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空海의 如來藏思想에 관한 小考 -卽身成佛義를 중심으로-
空海의 如來藏思想에 관한 小考 -卽身成佛義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of Kukai: Mainly Focused on Jeuksinseongbuleui(卽身成佛義)
동서철학연구
약어 : S.P.E.W
2017, vol., no.84, pp. 115-138 (24 pages)
DOI : 10.15841/kspew..84.201706.115
발행기관 : 한국동서철학회
연구분야 :
인문학 >
철학
이석환 /Lee, Suk-Hwan 1
1동국대학교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과제의 연구결과물입니다. [KRM 바로가기]
[2014년 시간강사지원사업] 空海의 如來藏思想에 관한 小考
초록
본 연구는 일본 진언밀교의 개산조인 쿠카이(空海)가 중국유학에서 돌아와 진언종을 개창했을 때 당시 중국불교의 경향인 여래장사상이 진언밀교 사상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쿠카이는 헤이안(平安) 초기의 승려로서 일본불교가 성립되는 시기에 중국의 밀교를 직접 도입한 인물로 일본불교사상사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쿠카이는 그의 저작인 『비밀만다라십주심론(秘密曼茶羅十住心論)』의 십주심체계를 통해 밀교의 수승함을 밝히고, 삼밀수행을 통한 가지에 의해 성불할 수 있다는 즉신성불(卽身成佛)의 원리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성불론을 바탕으로 체계화 된 사상이 진언밀교이고, 진언밀교의 교학이 완성되는 배경에는 『대승기신론』과 『석마하연론』을 중심으로 한 여래장사상이 기반이 된다. 또한 그는 『즉신성불의(卽身成佛義)』를 통해 즉신성불의 원리를 완성했는데, 『즉신성불의』에서는 삼대사상을 바탕으로 육대·사만·삼밀의 사상을 구성하고, 중중무진(重重無盡)·마음과 부처와 중생이 다르지 않다[心佛衆生是三無差別]는 사상을 받아들여 현세의 몸으로 바로 성불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즉신성불사상은 『대승기신론』과 그 주석서인 『석마하연론』과의 관계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의 사상체계가 형성되는데 여래장사상이 큰 영향을 준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즉신성불의 원리는 당시의 중국 밀교에서는 완벽하게 갖추지 못했던 내용으로서 쿠카이의 성불론과 수행체계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진언밀교의 특징이다. 이와 같이 쿠카이의 저서를 통해 그의 사상적 흐름을 살펴보면, 진언밀교 교학은 전통적인 밀교사상을 바탕으로 여래장사상의 영향을 받아 완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즉, 쿠카이는 당시의 사상들을 체계화하여 자신의 밀교교학을 완성시켰으며, 그 기저에는 여래장사상을 바탕으로 한 즉신성불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진언밀교의 즉신성불사상을 주창한 것이다.
This study is to look into what kind of effect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had on the Kukai’s thought of Shingon Buddhism, on the premise that when Kukai, a founder of the Japanese Shingon Buddhism, went to China to study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which was the Buddhist thought of the Chinese Buddhism at the time was used as a basis for the formation of his esoteric teachings. Kukai is an early figure of the Heian period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history of Japanese Buddhism. He himself brought Chinese esoteric Buddhism into Japan at the time of the formation of Japanese Buddhism. Kukai shed light on the excellence of Esoteric Buddhism by presenting the system of ten stages of security of mind(十住心體系) in Bimilmandarasipjusimron(秘密曼茶羅十住心論), and presented ‘the thought of attaining Buddhahood with one’s own body(卽身成佛)’ which claims that one can attain the Buddhahood in the practice of three secrets(三密修行). Based on this theoryt of attaining Buddhahood is Shingon Buddhism, and the background of Shingon Buddhism is based on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centered on the Discourse on the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ayana(大乘起信論) and Seokmagayeonlon(釋摩訶衍論). Kukai asserts in his Jeuksinseongbuleui(卽身成佛義) that Jeuksinseongbuleui is possible through the principles of six greatness(六大), four mandala(四曼), three secrets(三密). In this way, Kukai ideally systemized the principle of attaining Buddhahood with one’s own body(卽身成佛)’. It is also possible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Discourse on the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ayana(大乘起信論) and its commentary Seokmagayeonlon, and this clearly shows that the system of his philosophy was effected by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The thought of attaining Buddhahood with one’s own body was incomplete in Chinese esoteric Buddhism in those times, but Kukai’s theory of Enlightenment and practice system clearly show it as a distinct characteristic of Shingon Buddhism. Thus, the completion of Kukai’s Shingon Buddhist teachings was influenced not only by the traditional esoteric Buddhist thought but also by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In other words, Kukai systematized the ideas of the time and completed his teachings of esotericism. And he was able to advocate the idea of attaining Buddhahood with one’s own body(卽身成佛) in Shingon Buddhismt as there was the thought of attaining Buddhahood with one’s own body which is based on the tathāgata-garbha thought.
키워드
쿠카이(空海),
여래장사상,
『즉신성불의(卽身成佛義)』,
『비밀만다라십주심론(秘密曼茶羅十住心論)』,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Kukai(空海), Tathāgata-garbha thought, Bimilmandarasipjusimron(『秘密曼茶羅十住心論』, The mandala of ten stages of security mind), Jeuksinseongbuleui(『卽身成佛義』, The principle of becoming a Buddha immediately), Discourse on the Awakening of Faith in the Mahayana(『大乘起信論』)
공해(空海)의 여래장사상(如來藏思想)에 관한 소고(小考) -『즉신성불의(卽身成佛義)』를 중심으로- < 한국동서철학회
2022/07/06
대일경 - 위키백과, 『大毘盧遮那経』(だいびるしゃなきょう)、あるいは『大日経』(だいにちきょう)Vajrayana
대일경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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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경(大日經)》은 불교의 밀교의 경전이다.[1] 정확한 명칭은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大毘盧舍那成佛神變加持經)》이다.[1] 경명의 뜻은 "대일여래(大日如來: 비로자나불)가 성불(成佛)하여 신묘한 변화를 나타내고 가지(加持: 부처의 대자대비한 힘의 가호를 통해 중생을 부처와 일체가 되는 경지로 이끄는 것)를 행하는 경"이다.[1]
《대일경》은 7세기 중엽 서부 인도에서 성립되었다고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원본은 존재하지 않으며 선무외(善無畏: 637~735)의 한역과 9세기 초엽에 인도의 승려 시렌드라 보디와 티베트의 번역관 페르체크의 공역에 의한 티베트어 역본이 있다.[1]
진언 밀교(眞言密敎)의 근본성전 가운데 하나로서 《금강정경(金剛頂經)》과 함께 양부(兩部)의 대경(大經)으로서 숭상되고 태장계 만다라(胎藏界曼茶羅: 부처의 자비심을 어머니의 모태에 비유한 그림)가 성립하는 사상적 근거가 되었다.[1]
한역본은 7권 36품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 앞의 6권 31품이 《대일경》의 원본으로, 당나라의 학승(學僧) 무행(無行)이 인도에 가서 입수한 것이고, 32품 이하의 제7권은 선무외(善無畏)가 가져와서 번역하여 합본(合本)했다고 한다.[1]
내용은 제1품은 교상(敎相: 밀교의 교의)을, 제2품에서 31품까지는 사상(事相: 밀교 의례의 실천)을, 마지막 32품에서 36품까지는 공양(供養)에 관한 규정을 서술하고 있다.[1]
각주[편집]
大毘盧遮那成仏神変加持経
『大毘盧遮那成仏神変加持経』(だいびるしゃなじょうぶつじんべんかじきょう)、略して『大毘盧遮那経』(だいびるしゃなきょう)、あるいは『大日経』(だいにちきょう)は、大乗仏教における密教経典である。成立時期には諸説あるが、7世紀の中頃が穏当な説である[1]。7世紀半の前後約30年間という栂尾祥雲1933年発表の説が一般に承認されている[2]。
概要[編集]
インドから唐にやってきた善無畏(Śubhakarasiṃha、637-735)と唐の学僧たちによって724年に漢訳された。また、812年にはシーレーンドラボーディ(Śīlendrabodhi)とペルツェク(dPal brTsegs)によってチベット語に翻訳された。しかし、サンスクリット原本は未だ発見されていない。チベット訳に記されているサンスクリット名は、Mahāvairocana-abhisaṃbodhi-vikurvita-adhiṣṭhāna-vaipulyasūtra-indrarāja nāma dharmaparyāya(『大毘盧遮那成仏神変加持という方等経の大王と名付くる法門』)である。
内容[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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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訳『大日経』は、全7巻36品であるが、この内最初の第6巻31品が中核で、第7巻5品は供養儀軌で善無畏が別に入手した梵本を訳して付加したものと見られている[3]。
内容は、真言宗のいわゆる事相と教相に相当する2つの部分から成り立つが、前者である胎蔵曼荼羅(の原形)の作法や真言、密教の儀式を説く事相の部分が非常に多い。また、この部分の記述は具体的であるが、師匠からの直接の伝法がなければ、真実は理解できないとされている[4]。
教相に相当するのは「入真言門住心品」だけといってよく、ここで密教の理論的根拠が説かれている[5]。構成は、毘盧遮那如来と金剛手(秘密派の主たるもの)の対話によって真言門を説き明かしていくという、初期大乗経典のスタイルを踏襲している。
要諦は、金剛手の問いに対し、毘盧遮那如来が一切智智[6]を解き明かすことにあり、菩提心とは何かを説くところにある。
- 仏の言(のたま)わく、菩提心を因と為し、大悲を根本と為し、方便を究竟と為す。
- 秘密主、云何(いかん)が菩提とならば、謂(いわ)く実の如く自心を知るなり。
- 秘密主、是の阿耨多羅三藐三菩提は、乃至(ないし)、彼の法として少分も得可(うべ)きこと有ること無し。
- 何を以ての故に、虚空の相は是れ菩提なり、知解の者も無く、亦た開暁(のもの)[注 1]も無し。
- 何を以ての故に、菩提は無相なるが故に。秘密主、諸法は無相なり、謂く虚空の相なり。[7]
日本語訳・注釈書[編集]
- 權田雷斧譯 『國譯大毗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國譯大藏經 經部10巻 解題・原文は國民文庫刊行会、1917年。原文は弘教藏より収録、復刻版 第一書房、1974年) ISBN 9784804202518 。国会図書館デジタルコレクションに1935年第4版の影印が収録されている。(解題:83-95コマ、訓読:96-228コマ、原文:357-404コマ)
- 神林隆淨譯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國譯一切經 印度撰述部 密教部1 大東出版社、1931年。改訂版(宮坂宥勝校訂)、1988年) ISBN 4500000127
- 河口慧海譯 『蔵文和譯 大日経』(西蔵経典出版所、1934年)
- 改訂版 『蔵文和訳 大日経 河口慧海著作選集 第8巻』(日高彪編・校訂)、慧文社 2012年)ISBN 978-4-86330-055-2
- 宮坂宥勝訳注 『密教経典』(「仏教経典選8」筑摩書房、1986年/講談社学術文庫、2011年)。抄訳版
- 他に理趣経・大日経疏・理趣釈を収録
- 頼富本宏訳 『大乗仏典 中国・日本篇8 中国密教』(中央公論社、1988年) ISBN 978-4124026283 。抄版・現代語訳のみ
- 福田亮成校註 『大日経 新国訳大蔵経 インド撰述部 密教部1』(大蔵出版、1998年) ISBN 4-8043-8015-9 。現代語での完訳版。
脚注[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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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編集]
- ^ 「さとる者」の意。
- ^ 磧砂蔵[8]・嘉興蔵(径山蔵・万暦蔵[9])・清蔵(中国語版)[10]および大正蔵では「悲」と作る箇所を、『大日本校訂縮刷大蔵経』(縮蔵)[11]等の流布本では「大悲」に作る。また注釈書に引用された当該箇所では、仁和寺本を底本にしたとする大正蔵の『大日経疏』[12]では「悲為根」となっているが、安達泰盛(1231-1285年)による高野山刊本(1277-1279年に刊行)では「大悲為根」となっている[13]。卍続蔵経に収録された台密系の『大日経義釈』も引用箇所を「大悲為根」とする[14]。
- ^ 蔵訳はリタン版、デルゲ版、北京版、プタク写本いずれも「rtsa ba ni snying rje chen po'o」とあり、漢訳流布本における「大悲」(snying rje chen po)と同じである。ブッダグヒヤの『大日経広釈 (Bhāṣya)』(デルゲ版)に於ける当該箇所の引用では「snying rje ni rtsa ba'o」とあり、大正蔵と同じく「悲」(snying rje)である。
- ^ 原文は『大日本校訂縮刷大蔵経』(縮蔵)に依った[11]。
出典[編集]
- ^ 金岡秀友、「大日経」 - 日本大百科全書(ニッポニカ)、小学館。
- ^ 山本匠一郎「『大日経』の資料と研究史概観」2012年 『現代密教』23号, p.73-102 pdf p.88
- ^ 山本匠一郎「『大日経』の資料と研究史概観」p.78
- ^ 小林靖典「『大日経』の講伝について」2015年現代密教26号, p.15-31pdfp.15-16
- ^ 宮坂宥勝『空海曼荼羅』1992年 法藏館 ISBN 4-8318-8058-2。 p.67
- ^ 一切智者の智。 渡辺章悟『般若経の意図するもの』東洋思想文化 = Eastern philosophy and culture 5 122(1)-99(24), 2018-03 pdfp.116
- ^ 訓読は權田雷斧譯『國譯大毗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
- ^ 磧砂藏分冊目錄 - 【觀世心編輯】
- ^ 東京大学総合図書館所蔵 万暦版大蔵経(嘉興蔵)アーカイブ・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 巻1 p.5 。
- ^ 乾隆大藏經:1738年完成、清蔵、龍蔵とも。第48冊 第526部 大乘單譯經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 七卷 影印pdf、p.162 上段。
- ^ a b 国会図書館デジタルコレクション『昭和再訂 大日本校訂大蔵経』・秘密部・閏1 (縮刷大蔵経刊行会による復刻版)1937年・14コマ右・10行目 。
- ^ 『大正新脩大蔵経勘同目録』p.466、505コマ中314コマ目。
- ^ 『大毘盧遮那成佛經疏』(建治3-弘安2 [1277-1279])第一巻 54-55コマに「菩提心為因大悲為根方便為究竟」とある。国会図書館デジタルコレクション。
- ^ X23n0438_001 大日經義釋 第1卷 (CBETA 漢文大藏經)
参考文献[編集]
関連項目[編集]
外部リンク[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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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로 노 차나 성 불신 변가지경
『오오비노 차나 세이 불신 변가지경』(다이비루샤나조부츠진벤카지쿄), 약어 『오오 비노 차나케이 』(다이비루샤나쿄), 혹은 『대일경 』 (다이 니치쿄)는 대승 불교 의 밀교 경전이다. 성립시기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7세기 중반이 온건한 설이다 [1] . 7세기 반의 전후 약 30년간이라는栂尾祥雲1933년 발표의 설이 일반적으로 승인되고 있다 [2] .
개요 [ 편집 ]
인도 에서 당나라 로 온 선무반 ( Śubhakarasiṃha , 637-735)과 당나라 학승들에 의해 724년에 한역되었다. 또한 812년에는 씨레인 드라보디( Śīlendrabodhi )와 페르체크( dPal brTsegs )에 의해 티베트어로 번역되었다. 그러나 산스크리트 원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티베트 번역에 기재되어 있는 산스크리트명은, Mahāvairocana-abhisaṃbodhi-vikurvita-adhiṣṭhāna-vaipulyasūtra-indrarāja nāma dharmaparyāya (『대장노 차나성 불신 변가지』라고 하는 분 등경 .
내용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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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 『대일경』은 전 7권 36품이지만, 이 중 최초의 제6권 31품이 핵심이며, 제7권 5품은 공양 의궤 로 선무반이 따로 입수한 가모모토를 번역해 추가 된 것으로 보인다 [3] .
내용은 진언종 의 이른바 사상과 교상 에 상당하는 2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지지만, 전자인 태장 만다라 (원형)의 작법과 진언, 밀교의 의식을 전하는 사상의 부분이 매우 많다. 또, 이 부분의 기술은 구체적이지만, 스승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전법이 없으면, 진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4] .
교상에 상당하는 것은 「입진언문 주심품」만이라고 해도 되고, 여기서 밀교의 이론적 근거가 설설되어 있다 [5] . 구성은毘盧遮那如来와金剛手(비밀파의 주된 것)의 대화에 의해 진언문을 설명해 나간다는 초기 대승 경전의 스타일을 답습하고 있다.
요망은 금강수의 물음에 대해 毘盧遮那如来가 전혀 지치 [6] 를 밝히는 데에 있으며, 보리심 이란 무엇인가를 설득하는 곳에 있다.
- 부처님의 말 을 듣고 , 보리심을 원인으로 하고, 대비 를 근본으로 하고, 방편 을 궁수로 한다 .
- 비밀주,云何(이칸) 이 보제 라면, 우와 열매처럼 자심을 알게 된다 .
- 비밀주, 시의 아소 다라 삼개 미보제 는, 아니 , 그의 법으로서 소분도 얻을 수 있다는 것 없음.
- 무엇을 이후로 허공의 상은 꼭 보살펴져, 지해의 사람도 없고, 향한 개창(의 것) [주 1] 도 없음.
- 무엇을 이후로, 보제는 무상이 되기 때문에. 비밀주, 제법은 무상이 되고, 우울한 허공의 상이. [7]
일본어 번역·주석서 [ 편집 ]
- 쿠리타 뢰 도끼譯『國譯大毗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國譯大藏經 經部 10권 제1서방, 1974년) ISBN 9784804202518 . 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에 1935년 제4판의 그림자 가 수록되어 있다. (해제:83-95컷, 훈독:96-228컷, 원문:357-404컷)
- 神林隆淨譯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國譯一切經 印度撰述部 密教部1大東出版社、1931年。改訂版(미야자카 아츠카츠 교정), 1988년 2009년)
- 가와구치 케이카이 『쿠라후미 와카오 다이니케이』(니시조 케이전 출판소 , 1934년)
- 개정판 “장문화역 대일경 가와구치 케이해 저작선집 제8권”(히다카彪編・교정), 에이분사 2012년) ISBN 978-4-86330-055-2
- 미야자카 히로카츠 역주 『밀교경전』(「불교경전선8」쓰쿠마서방 , 1986년/ 코단샤학술문고 , 2011년). 초역판
- 그 밖에 이취경 ·대일경집·이취석을 수록
- 요미토모 본 히로역 『대승불전 중국・일본편 8 중국밀교』( 중앙공론사 , 1988년) ISBN 978-4124026283 . 초판·현대 어역만
- 후쿠다 료세이 교만 『대일경 신국역 대장경 인도 술술부 밀교부 1』(오오쿠라 출판, 1998년) ISBN 4-8043-8015-9 . 현대어로 완전한 버전.
각주 [ 편집 ]
[ 각주 사용법 ] |
주석 [ 편집 ]
- ↑ 「사토루자」의 뜻.
- ^ 아키사조 [8] ·가흥장(경산장·만력장 [9] )·청장 (중국어판) [10] 및 다이쇼쿠라 에서는 「슬」이라고 만드는 개소를, 「대일본교정축쇄 대장경」 (축장) [11] 등의 유포책에서는 「대비」로 만든다. 또 주석서에 인용된 해당 개소에서는, 니와지본을 저본으로 했다고 하는 다이쇼쿠라의 『대일경소』[12] 에서는 「비위근」이 되고 있지만, 아다치 야스모리 (1231-1285년) 에 의한 고야산 간본(1277-1279년에 간행)에서는 「대비위근」이 되고 있다 [13] . 비속장경 에 수록된 대 밀계 의 「대일경의석」도 인용 개소를 「대비위근」으로 한다 [14] .
- ^ 장역은 리탄판, 델게판, 베이징판, 푸타크 사본 모두 「rtsa ba ni snying rje chen po'o」라고 하며, 한역 유포본에 있어서의 「대비」( snying rje chen po )와 같다. 부다구히야의 『대일경광석(Bhāṣya)』(델게판)에 있어서 해당 개소의 인용에서는 「snying rje ni rtsa ba'o」라고 하며, 대정장과 마찬가지로 「슬」( snying rje )이다.
- ^ 원문은 『대일본교정 축쇄 대장경』(축장)에 의했다 [11] .
출처 [ 편집 ]
- ↑ 가네오카 히데토모 , ' 대일경 ' - 일본 대백과 전서(닛포니카) , 쇼가쿠칸.
- ↑ 야마모토 타카이치로 「『대일경』의 자료와 연구사 개관」2012년 「현대 밀교」23호, p.73-102 pdf p.88
- ↑ 야마모토 타카이치로 「『대일경』의 자료와 연구사 개관」p.78
- ↑ 고바야시 야스노리 「『대일경』의 강전에 대해」2015년 현대 밀교 26호, p.15-31 pdf p.15-16
- ^ 미야자카 凥勝『空海曼荼羅』1992년 호랑 관 ISBN 4-8318-8058-2 . p.67
- ^ 전혀 지자의 지. 와타나베 쇼오 '반청경의 의도하는 것' 동양 사상 문화 = Eastern philosophy and culture 5 122(1)-99(24), 2018-03 pdf p.116
- ^ 훈독은權田雷斧譯『國譯大毗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
- ↑ 아키사라 분분 눈금 - 【모세세심편배】
- ↑ 도쿄대학 종합 도서관 소장
- ↑ 건류대藏經:1738년 완성, 청장, 용장 모두. 제48권 제 526 부
- ↑ a b 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쇼와 재정 대일본 교정 대장경」・비밀부・윤1(축쇄 대장 경간행회에 의한 복각판) 1937년・14컷 오른쪽・10행째.
- ^ 『다이쇼 신겨대장경 감동목록』 p.466, 505컷 중 314컷째.
- ^ 『대장노 차나성 불경기』(건치3-홍안2 [1277-1279]) 제1권 54-55컷에 “보제심위인 대비위근방편위 궁수”라고 있다. 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
- ↑ X23n0438_001 다이 니치 츠요시 제 1卷
참고 문헌 [ 편집 ]
관련 항목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 오타로 노 차나 세이 불 신 카시 카지 經 (CBETA 버전)
- 오타로 노 차나 세이 불 신 카시 카지 經 (SAT 버전)
- 가와구치 케이우미·역 “장문화역 대일경” - 국립국회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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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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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yana Buddh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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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yāna (Sanskrit: वज्रयान, "thunderbolt vehicle", "diamond vehicle", or "indestructible vehicle" ) along with Mantrayāna, Guhyamantrayāna, Tantrayāna, Secret Mantra, Tantric Buddhism, and Esoteric Buddhism are names referring to Buddhist traditions associated with Tantra and "Secret Mantra", which developed in the medieval Indian subcontinent and spread to Tibet, Nepal, East Asia, Mongolia and other Himalayan states.
Vajrayāna practices are connected to specific lineages in Buddhism, through the teachings of lineage holders. Others might generally refer to texts as the Buddhist Tantras.[1] It includes practices that make use of mantras, dharanis, mudras, mandalas and the visualization of deities and Buddhas.
Traditional Vajrayāna sources claim that the tantras and the lineage of Vajrayāna was taught by the Buddha Shakyamuni and other figures such as the bodhisattva Vajrapani and Padmasambhava. Contemporary historians of Buddhist studies meanwhile argue that this movement dates to the tantric era of medieval India (c. 5th century CE onwards).[2]
According to Vajrayāna scriptures, the term Vajrayāna refers to one of three vehicles or routes to enlightenment, the other two being the Śrāvakayāna (also known pejoratively as the Hīnayāna) and Mahāyāna (a.k.a Pāramitāyāna).
There are several Buddhist tantric traditions that are currently practiced, including Indo-Tibetan Buddhism, Chinese Esoteric Buddhism, Shingon Buddhism and Newar Buddhism.
Contents
Terminology[edit]
In Tibetan Buddhism practiced in the Himalayan regions of India, Nepal, and Bhutan, Buddhist Tantra is most often termed Vajrayāna (Tib. རྡོ་རྗེ་ཐེག་པ་, dorje tekpa, Wyl. rdo rje theg pa) and Secret mantra (Skt. Guhyamantra, Tib. གསང་སྔགས་, sang ngak, Wyl. gsang sngags). The vajra is a mythical weapon associated with Indra which was said to be indestructible and unbreakable (like a diamond) and extremely powerful (like thunder). Thus, the term is variously translated as Diamond Vehicle, Thunderbolt Vehicle, Indestructible Vehicle and so on.
Chinese Esoteric Buddhism it is generally known by various terms such as Zhēnyán (Chinese: 真言, literally "true word", referring to mantra), Tángmì or Hanmì (唐密 - 漢密, "Tang Esotericism" or "Han Esotericism"), Mìzōng (密宗, "Esoteric Sect") or Mìjiao (Chinese: 密教; Esoteric Teaching). The Chinese term mì 密 ("secret, esoteric") is a translation of the Sanskrit term Guhya ("secret, hidden, profound, abstruse").[3]
In Japan, Buddhist esotericism is known as Mikkyō (密教, "secret teachings") or by the term Shingon (a Japanese rendering of Zhēnyán), which also refers to a specific school of Shingon-shū (真言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