 개선해 나가자는 자세가 아니고, 현재를 받아들여 그것에 만족하는 방법을 찾아내라고 하는 방침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여러가지 있어 적당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현대에 있을지 어떨지는 조금 의문이 남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의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시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므로, 그 점은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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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i

5.0 out of 5 stars 재미있는Reviewed in Japan on June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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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잘 쓰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경우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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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3.0 out of 5 stars 선은 대승 불교라고 할 수 있습니까?Reviewed in Japan on August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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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말투로, 조금 움푹 들어갔을 때 문득 손에 읽는데 딱 맞는 부담스러운 책.
라고 말하는 체재인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말투가 상좌부 불교같다고 할까.
한 사람만 깨달음을 열어도 아무도 행복하지 않게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선에서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불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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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아키히코

4.0 out of 5 stars 이것은 대단하다.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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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선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운 책이 많은 가운데 꽤 알기 쉬운 부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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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5.0 out of 5 stars 찬반양론Reviewed in Japan on Ma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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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일부의 평가가 겨우 낮은 것은, 명상이라든지 융이라든지, 순연한 「선」과 다소 거리를 둔 관점에서 선을 해설하려고 하는 곳이나, 약간 상좌부 불교적인 곳이나, '선적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보면 내용이 약간 양두구육적인 곳일 것이다.
맞지 않지만 헤어질 것 같기 때문에, 파라파라와 대각선 읽거나 Kindle에서 샘플을 보고 나서 구입하는 것이 추천될지도 모른다.
불교의 선을 조금 넓은 시점, 요가나 융 심리학(융은 꽤 오컬트에 근접하고 있는 것은 신청해 둡니다)등과의 관련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었던 자신으로서는 이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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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jp: 禅と生きる ―生活につながる思想と知恵 20のレッスン : 宇野 全智: Japanese Books

Amazon.co.jp: 禅と生きる ―生活につながる思想と知恵 20のレッスン : 宇野 全智: Japanes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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禅と生きる ―生活につながる思想と知恵 20のレッスン Tankobon Softcover – June 5, 2017
by 宇野 全智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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織田信長に攻め入られた禅僧は、火を放たれた境内で「心頭滅却すれば火もまた涼し」と言い残したと言われます。そしてこれは、修行によって精神を鍛えるならば、たとえ火の中にあっても熱さを感じることはないと解釈されたりします。

本当? 著者はまず、これを疑います。禅僧であっても、寒いものは寒い。暑いものは暑い。やっぱり火の中では熱いんじゃないか? そして、この疑問は修行を始めてから、先輩のお坊さんによって氷解したと言います。

実は、この言葉は、熱さの中でじたばたせずに、「熱いなあ」と熱さと一体になった心境を読んだものだといいます。私たちの日常では、じたばたするがゆえに、物事がこんがらがり、いらない感情がわき上がることが少なくありません。怒りが別の怒りを呼び起こしてしまうなんてことも大いにあります。

禅では、たとえ悪い感情がわき起こったとしても、その一の矢が、二の矢、三の矢を呼び起こさないように、感情や思考の連鎖を断ち切ります。その修行の一つが坐禅です。本書では、坐禅の坐り方やその修行に込められた意味、また修行僧の日常などを紹介しながら、普段の生活の中で実践できる禅の知恵をお伝えしていきます。そのために、お釈迦さまに遡る仏教の歴史、名僧にまつわる説話、禅問答などをコンパクトにひきながら、禅の世界に誘います。
224 pages
June 5, 2017




身心 Creates a beautiful Zen with Charm


星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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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社からのコメント
坐禅や瞑想が人気を集め、またスティーブ・ジョブズなどの著名人が禅の考え方に触れていたことが話題を集めています。禅って何だろう、ちょっと難しそうと思っている人にこそ読んでほしい本ができました。日々の暮らしでぶつかるような大小さまざまな問題を、禅ではどう考えるのか、そんな切り口から、曹洞宗の研究者であり、禅僧である著者がわかりやすく語ります。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人生にはさまざまな出来事が起こります。それらは戦いの真っ只中で矢に当たるようなもので、避けて通ることはできません。ただ、矢に当たったことを悔いて嘆き、怒り、先々の不安につぶされてしまったら、それこそ、第二の矢、第三の矢に襲われたことと同じです。思考の連鎖、感情の連鎖から生まれる二次災害を防ぐ。思い通りにならないことを苦しみにしない知恵が、禅の実践の中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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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山川出版社 (June 5, 2017)
Publication date ‏ : ‎ June 5, 2017
Language ‏ : ‎ Japanese
Tankobon Softcover ‏ : ‎ 224 pages

선교실 안내 | 조동종 조동선 넷 SOTOZEN-NET 공식 페이지

선교실 안내 | 조동종 조동선 넷 SOTOZEN-NET 공식 페이지
조동종종무청의 활동 › 선교실 안내

ユングと仏教の出会い

48511403.pdf
ユングと仏教の出会い
著者 村本 詔司
雑誌名 神戸外大論叢
巻 55
号 5
ページ 39-59
発行年 2004-10-31
URL http://id.nii.ac.jp/1085/00001010/

井筒・東洋哲学の展開に関する 比較宗教学的検討

q3tncs00001uxlh2.pdf

井筒・東洋哲学の展開に関する 比較宗教学的検討  


Izutsu's Understanding of the I-Consciousness in Zen Buddhism

WIP for ASACP

https://terebess.hu/zen/mesterek/Izutsu-Understanding.pdf
Izutsu's Understanding of the I-Consciousness
in Zen Buddhism: a Metaphysical Critique of Cartesian Cogito
Takaharu Oda & Alessio Bucci
(M.Sc. Graduates, University
of Edinburgh,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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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CP Conference, July 2015, at Monash University, Melbourne
odatakaharu@gmail.com
alessio.bucci00@gmail.com For contac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