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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알라딘: 감사합니다 한국 이케다 다이사쿠 2012

알라딘: 감사합니다 한국
감사합니다 한국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조선뉴스프레스2012-07-31






Sales Point : 2,198

10.0 100자평(4)리뷰(1)




양장본
216쪽
책소개
세계 200여 개국에서 교육 · 문화 · 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SGI의 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담은 책이다. 이케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했던 연설과 한국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 한글, 고려청자, 한복 등 한국미(美)에 대한 예찬을 담은 글 등을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이케다 회장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일관계에 있어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에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낱낱이 밝히면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Ⅰ 한일우호
새로운 역사의 아침을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한일우호'의 큰 다리를
이곳이 적광토(寂光土)라는 신념으로 승리하라
단결이야말로 최대의 힘!
청년이 만대의 한일우호를

Ⅱ 에세이
한국의 봄
서울의 영빈관
시정(詩情)의 한국, 제주도
구름 위에 뜬 후지산

Ⅲ 시
사계의 선율 민중의 찬가
경애하는 한국의 동지에게 드린다

Ⅳ 한국의 문화
한글
고려청자
한복

Ⅴ 문화대은의 나라
동양에서 '제 2의 르네상스'를
손을 맞잡고 '문화세계 창조'를
청년의 외침으로 대지를 흔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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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이케다 다이사쿠 (池田大作)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1928년 1월 2일 도쿄 태생. 창가학회 명예회장. 세계적인 불교단체인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일본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평생 동안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90여 개(2020년 10월 기준)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폴란드 문화공로훈장 등 세계 24개국 정부에서 국가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해 UN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과 칭호를 수여했다. 세계 식자와의 대화는 1,7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800여 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2020년 10월 기준). 주요 저서로는 《인간혁명》(전 12권), 《신·인간혁명》(전 30권),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인생좌표》, 《명언 100선》, 《해피로드》, 《지지 않는 청춘》, 대담집 《21세기를 여는 대화》(A. 토인비와의 대담), 《21세기를 향한 경종》(A. 펫체이와의 대담), 《생명의 세기를 향한 탐구》(L. 폴링과의 대담), 《20세기 정신의 교훈》(M. 고르바초프와의 대담), 《우주와 지구와 인간》(세레브로프와의 대담), 《동양철학을 말한다》(L. 찬드라와의 대담),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하비 콕스와의 대담), 《지구 평화를 향한 탐구》(로트블랫과의 대담) 등 다수가 있다. 또한 그의 저작은 세계 50개 언어로 2,000여 점이 번역 출간되었고, 이 중에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포함되어 있다. 접기

최근작 : <지구혁명을 향한 도전>,<재즈와 불교 그리고 환희 찬 인생>,<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 … 총 212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한국은 일본에게 '문화대은(文化大恩)의 나라' '형님의 나라' '스승의 나라'입니다. 일본은 그 대은을 짓밟고 귀국을 침략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영원히 귀국에 속죄할 것입니다. 최대의 예(禮)를 다하여 영원히 귀국과 우정을 맺고 귀국의 발전을 위해 진력할 결심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비로소 일본이 올바르게 번영하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본문중에서

1930년 일본에서 창립한 SGI창가학회는 일본군국주의에 맞서다 초대회장이 옥중에서 사망하는 등 극심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현재 세계 200여 개국에서 교육-문화-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SGI의 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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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무대로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인류평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UN평화상, 제1회 타고르평화상을 받았고,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 영예장, 브라질 남십자 국가훈장, 러시아 우호 훈장,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 세계 28개 나라에서 훈장을 수여했습나다.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신 인간혁명》등 소설, 《법화경의 지혜》등 다수의 불법철학 해설서를 낸 작가이자 철학자, 다수의 장편시를 발표하며 '세계계관시인' '세계평화시인'의 칭호를 얻은 시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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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케다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했던 연설과 한국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 한글, 고려청자, 한복 등 한국미(韓國美)에 대한 예찬을 담은 글 등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이케다 회장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일관계에 있어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국에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낱낱이 밝히면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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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한국인의 아픔을 누구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분 같아요. 광복절을 즈음하여 참 어려운 아니 위대한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본인도 이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amuse 2012-08-18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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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책~
ktotquf 2013-04-08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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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문화 대은의 나라

저자는 삼세 영원에 걸친 불전과 벼농사, 관개 기술, 철기, 한자 등의 눈부시게 빛나는 다채로운 문화를 일본에 전해준 역사를 들며 "대은을 잊지 않는 나라는 번영한다 / 일본은 / 대은의 영원인 귀국에 / 보은을 잊으면 안된다"고 사자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글과 고려청자, 한복 등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찬탄하시고 한국의 위인들의 삶에 비추고 있습니다. "한글에는 민족의 영지가 있고 철학이 있으며, 로망이 있습니다." 라고 저자를 통해 한일우호의 행동에 진정성을 느낍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2-08-28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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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동양철학을 말한다, 이케다 다이사쿠,로케시 찬드라, 2016

알라딘: 동양철학을 말한다


동양철학을 말한다 
이케다 다이사쿠,로케시 찬드라 (지은이)중앙books(중앙북스)2016-07-03






































Sales Point : 4,495

8.4 100자평(5)리뷰(2)

420쪽

책소개

세계적인 지성 국제창가학회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와 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이사장 로케시 찬드라의 대담을 엮은 것이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21세기를 평화와 공존의 세계로 만들려면 어디에서 새로운 지표를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도의 대표적인 철학자 찬드라 박사에게 대담을 제안했다.

이케다 회장과 찬드라 박사는 동서양 철학사에 등장하는 대표 사상을 중심으로, ‘분단’을 ‘융합’으로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정신적 지표를 찾아 함께 사색을 거듭했다. 그 사색의 여정을 하나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두 사람은 우리에게 내재된 ‘휴머니티 감각’을 일깨우고, 
민중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이야기하는 법화경과 니치렌불법을 중심으로 한 
동양철학에서 평화와 공생의 길을 찾는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인간주의를 내건 고대 인도 철학경전인 ‘우파니샤드’와 
21세기 세계시민의 철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이케다 다이사쿠
머리말 . 로케시 찬드라

제1장 신세기의 문화와 철학
제2장 동양사상과 근대화
제3장 간디와 법화경
제4장 미래에 정신의 대하(大河)를
제5장 세계시민의 철학
제6장 밀린다왕과 대승불교
제7장 구마라습과 불교동점(佛敎東漸)
제8장 석존의 깨달음 - 인간의 종교
제9장 민중을 위해 v 석존이 전개한 홍교(弘敎)의 여행
제10장 고대세계의 ‘문명 간 대화’ - 불교가 서방에 끼친 영향
제11장 ‘제3의 천년’을 여는 인도와 중국의 정신적 전통
제12장 ‘생명우주’에 대한 탐구 - 천태의 ‘일념삼천(一念三千)
제13장 니치렌 대성인과 법화경
제14장 문명 간 대화를 향해
제15장 SGI운동과 보살도(菩薩道)



책속에서


P. 5~6 수천 년 동안 형성된 동양철학이라는 웅대한 산맥은 장엄한 대우주의 빛을 받으며 인류사에 우뚝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당한 봉우리들에서 용솟음친 맑고 산뜻한 물의 흐름은 시대의 변전(變轉) 속에서 도도한 대하를 형성해왔습니다. 그곳에서는 풍요로운 생명의 창조와 만물의 평화와 공생을 향한 활동이 어우러졌습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윤택하게 하고 한없는 활력을 불어넣는, 삶의 지표가 된 심원한 정신의 수맥이야말로 ‘인간주의 사상’입니다. (들어가는 글_5~6쪽) 접기

P. 12~13 이 대담에는 맑고 산뜻한 ‘때의 격류’가 만들어낸 조약돌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조약돌들은 인도, 그리스, 중국, 일본을 비롯한 각 나라의 고전적 문화 전통에 맞게 다듬어졌습니다. (중략) 인간은 각 개인 안에 잠들어있는 ‘휴머니티적 감각’이 얼마나 존귀한지를 재인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생명을 기르는 많은 하천, 곡물, 과일, 구름, 비, 가축 등 세상 모든 존재에 의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우주는 이음매 없는 그물처럼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말_12~13쪽) 접기

P. 30~31 (이케다) 동양에 살아 숨 쉬는 ‘다양성의 존중’, ‘적극적 관용성’은 21세기를 향한 확실한 지표입니다. 이 대담의 주제를 ‘동양철학을 말한다’로 정한 이유도 인류가 내놓은 ‘다양성’의 철학을 깊이 살피고, 그 깊숙한 곳에 흐르는 인간의 기반을 주시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치적인 차원에 머물지 말고, 문화와 인간의 마음을 서로 나누고 교류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1장 신세기의 문화와 철학_30~31쪽) 접기

P. 213 (이케다) 핵무기와 네이팜탄의 발명은 인류의 비극으로 이어졌지만, 인도의 시심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아비나바 굽타도 시(詩)와 시작이론(詩作理論), 미학이론(美學理論)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위대한 미학자이자 종교인인 아비나바 굽타가 말한 것처럼, 순간순간 새로워진다는 것은 ‘미의 본질’이자 ‘행복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가치창조(價値創造)라고 부릅니다. (제8장 석존의 깨달음_213쪽) 접기


P. 261~262 (찬드라) 성서와 불전에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마르코 복음서와 마태오 복음서에서 사탄이 예수를 유혹하며 시험하는 이야기는 마라(악마)가 붓다를 유혹하며 시험하는 이야기와 대비됩니다. 신약성서와 불전에 등장하는 두 가지 유혹 장면은 가장 주목할 만한 유사점인데 윈디시와 가르베가 이에 대해 자세히 논했습니다. 불교는 세계종교가 되고, 불교문학은 세계문학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불전과 자타카에 나오는 부처의 전세 이야기와 설화는 기독교의 전기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10장 고대세계의 ‘문명 간 대화’-불교가 서방에 끼친 영향_261~262쪽)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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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1월 2일 도쿄 태생. 창가학회 명예회장. 세계적인 불교단체인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일본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평생 동안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90여 개(2020년 10월 기준)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폴란드 문화공로훈장 등 세계 24개국 정부에서 국가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해 UN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과 칭호를 수여했다. 세계 식자와의 대화는 1,7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800여 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2020년 10월 기준). 주요 저서로는 《인간혁명》(전 12권), 《신·인간혁명》(전 30권),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인생좌표》, 《명언 100선》, 《해피로드》, 《지지 않는 청춘》, 대담집 《21세기를 여는 대화》(A. 토인비와의 대담), 《21세기를 향한 경종》(A. 펫체이와의 대담), 《생명의 세기를 향한 탐구》(L. 폴링과의 대담), 《20세기 정신의 교훈》(M. 고르바초프와의 대담), 《우주와 지구와 인간》(세레브로프와의 대담), 《동양철학을 말한다》(L. 찬드라와의 대담),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하비 콕스와의 대담), 《지구 평화를 향한 탐구》(로트블랫과의 대담) 등 다수가 있다. 또한 그의 저작은 세계 50개 언어로 2,000여 점이 번역 출간되었고, 이 중에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포함되어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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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이사장. 1927년 인도 암발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산스크리트어의 권위자 라구비라(Raghu Vira) 박사.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라틴어 등 22개 언어에 정통하며, 불교와 인도 예술 분야의 저명한 학자이다. 라호르 펀자브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학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인도 국회의원(1974~1986년)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인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파드마 뷰산(Padma Bhushan) 상을 수상했다. 불교에 관해 40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주요 저서로 《샤타피타카》, 《불교도상학》 등이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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