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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융의 꿈해석 : 프로이드 칼럼

융이언 꿈해석 : 프로이드 칼럼
융이언 꿈해석
프로이드 칼럼


   일 년간 지속된 프로이디언 꿈해석 이론 학습과 실습 과정이 며칠 전에 종료되었다.  꿈클래스는 수업참여자들과 선생 사이의 예축하기 힘든 '사이무의식 역동' 때문에, 매 년 다른 흔적과 여운을 남긴다.  올 해 꿈 클래스의 특이점은 학기 종반부에 프로이드와 매우 다른 정신지도와 정신발달 과정을 강조한 융의 꿈 관점을 3주에 걸쳐 음미한 데 있다. 

첫 주는, 융의 정신해부도인 <자아 대 자기, 개인무의식 대 집단무의식, 개성화 과정> 개념을 안내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상의 몰이해와 냉대를 견디며 프로이드가 탐색한 '의식이 불편해하는 표상들· 금지된 욕망들로 구성된 개인의 억압된 무의식' 배후에, 현대인이 지각 못하는 또 다른 무의식은 없는가? 

융은 이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며 탐구한 선구자였다. 그는 꿈, 정신질환, 신화를 생성시킨 '미지의 힘'이 '집단무의식'에서 나온다고 보았다. 집단무의식이란 우리 내부에서 작동하고 있는 거대한 인류무의식을 뜻한다.

융이 정리한 '인간의 정신 발달 해부도'를 간략화하면 다음과 같다

자아의식/그림자(개인무의식) 
~> 페르조나(사회적 얼굴)/아니마-아니무스(본래적 성, 내적 인격) 
~> 마성인격 
~> '자기'(원형, 집단무의식)



 현대의 우리가 정신의 안정된 균형을 이루고,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전체적으로 왜곡 없이 이해하며, 보다 완성된 '자기실현'을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이 물음에 답하려면 융이 안내하는 정신해부도 각각을 일련의 경험과정을 통해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야 한다. 

프로이드의 무의식론, 리비도론, 유아성욕론은 세인의 은밀한 호기심과 더불어 혐오감을 일으켰다. 그런 프로이드와 다르게 융은 당대 인류의 의식과 충돌하지 않는 품격 있는 ‘정신발달 안내 지도인 개성화 과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인간이 정신의 온전한 성장을 성취하기 위해 평생 실행해 가면 좋을 정신활동의 목표(내용), 단계, 방향을 지칭한다. 그것에는 인생 전체 과정에서 개개인이 능동적으로 발견 ․ 소화하여 활용해야 할 '정신적 보물들의 항목'이 적혀있다. 그 보물을 습득하려면 일련의 힘든 과제를 수행하는 난관을 통과해야 한다.  그 과정을 통과해 보물을 얻은 자가 곧 민족과 인류의 ‘영웅, 현인, 마성인격’이다.

타고난 잠재능력을 현실에서 발현시켜 꽃피우려면 어떤 인생 과정을 가야 하는가? 일차적으로, 우리가 다시 지각하고 싶지 않아서 회피하고 개인무의식에 억압해온 '내 자신의 부정적 요소들인 그림자'들을 하나하나씩 직면하여  자아에 통합해내야 한다. 

분열·억압된 무의식에 있는 ‘내 그림자’들을 대면하는 것은 어색하고 유치하고 불편하고 수치스럽고 섬뜩하기에, 자동 회피된다.  그런데 자기 내면의 열등하고 부정적인 요소들인 그 그림자를 계속 회피하면, 그것의 힘이 점점 비대해져서 어느 순간 자아의식을 점령하고 무력화시키게 된다.  잘 지내는 듯 보이던 개인이 어느 날 현실에서 뜻밖의 실수를 저질러 힘든 상황에 처하는 것은,  오랜 기간 외면해온 그림자의 괴력에 갑자기 자아기능이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인격의 발달을 방해하는 개인무의식의 그림자들을 대면하여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어벽(경직된 정신 틀)을 넘어가는(벗어나는) 비밀통로를 안내해주는 '조력자'(현자, 정신분석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자아가 무의식의 섬뜩하고 수치스런 그림자들을 대면해 의식 영역에로 하나씩 통합해가는 과정은 결코 혼자의 힘만으론 성취되기 어렵다. 그것은 이미 그림자 증상을 모질게 겪고 그림자와 힘들게 대결하며 비범한 능력을 지니게 된 마성인격(조력자)을 만나(찾아내), 그의 도움을  받아야  온전히 실현될 수 있다. 

개인의 인격 성장을 가로막는 제1 그림자는 '유년기의 부정적 엄마표상'이다.  
최초 양육자가 개인의 정신에 남긴 그림자인 '부정적 엄마상(엄마 콤플렉스)'을 대면하고 대결하여 그것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과업에 실패한 인간은 결코  사회적 분별력과 책임성, 정신의 균형과 통합능력을 소유한 '성인' 정신성을 획득하지 못한다. 그는 엄마 콤플렉스에 휘둘리는 유아적 정신성의 굴레를 좀처럼 벗어날 수 없다.

 엄마 콤플렉스를 극복해내면 비로소 그의 정신성이 사회적 타자들과의 상징적 관계를 주고받는 영역에 진입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개인은, 타자일반과 상징적으로 관계하는 사회적 인격(페르조나)을 형성하고 사회적 경쟁관계 능력을 키우는 작업에 몰입해야 한다. 사회적 직업과 사회적 역할 얼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인간 본래의 성'(아니마-아니무스)이 소외되곤 한다. 그래서 이 단계의 인간은 사회적 인격을 열심히 형성하는 동시에, 그것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정신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사회적 직업-신분-성별-나이와 연관해 개인이 사회로부터 교육받고 요구받아 형성한 인격 모습은, 나의 진짜 모습과 다르다.  ‘사회적 얼굴’은 사회(타자)의 평가 시선을 지각하고 사회의 요구를 수행하는데 적합한 특성을 지닌다. 그런데 정신에너지가 그것에 과도하게 집중될 경우, 그것이 인류의 본능에너지와 본질인 ‘자기(인류무의식)’와 괴리 ․ 단절되어, 정신에너지 전체 균형에 부조화가 생겨난다.  

사회적 얼굴을 마치 내 인격의 본질인 양 착각하여, '사회적 역할'에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다 쏟아온 사람은, 외적으로 볼 때 일견 듬직해 보인다. 그러나 그/그녀의 정신내면은 인류의 지혜를 내포한 ‘자기’와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국소적이고 미성숙한 상태에 머물게 된다.  사회적 얼굴(직업 역할)과 인류 '본래의 성'(아니마-아니무스)-심오한 지혜(마성인격)가 함께 이해․소화되고 만족되어야 비로소 인격의 통합과 발달이 가능해진다. 사회적으로 분류된 성과 본래적 성이 서로 연결되어 전체 정신에 통합되어야, 사회적 존재이자 자연적 존재인 인간이, '욕망과 지혜의 균형 있는 만족과 발달'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앞의 단계 과정들을 온전히 체험되고 소화해야 비로소 개인은 '인간 본연의 목적 ․ 완성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최종 발달단계에선 서로 대립하고 충돌하던 정신의 대극 요소들을 조화롭게 통합하는 상태, 즉, 개인의 자아가 초개인적 인류의 자기(Self)'에 접속해 인류의 집단무의식 에너지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단계에 이르면 집단무의식에 내재된 인류가 200만년에 걸처 축적한 지혜와 원형에너지를 개인의 자아가 현재 삶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루고 싶었던 인간 본연의 자기실현 욕망을 현실에서 경이롭게 성취할 수 있게 된다. 

 개인 정신내면의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자기(Self)(인류무의식)' 에너지를 개인의 자아가 현실에서 사용하면, 현대 사회와 민족이 풀지 못하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하고 당대인의 시대정신을 고양시키는 '영웅, 성현, 위인'이 될 수 있다.

독특한 물질문명과 문화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의 우리가 인류의 원형에너지·집단무의식에 접속하여 그것을 주체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개성화 방향은 보편적이고 동일하다. 그러나 개개인마다 현재 주어진 현실과 정신상태가 다르기에, 당면한 발달 과제도 다르며, 그것을 구체화 하는 양태도 다르다.   

융에게 ‘정신분석’이란, 개인이 타고난 잠재력을 현실에서 온전히 실현(자기실현)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힘들(분열된 무의식. 그림자, 콤플렉스, 부정적 아니마-아니무스)을 하나씩 직면하고 대결해 자아에 통합해내는 것이다. 그리고 ‘꿈해석’이란 개인무의식에 억압된 금지된 욕망과 생각을 밝혀내는 과정이 아니라, 자아가 ‘자기’에 접속하여 집단무의식의 에너지를 발현시키는 개성화 과정의 험한 난관을 돌파하게 도움 주는 신비로운 작업이다. 꿈해석은 꿈을 매개로 인류의 생명흔적들이 응축되어 있는 '자기(self)' 속의 지혜에 자아가 접속·대면하여 그것을 그 시대 인류와 개개인의 과제 성취에 사용하고, 자기실현에 도달하게끔 분석가와 몽자가 함께 노력해가는 작업이다. 

[인간 삶에 밀려드는 뜻밖의 곤경과 불안들은 나름의 목적과 의미와 위상을 지닌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기존 정신 이면에 은폐된 문제들을 대면하는 모험을 시작하여 정신을 새롭게 성장시키려는 목적으로, 심층의 '자기'가 발생시키는 뜻깊은 메시지이다.  우리의 내면에는 개성화 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잠재에너지 (인류원형, 자기)가 늘 존재한다.  그런데 이 에너지는 '인류무의식 심층의 자기'가 보내는 상징 메시지를 자각하고 감응하여, 현재 상태와 시대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험을 실행하는 개인에게만 접속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통 사람들은 집단무의식에 좀처럼 접속하지 못한 채, 자아의식의 힘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과학의 합리적 사고에 부합하는 요소만 지각할 뿐이다.) ]



둘째 주엔, 35년간 융이언 분석을 실행해온 중진 융학파 정신분석가를 초빙해, 융의 인생관을 그 분이 소화한 언어로 안내받았다.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적어 본다.

융의 제1전제이자 핵심 명제는 <인간은 '자기의 본질 실현'을 추구하는 존재이다.>이다. 

꿈은 정신의 불균형 상태를 몽자에게 드러내어 보충시키려는 자기(Self)의 자율적 활동에 의해 생성된 결과물이며, 꿈의 목적은 우리를 개성화 과정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데 있다. 

개개의 꿈에 내재된 그 목적이 무엇인지 알려면, 기존 정신이 지각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떠올려 정신의 틀을 확충시키는 '해석 작업'이 필요하다. 

발현된 꿈들에 내재된 목적의 일차 내용은, 삶(현실)에 대한 '일방향적(편집적, 부분적) 지각'을 넘어 종합적 '전체 인식'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 차원' 배후에 늘 '인류 차원의 목적‘ 지향 운동이 작동하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개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격한 사건들은, 상당부분 의식모르게 작동되는 인류무의식의 거시적 힘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 지니고 있는 개인차원의 '자아의식'과 다른 작용(인류의 '자기' 활동)이 꿈에 일어난다. 우리가 이것을 성찰할 때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지평이 확장'된다.  

정신을 확장시키는 데 유익한 자료들은 특히 꿈과 신화에 잘 나타난다. 

인간은 ‘그림자 대면 작업’과 ‘본능(아니마-아니무스) 대면 작업’을 거쳐야 비로소 인격의 변화가 일어나므로, 꿈해석의 상당 부분은 자연히 이 과정에 집중된다. 

자신의 장점을 타인에게 부각시켜 성공을 이루는 사회적 삶에 적응하려면, 자연스레 사회적 인격(persona) 이면에 숨겨야만 하는 나의 미숙한 요소들인 그림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인간은 사회적 관계에서 성공적인 전문직을 성취한 댓가로, 일정부분 억압하고 외면해온 그림자·콤플렉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런데 융은 우리가 그림자에 어느 순간 압도되어 뜻밖의 증상에 시달리거나 무기력해 질 때, 이런 곤경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난 의미가 무엇인지를 '자기의 본질 실현이라는 거시적 목적 차원'에서 숙고할 것을 조언한다.  가령

그림자로 인한 고통 증상들의 일차적 목적의미는 "우리가 그동안 외면하여 소외시켜온 정신 부분들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앞으로의 삶에서 꾸준히 대면, 보충, 발달시켜 정신의 전체적 균형을 이루라"이다. 

 그림자 통합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보다 고양된 정신발달을 위해, 사회적으로 강요된 성 역할(페르조나)에 의해 억압해온 자신의 '본래의 성'(아니마-아니무스)을 대면하고 보충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 과정은 꿈과 현실 모두에서 '머리가 아닌 경험을 통해 보충'되어야 한다.



 꿈을 해석할 때 두 가지 양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는, 꿈은 꿈에 나온 이미지들을 외부현실 대상들에서 온 자극들의 반영으로 생각하고서, 꿈을 이해하는 ‘객관단계 해석’이다. 다른 하나는, 꿈내용 이미지들이 몽자의 '정신내면 세계의 특성들을 상징화'한 것으로 이해하는 ‘주관단계 해석’이다.

객관단계 해석은 자아가 외부세계와의 관계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각하고 느끼고 투사하는지 알게 해준다.  그로인해 자아의식의 편협된 (주관적) 왜곡 상태를 벗어나게 해주므로, 자아를 강화하는데 기여한다. 

이에 비해 주관단계 해석은 '나'라는 개인 정신 배후의 정신세계인 인류무의식에 대한 통찰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다. 

꿈을 해석할 때는 이 두 단계의 해석을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강 후반부엔 내담자의 꿈들에 나타난 그림자, 아니마-아미무스, 자기의 원형들에 대해 구체적인 꿈사례 해석이 있었다.)



셋째 주엔, 프로이드의 꿈해석 이론과 실습을 내게 2년간 배운 후, 내가 추천한 융분석가에게 1년간 꿈분석을 받은 두 상담사가, 융이언 꿈분석 경험이 자신에게 준 에너지가 무엇이고, 아쉬운 점이 무엇이었는지 대해, 자기 꿈을 매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이드의 꿈해석과 융의 꿈해석을 함께 체험한 두 발표자의 공통 목소리는, "프로이드의 꿈해석은 개인 내부의 무의식 요소를 세밀하고 집요하게 직면시켜 성찰을 돕는다. 이에 비해, 융은 '바다 같은 거대한 지혜'에 도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였다.



꿈 클래스 종강 시간에, 1년간 프로이드의 꿈해석 관점을 안내해온 꿈선생인 내 속에서 자연스레 다음의 말이 수강생들을 향해 나왔다. 

 "개인무의식에 접속하여 그것을 세세히 음미하는 프로이드의 꿈관점과, 자아의식의 경계를 거시적으로 확장시켜 인류무의식에 접속하게 하는 융의 관점을 열린 마음으로 함께 포용해 보세요~" 



 꿈선생의 말이 수강생들에게 어떻게 수용되었을까? 

"많은 수강생들이 프로이드와 융의 관점을 함께 수용하라는 말에 큰 부담이 느끼고 정신이 혼란스러워 했다" 는 말이 꿈클래스가 종결된 얼마 후 내게 들렸다. 

수강생들의 그 반응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꿈선생인 나조차 프로이드와 융의 인간이해 관점이 매우 달라서, 정신내부에서 충돌하는 것에 당황했었다. 두 입장이 서로 보완되는 동시에 서로 충돌됨을 자각하며 소화하는데 무려 10여년의 뜸 드는 기간이 필요했다. 

돌이켜보니 지금 당장은 혼돈스러울지라도, 열린 마음으로 서로 다른 관점을 함께 수용하여 소화해가는 길이, 정신분석 공부 지평을 확장시키는데 유익하였다.

그런데 인간 마음의 움직임이 참 묘하다. 프로이드 꿈해석 관점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과거 십 수 년 동안, 그리고 지난 1년 내내 강조해온 꿈선생인 내가, 왜 하필  수업을 마무리하는 무렵에 꿈해석의 영광을 프로이드에게 돌리기 보다,  융분석가를 초빙하고 융 꿈관점 소개를 3주 연속 진행한 것일까? 

프로이트 꿈관점의 가치를 강조하던 과거 학기들과 달리, 왜  "프로이드와 융을 함께 참조하는 게 좋다"는 말로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하게 된 것일까?



반추해보니 지인들의 죽음이 이어지기 시작한 장년의 언젠가부터, 개인차원의 개인무의식에만 집중하는 정신분석 관점과 개념 틀에 대해 어떤 한계가 느껴졌었다. "이것이 전부인가?" 

거대한 인류무의식(X)에 접속한 인간(성현, 마성인격)이 전하는 기존 정신경계를 확장시키는 전율의 소리와, 개인무의식의 내밀한 무엇에 접한 개인의 격동적 소리를 함께 듣는다면, 진리를 추구하는 인간에게 커다란 기쁨이 아니겠는가? 

 꿈해석 수련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혼란이 한동안 있겠지만.. 지금 돌이켜보아도 프로이드 꿈수업 과정에서 진행된 '3회기 융이언 꿈관점 안내는, 마음 경계를 확장시키는' 새로운 관점과 목소리를 수용하는 희소성 지닌 시간이었다.

2022/06/28

천도재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천도재 비용 - 보통 300만원,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


나를 자유케하는 진리가 무엇일지 관심이 많다. 수덕사 불교대학도 다녀 보았고, 교회도 한동안 매주 예배를 보았다. 그러다 천도제 할만큼의 돈을 남기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잘못 산 인생이라고 떠드는 것을 더이상 들을 수 없어 불교대학은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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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 - 표제어 - 한국일생의례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일생의례사전

천도재 薦度齋

한국일생의례사전 > 일생의례 > 상장례
집필자 구미래(具美來)


정의
망자亡者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



역사

천도재薦度齋는 고대 인도의 조령제祖靈祭를 불교에서 수용한 데서 비롯되었다. 당시 인도사회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프레타(preta)라는 중간단계를 거쳐 조령祖靈이 되는데, 조령이 되기 위해서는 제를 지내야한다고 보았다. 이때의 프레타는 귀鬼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굶주려 있고 미혹과 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존재라 인식하였다. 이러한 인식은 생전에 지은 선악과 무관하게 조상으로 좌정하는 유교 조상신과 달리, 종교적 구원의 필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불교에서도 중유中有의 존재는 음식 냄새를 맡음으로써 생을 이어간다고 보면서 조령제를 수용하였다. 그 뒤 중국불교에서는 굶주린 아귀에게 음식을 베푸는 법회라하여, 이를 ‘시아귀회施餓鬼會’라고 불렀다. 이처럼 조령제는 윤회사상에 입각한 불교 중유설의 성립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망혼을 위한 의례에 종교적 근거를 제공하면서 시아귀회를 거쳐 오늘날의 천도재로 정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부터 망자를 위해 재를 올린 기록이 등장하며, 고려시대 이후 왕실과 지배층을 중심으로 사십구재四十九齋인 칠칠재七七齋에서부터 기재忌齋에 이르기까지 상례喪禮・제례祭禮 기간에 다양한 천도재가 활발하게 치러졌다. 이 외에도 970년(광종 21)에 수륙재水陸齋를 행한 기록과 1106년(예종 원년)에 우란분재盂蘭盆齋를 행한 기록이 처음 등장하는데, 당시 시왕신앙十王信仰이 성행한 점으로 미루어 생전예수재生前預修齋 또한 고려시대에 행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중반까지는 망자를 위한 불교의례를 주로 ‘추천追薦’이라 불렀다. ‘천도薦度’라는 용어는 고려 말에 처음 등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관혼상제를 비롯한 모든 생활규범이 유교적 질서로 대체되는 가운데 사후구제를 제시하는 천도재는 유교의 상례・제례와 더불어 나란히 존속해왔다. 1420년(세종 2)부터 불교식 상제喪祭에 해당하는 모든 천도재를 수륙재로 치르도록 하는 등 여러변화를 거치면서도 천도재는 조선시대 내내 성행하였다. 18세기 이후 기존의 문헌들을 간추려 펴낸 『범음집梵音集』・『작법귀감作法龜鑑』 등의 의식집 내용이 천도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이러한 경향을 말해준다.


내용

불교에서는 삼보에 공양을 올리고 그 공덕을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의례를 ‘재齋’라 하며, 망자를 위해 올리는 재를 ‘천도재’라 한다. 천도薦度의 ‘천薦’은 ‘천거하다’, ‘도度’는 ‘법도’의 뜻이다. 글자 자체의 뜻만으로도, 천도는 불보살의 힘으로 망혼을 극락과 같이 좋은 곳에 보내줄 것을 천거하는 법식임을 알 수 있다. 장례를 마친 이후 망혼에게 지내는 불교의례는 모두 천도재에 해당하며, 기일이나 명절에 사찰에 와서 지내는 제사도 ‘재’로 수용되면서 ‘천도’의 뜻을 지닌다. 특히 임종 후 중유에 머무는 동안 치르는 사십구재는 천도재의 핵심을 이룬다. 이 기간에 천도재를 지냄으로써, 망자의 영혼이 더욱 좋은 곳에 태어나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천도재는 의례의 목적과 양상에 따라 사십구재・수륙재・영산재・생전예수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십구재는 죽은 뒤 다음 생을 받기까지 중유로 머무는 49일 동안 치르는 천도재이며, 수륙재는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위한 무차평등無遮平等의 천도재라 할 수 있다. 영산재靈山齋는 석가모니가 영취산靈鷲山에서 설법하던 당시 법회의 환희를 재현하여 치르는 천도재이며, 생전예수재는 내세를 위해 명부세계의 심판관인 시왕[十王]을 모시고 생전에 미리 천도재를 올려 공덕을 쌓는 의례이다. 이 밖에 백중百中이자 하안거夏安居가 끝나는 날인 음력 7월 보름에 승려들을 공양하면서 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우란분재의 경우는 특정한 날에 치르는 천도재에 해당한다. 이들 천도재는 대부분 고려시대부터 성행했던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각 사찰에서는 명절이나 특정한 때에 다양한 천도재를 지내고 있다.

천도재는 의례의 규모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치러지지만, 기본적인 의례구조는 유사하다. 가장 간략한 구도를 살펴보면, 천도재의 대상을 의례공간으로 청해 모시고, 생전에 지은 업을 씻는 정화의식을 거친 다음, 불보살 앞으로 나아가 공양과 불공을 올리며, 망혼에게 시식施食을 대접하고 다시 돌려보냄으로써 의례를 마친다. 이때 극락천도를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원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망혼을 향해 끊임없이 법문을 들려줌으로써 미혹한 마음을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천도재에는 유교제사의 음식공양과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법공양法供養이 결합되어 있다
. 이처럼 민간의 제사를 재에 접목했기 때문에, 망혼을 모신 영단 앞에서 치르는 시식의 단계는 제사와 거의 흡사하다. 그러나 불교의 재齋는 제사와 뚜렷이 구분되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재齋는 불佛・법法・승僧이라는 삼보三寶의 범주 속에서 이루어진다. 불보살[佛]을 모시고 승려[僧]의 집전과 불법[法]의 염송으로 의식을 치르므로, 영단 앞에서 유족이 올리는 의식은 일반제사와 다를 바 없으나 승려의 염송 내용이 곧 제사의 의미를 규정하는 텍스트의 구실을 한다. 둘째, 제사의 의미가 고인에 대한 추모와 효의 실천이라면, 재는 이에 더하여 망혼을 더욱 좋은 내세로 인도하기 위한 천도의 의미를 지닌다. 천도의 방식은 불보살의 가피加被를 기원함과 동시에, 망자에게 불법을 들려줌으로써 스스로 깨우침을 얻도록 하는 불교 특유의 관점을 취하고 있다. 셋째, 개인을 위한 천도재라 하더라도 천도되지 못한 채 떠도는 모든 고혼孤魂과 지옥중생을 함께 의례대상으로 삼는다. 이는 불교에서 중시하는 회향廻向의 실천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자신이 지은 선행의 공덕을 중생을 위해 돌리는 것이다. 넷째, 상차림에서 육류・어류와 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곧 불교 재물齋物과 일반 제물祭物의 기본적인 차이점이기도 하다.


특징 및 의의

1970~1980년대까지만 해도 사후의례는 유교식 상례・제례가 주축을 이루었지만, 불교 천도재와 무속 넋굿이 각기 담당하는 영역은 비교적 뚜렷하였다. 그러나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의식의 변화로 사후의례가 약화됨에 따라, 천도재가 점차 전통적 죽음의례에서 통합적 구실을 담당해가고 있다. 불교적 믿음과 무관하게 탈상脫喪을 위해 사십구재를 선택하는가 하면, 집에서 제사를 치르기 힘든 이들이 사찰에 의뢰하는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생전의 문제로 눈을 감지 못하는 망혼의 해원解寃은 무속의 넋굿이 맡아왔으나, 무속환경이 위축되면서 이러한 기능을 천도재에서 폭넓게 수용해가고 있다. 죽음을 둘러싼 환경은 변화할지 몰라도, 죽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념적 문제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쉽게 변하지 않는 본연적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천도재는 사회적・문제적 죽음에 대응하고 여론을 환기하는 공동체적 제의로 부상하고 있다. 사회갈등으로 초래된 문제적 죽음을 맞아, 종교를 초월한 일종의 위령제로 망혼을 천도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천도재는 사찰별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주로 사회단체와의 광범위한 연대를 통해 실행되고 있어, 의례의 당위성을 공감하는 공동체구성원이 모두 의례주체가 되는 천도재의 궁극적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행하는 폐쇄적 구도에서 벗어나 광장으로 나아가는 이러한 현상은, 불교의 죽음의례가 공동체의 문제를 공유하고 성찰하며 화합으로 이끄는 자생적 힘의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측면에서 천도재가 앞으로 어떠한 변화의 경로를 거칠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참고문헌
  • 불교 상제례 안내(대한불교조계종 포교연구실, 조계종출판사, 2011), 
  • 불교 제례의 의미와 행법-시아귀회를 중심으로(정각, 한국불교학33, 한국불교학회, 2002), 
  • 여말선초 불교의례의 축소와 천도재의 역할(이응주,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9), 
  • 한국불교 천도재의 중층적 위상(구미래, 역사민속학28, 역사민속학회, 2008), 
  • 한국불교의 일생의례(구미래, 민족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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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이동[무진스님]의 천도재(천도제) story
천도재(천도제) 비용 - 보통 300만원


무진스님, 2013. 6. 10.

천도재(천도제) 비용 

천도재에 소요되는 비용은 따로 꼭 정해진 것이 없으며
본인의 형편에 따라 비용이 많이드는 큰 천도재와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는 작은 천도재와 보통의 천도재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큰 천도재는 각단마다 많은 공양물(음식)을 차려놓고 꽃으로 영단을 꾸미며 노잣돈으로 사용할 지전도 충분히 마련하고 천도재를 증명할 증명법사나 수행을 많이 한 선방스님들과 영가법문을 할 법사스님등을 초청하고 바라작법과 나비작법에 회심곡과 금강경 독송등으로 의식봉행 시간도 3시간이상 5시간정도의 많이 걸린다.

반면 작은 천도재는 꼭 필요한 의식 절차만 거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지낼 수도 있으며
이것의 중간 정도의 비용으로 지낼 수 있는 보통의 천도재로 할 수도 있는데 결혼식과 같이 행사의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로 신청자의 형편에 맞추어 적당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다.

또 천도제를 지내는 장소는 주로 절에서 지내지만 사정에 따라 신청자의 집에서 지낼 수도 있으며 영가가 죽은 장소나 무덤이 있는 산소 앞 또는 산이나 강가등 형편에 따라 적당한 곳을 선정하여 지낼 수도 있다.

천도재의 종류에 따른 비용
돌아가신지 오래된 조상이나 부모형제등의 영가를 위하여 단 한번으로 천도재를 지내는
단재(한번에 지내는 천도재)에 대한 대강의 비용은 다음과 같다.


① 큰 천도재

증명법사, 법문법사, 수좌스님, 회심곡, 금강경이나 미타경 독경할 스님 , 쌍바라(바라춤)와 쌍작법(나비춤) 혹은 사작법 육작법등 초청하면 법주와 바라지스님 또 악기(호적. 대금, 피리등)담당스님등을 초청하여 지내면 최소한 600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그리고 사정에 따라 천도재를 절에서 지내지않고 신청자 본인의 집이나 산소등 절외에서 지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때 재물을 절에서 준비할 수 있고 재자 (천도재를 의뢰한 사람)측에서 음식물과 제반 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다.

② 보통의 천도재

법주와 바라지스님과 바라와 나비작법 스님으로 최소 3명의 스님으로 천도제를 지낼 경우
3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③ 저렴한 천도제
스님 혼자서 천도제에 꼭 필요한 재물 몇가지만 차려놓고 의식으로 할 경우 150만원으로 가능하며 바라지를 할 스님을 대동(스님 2명)하면 2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④ 가장 저렴하게 지낼 수 있는 천도제

신청자의 집이나 사찰외 다른곳에서 천도제를 지내는 경우 신청자가 제물을 준비하고 반야용선등만 스님이 준비할 경우 스님 혼자 간단하게 천도제를 지낼 때에는 100만원 정도로도 지낼 수 있다.

⑤ 반려동물(개, 고양이 기타등등) 천도제

가족같이 사랑하며 늘 함께 지내면서 정이 많이 든 반려동물이 죽은 경우
이젠 마음에서 떠나 보내고 다시 좋은곳에 태어나라는 의미로
마지막으로 살아있을 때 좋아하든 음식을 차려놓고 명복을 빌어주는
천도제로써 1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⑤ 49재의 비용

기본적으로 600만원이 소요되며 
경우에 따라 중간의 재는 생략하고 첫재와 막재만 하는 경우 300만원으로 가능하다.

(7번의 재를 지내는 것이 아니고 칠재중 1~6재는 생략하고 막재의 1번만으로 49재와 천도재를  올리는 경우 200만원)

⑥ 함동천도재
영가 1위당(위패 1개씩) 5만원 (선망부모, 조상, 수자령(낙태아, 유산아)등 먼저 돌아가셨지만 아직까지 천도제를 지내드리지 못한 모든 영가)
영가옷(한복 바지 저고리 1벌) 1만원(포함)
저승에서 사용할 저승돈(金銀錢) 1만원(포함)
※ 아래 견본 사진과 같이 영가옷(한복) 1벌과 저승돈을 위패와 함께 태워 줌
합계 영가 1위당 5만원(한복과 저승돈은 선택사항임)

⑦ 구병시식

구병시식은 귀신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환자에 몸에 붙은 귀신을 쫓아보내는 의식으로
먼저 몸에 붙은 귀신을 불러내어 천도재로 관욕(목욕)을 한 다음 저 세상으로 가도록 권유하고 마지막으로 구병시식으로 말에 태워 보낸다.

그러므로 구병시식은 천도재와 구병시식의 2가지 의식을 하는 것이므로 천도재의 비용과 같이 꼭 정해진 금액은 따로 없으며 다만 천도재의 비용에 추가로 구병시식의 비용이 계산됨으로 기본적으로 300만원은 소요된다.

(과일등 준비물의 약식으로 200만원으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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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의 상세 내역

과일과 나물, 떡등 음식물 100~120만원
반야용선, 영가한복, 지전, 기타관욕용품 70~100만원
법사스님의 보시금 50~100만원

법주, 바라지, 작법등 의식 스님 각 1명에 40~50만원
공양주, 종무원, 처사 인건비 합계 20~30만원

합동천도제에는 영가 1위당 5만원(영가한복 1만원, 저승돈 1만원 포함)
구병시식단을 따로 차림 50~70만원

출처 : [무진스님] 천도재


제공 :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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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비용드는 조상천도재(천도제가 아님) 반드시 해야 할까?
무명, 2016. 2. 9.



결론부터 말하면 천도재를 꼭 올려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가천도만은 꼭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가(靈駕 : 불교에서 죽은 이를 부르는 말)가 천도되지 못하면 악도(惡途)에서 고통을 겪거나 생처를 찾지 못하고 무주고혼이 되어 중천을 떠돌면서 유족에게 빙의하는 등 장애를 주기 때문에 천도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는 것이 남은 사람의 도리이기도 하고 
영가장애를 미리막아 유족의 행복한 삶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방편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재를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일반인이 직접 영가를 천도하는 방법을 잘알지 못하고 또 더러 알더라도 실행하기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천도여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법을 잘 알고 재에 관한 법식을 배워 천도재를 전문으로 집전하시는 스님의 도움을 받아 재를 올리는 것이 차라리 수월하고 안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가 천도의 방법은 따라서 꼭 스님이 집전하는 천도재라는 재공양의식을 통해서가 아니더라
도 
망자를 천도하려는 간절한 효순의 마음으로 염불을 하고(염불천도), 경을 읽고(독경천도),
광명진언이나 천수대비다라니를 외우거나(주력천도) 경전을 베끼면서(사경천도) 가능한 것입
니다.

그래서 1.4후퇴때 연로한 부모님을 이북에 남겨두고 홀로 남하한 어느 거사가 10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염불기도를 하며 부모님의 천도발원을 하자 10년만에 꿈속에 부모님이 나타나서 천
상에 올라가기 전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느 스님이 일심으로 법화경 8권
을 모두 사경하여
지옥에 빠진 부친을 천도시켰다는 일화도 전해 옵니다.


무명
2016. 2. 9.
영가천도와 천도재를 연구하는 민재(보현)스님 블로그

===
"천도재,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
법보신문  2004.08.10 

불자들이 `영험하다'는 천도재에 뜻을 두고서도 선뜻 지내려 하지 않는것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려면 적게는 30~50만원에서부터 많게는 1천만원 이상까지의 비용이 든다. 누구에게나 부담이 되는, 적지 않은 액수이다.

꼭 비용의 문제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최근에는 비용 걱정없이 집에서 천도재 올리는 불자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구리시에 사는 불자 전명희씨는 지난 백중에 조부모와 외조부모,부친 그리고 먼저 유명을 달리한 동생의 천도재를 집에서 회향했다. 전씨는천도재를 백중 49일 전부터 시작했다. 영가의 이름을 흰 종이에 쓴 후 그앞에서 매일 2시간씩 지장경을 독경했다. 입재날과 회향하는 날에는 밥과탕국, 떡, 과일, 나물 등의 공양물을 마련, 부처님과 영가 앞에 올렸다. 마지막 7일 동안에는 매일 지장경 독경과 함께 3천배를 했다.

천도재를 무사히 마친 전씨는 “생각보다 힘들었으나 부처님의 뜻을 보다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가 됐으며 내세와 부처님 말씀을 믿고따르는 불자들이라면 꼭 해볼 만한 의식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씨는 앞으로 매년 겨울과 여름에 조상들을 위한 천도재를 집에서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6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 철학이란 무엇인가 No.4 : 모리시타 나오키 | 노성학 연구소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 철학이란 무엇인가 No.4 : 모리시타 나오키 | 노성학 연구소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 철학이란 무엇인가 No.4 : 모리시타 나오키
 2020.12.04


이츠키 슌히코의 「도요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일본 형이상학과 21세기 리얼리티
노화 연구소 대표 모리시타 나오키

제4회 21세기의 일본 형이상학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 철학의 핵심은 익숙하지 않은 말일지도 모르지만 일본 형이상학이다. 그렇다면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철학은 일본의 형이상학 속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그리고 또 21세기의 리얼리티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이것이 마지막 회의 고려 사항의 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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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이 리얼리티의 근거를 둘러싼 지적인 탐구라고 하면, 여기서 말하는 일본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일본어로 쓰여진 형이상학일까. 아니면 일본인이 쓴 형이상학일까. 그 중 어느 것도 아니다. 일본 열도의 풍토 속에서 길러진 형이상학적인 전통을 적극적으로 계승해 이를 발전시킨 형이상학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특정 시대와 사회 속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이상 해당 문화(의미 해석의 연관)를 계승하게 되지만, 이것은 당연하다. 그 이외의 방식으로 사는 것도,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나 보통 자신의 생활과 사고 뒤에 있는 문화를 자각하는 것은 어렵다. 특히 문화의 근간에 있는 리얼리티의 근거를 둘러싼 전통에 관해서는 더욱더 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자각을 가능하게 하는 기연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외부 타인(의 형이상학)과의 만남이다. 일본 사상에 그런 자각은 지금까지 세 번 있었다. 
  1. 헤이안 시대 초기부터 가마쿠라 시대에 걸쳐 형성된 일본 불교, 
  2. 도쿠가와 시대에 퍼진 일본 유교와 국학, 
  3. 그리고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에 걸쳐 모색된 일본 철학이다. 
그 모두 핵심에는 형이상학이 있다.

일본철학에 이야기를 짜면 그 전개는 3단계가 된다. 왜 3단계라고 하냐하면 근대화 그 자체가 3단계로 구분되어 그에 따라 자각의 내용이 변용되기 때문이다.

근대화란, 제 생각으로는, 사회 집단에 포괄되어 있던 여러 기능이 기능 시스템으로서 분립해, 상호 연관하는 경향을 말한다. 그리고 그 경향은 19세기의 <전통적 근대>에서 20세기의 <현대적 근대>21세기의 <오늘적 근대>로 이어지고 있다. 덧붙여 시대 구분의 상세에 대해서는 별서에 양도한다(『〈쇼와 사상〉신론』).

〈전통적 근대〉란 서양의 전통과 근대화(예를 들면 증기기관과 가스등)가 충돌한 서양 근대의 시대이다. 이 충돌 속에서 19세기 서양철학이 태어났다.

다음 <현대적 근대>서양 근대를 벗어 순화된 근대(자동차와 전기)의 시대다. 근대의 자립과 순화를 받아 20세기 세계철학이 태어났다.

그리고 <오늘적 근대>자립한 근대를 더욱 벗어난 초근대(글로벌화와 디지털화)의 시대다. 사견에서는 이 초근대의 과제에 부응하는 21세기 철학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일본철학의 행보는 서양화=근대화 뒤에 있는 형이상학과의 격투의 궤적이다.

우선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에 걸쳐 사람들이 만난 것은 제1단계 서양 근대이다. 이때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된 것이 '서양(근대) 대 동양(일본)'이라는 틀이다. 다만 '서양근대'를 파악하는 방법의 심도에 따라 '동양(일본)'을 파악하는 방법도 변화했기 때문에 이 시대는 4기로 나뉜다.

(1) 막부 말기에 주창된 것이 「서양 예술 대 동양 도덕」(사쿠마 상산)이다. 거기서 대립하는 것은 이차원의 물질과 정신이다.

(2) 메이지 초기에는 「서양 문명 대 문명」이 내세워졌다. 여기에서는 문명화라고 하는 공통의 토우쿠 위에서, 서양 문명을 넘는 문명이 목표로 되었다(후쿠자와 유키치). 철학자의 서주의 경우, 그것은 콩트의 학문체계를 넘는 학문체계의 구축이라는 지향이 되었다.

(3) 메이지 중기, 「서양 철학 대 동양 철학」이 합언이 되었다. 여기에서는 철학=형이상학을 공통의 토대로 하면서 서양철학과 늘어선 동양철학의 확립이 지향되었다. 대표자 이노우에 엔료와 이노우에 테츠지로는 동양철학의 핵심을 '현상 즉실재론'으로 파악했지만, 그 '실재'는 전통적인 진여와 이치였다.

(4) 메이지 후기부터 다이쇼기에 이르는 시기, 전통적인 실재를 경험의 근저로 탐구한 형이상학이 등장했다. 그것이 니시다 철학이다. 여기에 이르러 ‘동서문화의 종합으로서의 일본’이라는 틀이 명확해졌다.

다음으로, 다이쇼 후기부터 쇼와기에 걸쳐 사람들이 만난 것은, 제2단계의, 서양을 벗은 순수 근대이다. 이때 지배적인 패러다임은 '근대대동양(일본)'이다. 일본철학의 계승자들은 근대를 넘는 원리를 탐구했다.

와쓰지 테츠로는 자본주의=개인주의=이기주의의 근대에 대항하여 간접 관계주의와 풍토에 근거한 공동체를 거점으로 삼았다.

타나베 모토는, 신체에 뿌리를 둔 공동체(종)를 기반으로 하면서, 이것과 특수끼리의 이해 대립을 부정적으로 매개하는 보편=국가를 이상으로 했다.

미키 키요시는 고대의 실체주의(수공예)와 근대의 기능주의(기계기술)를 변증법적으로 통일하는 사회기술에 주목하여 이에 따른 사회변혁에 베팅했다.

고산암남高山 岩男(こうやま いわお)은 유럽중심주의=백인지상주의=합리주의=인간중심주의의 근대에 대항하기 위해 천인합일의 경지와 동아시아 공동체에 일본국가의 활로를 요구했다.


그러면, 제일의 질문,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철학=일본형이상학은 일본철학의 전개 속 어디에 위치할 수 있을까.

이즈쓰가 자른 '동양'은 '정신적 동양', 즉 의식의 심층 차원이다. 그것은 신체 경험에 의해 공개되는 세계이다. 그리고 신체=자연 현실은 20세기 세계철학의 기반이었다. 
  • 일본 츠지의 풍토, 
  • 타나베의 종의 논리, 
  • 미키의 기술, 
  • 다카야마의 천인 합일은 
모두 신체=자연 리얼리티를 지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즈쓰의 동양 철학의 위치는, 근대화의 제2 단계, 즉 20세기의 현대적 근대에 대항하는 패러다임의 내부에 위치할 수 있다.

이즈쓰의 동양철학=일본형이상학은 신체=자연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한 한 
20세기 세계에 대해 일정한 실천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의식의 심층 차원에서 표층 의식의 세계를 바라보고 기성의 규범적·가치적인 리얼리티를 유동화한다

구체적으로는 
  • 욕망에서 나오는 대립이나 다툼에 대해 관용과 평화를 밀어내고, 
  • 죽음의 공포나 사랑하는 것과의 별리에 대해서는 진혼과 위령을 준비하고 
  • 자연환경에 대해서는 공생을 추진한다. . 
이렇게 행복의 의미를 재검토하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온다. 그것은 20세기 후반을 사는 사람들의 소원이었다.

그런데 21세기 글로벌화와 디지털화로 리얼리티가 변용한다. 
이 때 철학에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 신체=자연 현실과 디지털 현실을 통합하는 새로운 틀이다. 
이 틀 안에서 AI 로봇과 동물과 인간과의 경쟁적인 공생이나 사후의 영혼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재검토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제2의 질문, 이즈쓰의 동양철학=일본형이상학은 21세기의 리얼리티 속에서 어떠한 의의를 가지는가. 더 이상 역할을 완수한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즈쓰의 심층 의식의 차원을 한층 더 철저히 하면, 21세기의 리얼리티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즈쓰가 잘라낸 심층의식은 의식=말의 차원과는 다른 코토바=구별의 차원이다. 
이 차원은 
  • 공해Kukai와 도모토의 일본 불교에서 
  • 인사이와 소후의 일본 유학을 거쳐 
  • 이노우에 테츠지로와 니시다의 일본 철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본 사상을 관철하고 있는 형이상 학적 전통이다. 

이즈쓰은 그러한 전통을 널리 동양철학 전체 안에 자리매김하고 구조화하고 논리화해 보여줬다. 이것은 이즈쓰의 공적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거기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코토바=구별의 차원이 허공에 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중에서 교환되고 있다고 하는 지점까지 가지 않았다.

커뮤니케이션 일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생물끼리의 커뮤니케이션, 물체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장기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인체), 세포끼리의 커뮤니케이션, 물질끼리의 커뮤니케이션과 나란히, 의식도 또 커뮤니케이션으로서 보이고 있다. 

의식=말의 세계의 토대는 단순한 신체=자연의 리얼리티가 아니다. 것끼리가 코토바를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의 리얼리티인 것이다.

「물건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견지는, 물리학의 초현 이론으로 말하는 멤브레인(막)이든, 니시다 철학의 말하는 것끼리가 일하는 장소이든, 그들을 <물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의 네트워크>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내측으로부터 시스템이 형성된다고 생각할 때, 거기에 문계리계의 학문을 포괄하는 플랫폼이 부상한다. 21세기의 철학은 그 커뮤니케이션의 시스템 이론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보인다고 생각된다.
===
* 이상의 이즈쓰론은 구상 중인 '근대 '일본형 이이상학'이란 무엇인가--니시즈미·이노우에 테츠지로·니시다 기타로·이즈쓰 도시히코' 에 들어갈 예정이다.


(편집:마에자와 유키코)

2022/06/25

이즈쓰 도시히코의 동양 철학이란 무엇인가 No.2 : 모리시타 나오키

井筒俊彦の東洋哲学とは何か No.2 : 森下直貴 | 老成学研究所
井筒俊彦の東洋哲学とは何か No.2 : 森下直貴

 2020.12.04

이즈쓰 도시히코의 「도요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일본 형이상학과 21세기 리얼리티
노화 연구소 대표 모리시타 나오키


제2회 동양철학의 세계

이즈쓰는 동양철학을 정리하기 위해 설정한 공시적 구조모델에 근거하여 '보편적 본질'의 실재를 축으로 하여 동양철학 전체의 분류를 수행한다. 본서에서는 반드시 명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그 때문에 제 생각으로 과감히 정리하고 다시 보편적 본질의 실재를 부정하는 입장(N)의 3가지 타입과 긍정하는 입장(P)의 3가지 타입으로 정리해 보았다. 아울러 알기 쉬움을 고려하여 내가 만든 개념도를 더한다.

우선 보편적 본질을 부정하는 입장(N)부터 시작한다. 이것은 표층의식의 차원을 뚫고 무극이라는 의식의 제로포인트로 돌아가 그 시점에서 표층의식에 포착된 분절의 리얼리티를 미망으로 부정한다. 이 입장에는 대승불교의 제1타입(N1) , 베단타 철학(특히 샹카라의 불이일원론)과 이븐아라비의 존재 일성론의 제2타입(N2) 이 있다.

두 유형은 표층 의식을 미망으로 간주하고 보편적 본질을 부정하는 점에서는 일치하지만, 
무극의 포착 방법이 대조적이다. 
대승불교의 경우 절대 무분절적 무의 관점에서 현상계는 길조적이고 자성을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샹카라와 이븐 아라비에서는 절대 무분절적 유가 경험 세계의 모든 개체에 내재·구현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개체라는 모습은 가상·그림자·환상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절대무의 사고와 절대유의 사고의 차이이다. 

두 종류(사고)를 도 2, 3 에 나타낸다.









그 외, 선과 유사한 타입에 샤머니즘(후술하는 긍정의 입장의 제2 타입)을 철학적으로 밀어넣은 장자의 철학이 있다. 이것은 우화에 의한 환상 이미지를 구사하면서, 모든 사물 사건은 꿈 환하게 해 상대적이며, 어떠한 확고한 본질도 없다고 본다. 이것을 제3타입(N3)의 우화의 사고 로 하자. 이것을 도 4 에 나타낸다.



이어 보편적 본질의 실재를 긍정하는 입장(P) 으로 넘어간다. 여기에도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제1타입(P1) 의 전형은 중국의 주자에 의해 대성된 송학이다. 주자는 정좌와 격물 궁리를 통해 의식의 무극에 이르고, 무극의 표면인 태극을 만물의 이리로서 파악하고, 이 이가 표층 의식의 차원의 현상 속에 (성으로서) 내재하는 것을 확인한다. 이치는 만물이 고유의 목적을 가지고 완성에 이르고 유기적인 우주를 짜는 것이다. 이것이 리의 사고다. 도 5 에 도시된다.



제2타입(P2) 은 의식의 시원(무극)으로부터 아키타입(원형)이 생겨, 이것이 원형 이미지로서 상상되어, 이 원형 이미지가 현현하는 가운데 표층 의식의 리얼리티가 성립한다고 한다. 여기에 속하는 것은 신비주의, 샤머니즘, 진언불교의 만다라, 음양오행의 용이, 카바라의 세피로트 등 시적 신화적 상상력을 구사하는 사상이다. 이들이 원형의 사고다. 도 6 에 도시된다.




제3타입(P3) 은 심층의식의 제로포인트까지까지 가지 않고, 따라서 심층의식의 차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표층의식의 차원에서 보편적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한다. 이 전형은 플라톤의 아이디어 이론이지만, 동양 철학에서 그에 해당하는 것이 공자의 정명론이며, 또한 바이셰시카파의 존재론이다. 정명의 사고 라고 부르자. 도 7 에 도시된다.




이즈쓰는 본서의 「후기」 중에서, 공시적 구조화에 의한 동양철학의 분류는 자신의 일의 제1단이며, 그 위에서 주체적인 시점의 구축이라고 하는 제2 단계에 옮길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 경우 일본인은 메이지 이후의 수용·흡수 속에서 표층의식에 서양적인 것이 정착하면서 그 심층의식에 동양적인 것이 뿌리 내리고 있다. 
그래서 동서의 2축을 가진 일본인이라면 자기 속의 동양적인 것을 음미함으로써 현대의 세계 상황을 향해 '동양철학'을 내세울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포착 방법은, 후술하는 바와 같이, 「일본 철학」을 담당한 이노우에 테츠지로나 니시다 기타로에 의해서도 말해지고 있었다. 이즈쓰의 동양철학은 '일본철학'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일본인으로서의 이즈쓰 도시히코는 무엇을 자신의 주체적인 동양 철학적 시점으로 한 것인가.

일본의 형이상학적인 전통 중 이즈쓰가 주목하는 것은 
  • 동양철학은 선(N1)과 밀교(P2)의 두 가지이다. 
  • 선도 밀교도 신체 수행이 전제에 있다
  • 그 철학상의 입장은 머리로 비틀어낸 것이 아니라, 
  • 갈라진 의식에 의해 신체 경험을 말로 한 것이다.

선에 대해서는 본서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분절 존재라는 심층의 극점에서 보면 표층 의식에 비치는 유 "본질" 존재의 리얼리티는 일거에 유동화하고 비 "본질" 존재의 리얼리티가 나타난다. 이처럼 심층과 표층의 이중 시선을 거듭해 리얼리티를 보는 것이 선의 사고다. 스즈키 오오츠키는 이 사고를 「즉비의 논리」라고 불렀지만, 이즈쓰에 의해 훌륭하게 말로 논리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선의 극점은 일상의 말을 이용해 말을 넘는 언어도단의 경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상의 말과는 다른 코토바(진언)의 차원, 따라서 표층 의식의 말=존재를 넘는 심층 의식의 코토바=존재가 있고, 이것을 개시하는 것이 밀교이다.
밀교의 원형의 사고에 대해 이즈쓰는 별서(『의미의 깊이에』) 속에서, 의미분절 이론에 근거해 이하의 대담한 해석을 실시하고 있다.

현실의 근원은 의식의 제로 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순수한 시니피안 (아자)이다. 
이것은 진동하여 시니피안 그룹으로 분할합니다. 
그리고 이 분절군 주위에 명확한 형태를 가지지 않고 부유하고 있던 시니피에군이 불려 들어 거기에 가능한 의미 연관(시니피안=시니피에)을 형성한다. 
그것이 언어 아라야식의 원형이다. 
이어서,이 원형은 다양하게 분화되어 원형의 이미지 (심볼) 그룹이된다. 
그것이 예를 들어 상상 세계의 진언 만다라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들의 다채로운 원형 이미지는 표층 의식에 나타나고,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된다.

이상의 해석은 공해Kukai가 현대 언어 철학자로 등장한 것처럼 참신하다. 
이즈쓰 도시히코 자신은 선의 절대무의 사고에도 끌리고 있지만, 
동양철학의 시좌로서 선택하고 있는 것은 원형의 사고쪽일 것이다. 
일본 사상이라고 하면 해외에서는 에 주목되지만
일본인의 신체와 감성에 짜여져 있는 점에서 보면, 밀교의 전통은 뿌리깊고 지속적이다. 
공해는 고대 동아시아 세계에 충만한 주술적 감성(샤머니즘)을 철학적으로 세련시켰다
즈쓰 도시히코의 형이상학은 그 공해Kukai의 소생·부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계속).

(편집:마에자와 유키코)

2022/06/22

오쇼 라즈니쉬 - 위키백과, J Wikipedia

오쇼 라즈니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쇼 라즈니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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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니쉬 찬드라 모한 자인(힌디어रजनीश चन्द्र मोहन जैन1931년 12월 11일 ~ 1990년 1월 19일)은 인도의 신비가구루 및 철학자이다. 1960년대 이후로 아차리아 라즈니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자신을 브하그완 슈리 라즈니쉬라 불렀고, 1989년에 '오쇼'라는 이름을 새로 택하여 그 뒤로는 주로 오쇼 라즈니쉬로 불린다.

오쇼는 1960년대에 철학 교수로서 인도를 돌아다니며 대중을 상대로 강연했다. 그는 사회주의와 마하트마 간디 및 기성 종교에 반대하고 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지지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1970년 오쇼는 제자를 받으며 정신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 세계의 종교적 경전이나 신비가 및 철학자들의 글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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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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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오쇼
탄생찬드라 모한 자인
1931년 12월 11일
인도 매디아 프라데시
사망1990년 1월 19일
인도 푸네
국적인도
직업신비가·명상 지도자
활동 기간 1972년~1990년
공식 사이트https://www.osho.com/ja

Osho (본명 : 찬드라 모한 자인, 1931년 12월 11일 - 1990년 1월 19일 )는 현대 인도에서 태어난 20세기 명상 지도자, 정신 지도자, 신비가. 21세 대학생 때 인간의식의 궁극의 단계에 이르고 광명을 얻었다고 한다 . Osho 자신은 종교적이지만 종교의 창시자는 아니다 종교적이란 신앙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내면적 탐구나 정신세계의 구도이며, 개인의 차원에서밖에 없기 때문에 종교조직으로부터는 전혀 권외에 놓인다고 한다 진리의 탐구야말로 제일의 우선사항인 인간은 전실존을 걸어 우선 스스로의 원천을 탐구하는데 그 관심을 가져야 한다 [3] 라고 한다. 죽음의 1년 정도 전에 스스로의 존칭을 몇 번 바꾸고 있어 최종적으로는 Osho로 정했다고 한다. 1971년 3월부터 1988년 12월까지는 Bhagwan Shree Rajneesh(바그완 쉬리 라지니시)로 알려져 있었다.

Osho는 대학에서 철학 을 배우고, 1960년에는 자바르풀 대학 교수가 되었다 [4] . 1966년이 되면, 대학을 사직해, 인도 각지에서 강화를 시작했다 [4] . 자이나교, 힌두교, (유대교) 하시디즘, 탄트라, 타오이즘 (도교), 수피즘, 기독교, 불교 등의 주요 전통 종교, 다양한 동양과 서양 신비가, 우파니 샤드와 시크교 등의 경전에 대해 말 [5] , 모든 조직 종교의 형체화를 통렬하게 공격하고, 종교적 계율은 인간을 주형에 끼워 버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4] . 서양의 선진적인 테라피 와 동양의 수행법을 병렬적으로 취급하고 통합해, 수많은 테라피나 명상법 을 창시해, 정신 세계의 카리스마적 존재로서 많은 서양인·선진 자본주의국의 인간을 유치 [6] [7 ] 부처에서 인도의 여러 종교가들, 노자와 장자, 달마에서 임제들의 선자, 이른바 종교가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텍스트를 소재에 올려 많은 사람들을 매료해 왔지만, 만년에는 선에 관한 강연을 집중적으로 행했다. [8] .

사상과 활동 편집 ]

롤스 로이스를 운전하는 오쇼

Osho는 21 세 때 깨달음 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된 20세기 인도에서 가장 논쟁적이 된 인물이라고 한다 [10] . 영성 의 본질을 통합하는 철학을 웅변에 말해, 세계의 여러 종교의 신비주의적 전통을 소개해, 널리 칭찬되었다고 한다 [11] . 전세계에서 온 제자와 구도자들에 대해 말한 그의 강화는 650권 이상이나 출판되어 번역은 32개국어 이상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Osho에 의하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광명(enlightenment)을 얻는 것이다 [12] . 그것이 사람들의 진정한 개성을 전면적으로 개화시키고, 자기가 우주 전체로부터 분리되어 있지 않은 의식상태를 가져온다고 한다 [12] . 광명을 얻기 위한 최대의 장애가 되는 것이 인간의 자아(ego)이며, 이것이 사람들을 「본래의 자신」으로부터 분리시켜 버리는 허위의 실존이라고 Osho는 파악한다 [12] . 자아는 사회적 조건부에 의해 증진해 나간다 [12] . Osho는 부모의 교육과 학교 교육, 그리고 도덕적, 종교적인 가르침 등 모든 사회화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12] . 왜냐하면 이른바 교육이 특정 신념체계나 사회적 역할을 가르치고 인간을 주형에 끼워 버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12] .

Osho는 그 중에서도 조직 종교와 그 지도자를 통렬하게 공격했다고 한다 [12] . 첫째, 기존의 조직 종교의 대부분이 그 해안에서의 목표 달성을 내걸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속적 인 삶을 총계로 향수하고 그것을 영적 성장을위한 기회로 만드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니까 [12] . 둘째, 전통적인 종교적 지도자가 본래라면 자기변형의 기회가 되어야 할 성적 에너지를 부정하고 성에 관련된 금기를 만들어냈다 [12] . 그리고 셋째는 조직 종교라는 권위주의적인 제도에 의해 내적 체험 중에서 발견되어야 할 종교적 에센스를 잃어버린 것이다 [12] . 즉, Osho는 조직 종교를 사회적 조건화의 가장 큰 것으로 간주한다 [12] .

자아를 떨어뜨리는 데 필요한 것은, 어떠한 가치 판단도 하지 않고 자기의 신념이나 사상, 감정의 패턴을 계속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12] , 과거나 미래에 번거로움 없이 “지금 , 여기'에서 완전하게 깨우는 것을 강조했다 [12] .

깨달음과 명상 · 치료 편집 ]

명상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Osho는, 『명상과는 무심한 상태다 뭐야 마인드는 어쩔 수 없는 교통이다 사고가 움직이고, 욕망이 움직이고, 기억이 움직이고, 야망이 움직이고 있다. 새해도, 살아도, 잠에 있을 때까지도 마인드는 움직이고 있다, 그것은 꿈꾸고 있다 옷자락에 계속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명상 없는 상태다 명상은, 이것과 마치 반대의 것이다 종래가라도, 생각이 멈추고 그 침묵이야말로 명상이다 그 침묵 속에서야 진실은 알려진다 [13] '라고 대답한다.

명상에 들어가기 쉽게 하기 위해, 테라피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많은 치료사들이 새로운 잠재력을 추구하여 Osho에 모여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1] . 치료의 목적은 주로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분노와 공포, 질투 등 억압된 감정을 응시하고, 감정의 블록을 없애 에너지가 흐르게 하는 것이다 [1] . 둘째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져 눈치채를 높여 나가는 것이다 [1] .

의식변용을 촉진하는 수단으로서, Osho는 다양한 명상기술을 개발했다 [1] . 동양의 전통에서는 조용히 앉아 사고를 관조하는 것이 명상이었지만, Osho는 사고나 감정을 보다 관찰하기 쉽게 몸의 움직임을 명상 속에 도입 했다 움직임의 명상이다. 대표적인 움직임의 명상으로 

  • OSHO Dynamic Meditation®(동적 메디테이션)
  • OSHO Kundalini Meditation®(쿤달리니 메디테이션), 
  • OSHO Nadabrahma Meditation®(나다브라마 메디테이션), 
  • OSHO Nataraj Meditation®(나탈라지 메디테이션), 
  • OSHO Meditation™(디바바니 메디테이션) [14] 등이 있다.

"명상 meditation"이라는 단어는 "약 medicine", "의학적 medical" 등과 같은 어원에서 왔고, 의학이라는 것이 의료적인 것처럼 명상 역시 의료적인 것 이고, 그것은 명상자를 <전체>로 하고 통합하고 건강 하게 해준다 [15] . 라고 Osho는 말한다.

정신의료현장에서 도입된 명상법 편집 ]

미국 댈러스에 거주하는 정신과 의사 Vyas, A 박사는 Osho가 짜낸 동적 명상의 임상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파일럿 스터디를 실시하여 논문에 정리했다. 본 연구는 참가자가 실제로 명상을 실시하고, 쌍을 이루는 비교를 사용하여 수행되었다. 결론적으로 공격적 행동, 우울한 상태, 형질적 위험성, 감정적 피로, 역할 과부하, 심리적 긴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심리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16]

OSHO 공식 사이트의 기사에서 발췌 「독일의 퍼프 크리니크 하이리겐펠트라고 하는, 정신 요양소를 운영하고 있는 요아힘 가르스카 박사는, '라고 그는 말한다. 정신 의학자인 라이나 팔크 박사는 OSHO Dynamic Meditation®을 매월 21일 동안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17]

2015년 3월 1일부터 2015년 3월 21일까지 21일 동안 OSHO Dynamic Meditation®의 실험 연구가 실시되었다. 인도, 락나우에서 행해진 이 연구는 20~50세의 건강한 자원봉사자 20명(남성 14명, 여성 6명)이 참가해(4명은 건강상이나 일신상의 이유로 탈락) 혈장 코르티솔치 (스트레스에 관여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량이 증가하고, 항스트레스 호르몬으로서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을 측정하고, 이 액티브 명상이 항스트레스 효과를 낳는다고 결론지었다. 이 결과는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사이트에 아카이브되었습니다. [18]

탄트라와 성 편집 ]

Osho는 인도의 인습적 전통과 조직 종교에 대한 비판을 하고, 섹스가 초의식에 이르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논의를 일으키고, 신체를 중시하는 홀리스틱한 가르침, 탄트라 적인 「깨달음」이라고 거기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쳤다 [6] [19] . 섹스는 석탄이고, 한편 브라흐마차리아 <성초월>은 다이아몬드라고 말하고 싶다. 성초월은 섹스의 변용이다 20] 수 있다, 인간은 섹스를 넘어야 한다 [20] , 라고 말했다. 섹스에 언제까지 머물러서는 안되지만, 섹스를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이 탄트라의 의도하는 곳이라고 그는 말한다 [20] . 명상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로서의 다양한 테라피나 깨달음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명상을 개발해 지도했다.

"인간에는 많은 에너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 하나의 에너지 밖에 없다 [21] . 가장 낮은 곳에서는 그것은 "성 에너지"라고 불린다. 그것을 명상을 통해 명상의 연금술을 통해 더욱 순수하게 만들고 계속 변용시켜 나가면 그 같은 에너지가 위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21] . 섹스는 조잡한, 나마노이며, 광상 속에서 발견되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이다 [21] . 그것은 잘리고 닦아야 한다 [21] . 그렇게 처음으로 그것은 다이아몬드로 인정받게 된다 [21] . 성은 나마의 에너지다. 그것은 변용되어야 하고, 변용을 통해 초월이 일어난다 [21] . 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종교는 그것을 변용하는 커녕 억압해 왔다 [21] . 그것을 억압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도착적인 인간이 태어난다 [21] . 그는 성에 사로잡히게 된다 [21] . 성은 가장 중요한 현상 중 하나이며, 실제로는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이다 [21] . 섹스는 당신의 가장 낮은 중추이며, 서머디는 최고, 일곱 번째 중추이다 [22] . 그것은 7단 사다리 [22] . 성에너지는 1단 또 1단과 7단계까지 올라가야 한다 [22]그래서 그것은 천개의 꽃잎을 가진 연꽃처럼 꽃이 열립니다 [22] . 성이 변용되어 처음으로 사람은 부처가 된다 [22] 라고 Osho는 말한다.

사제 관계로서의 사니야스 편집 ]

Osho는 사제 관계를 긍정하고 그것이 광명 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23] . 오쇼는 '광명을 얻은' 존재가 사람들의 의식변용을 촉구한다는 것이다 [23] . 그의 제자들은 사냐신(sannyasin)으로 불린다 [23] . '사냐신'이라는 말은 원래 종교적 관례에 따라 가정과 물질세계를 버리고 승려가 된 자를 가리켰지만, Osho는 현세 긍정적인 사니아신의 본연의 자세를 강조했다 [23] . 사냐신이 된다는 것은 뭔가 새로운 신념체계를 획득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소유물을 포기하거나 특정한 인물을 추종하는 것도 아니다 . 사니야스(탐구)란 운동도 아니면 조직도 아니다. 그 반대로, 모든 조직, 모든 집단, 모든 교회로부터의, 독립의 선언이다 [24] ,라고 말한다.

Osho는 "새벽"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에 관한 한, 마스터의 어느 낡은 카테고리 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새로운 시작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이 자유롭게 사는 개인이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어떤 새벽보다 훨씬 큰 현상이다. 새벽은 마인드의 것, 새벽은 하나 의 노력이다.사랑은 하트의 것이고, 노력이 아니다.나는 당신이 개인인 것을 지우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니다.당신의 에고를 지우기 위해 여기에 있다.그것에는 어떤 새벽도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측에서 깊은 명상적 이해이다.” [25 ] 사니아신들은 Osho의 사상에 복종할 필요는 없다 [23] . 스스로가 경험한 것은 자기의 현실이 되는 것이며, 거기에는 믿거나 따르거나 해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3] .

여성의 특성 편집 ]

"직관력, 수용력, 헌신 등의 미덕 때문에 여성은 보다 용이하게 굴을 따라 명상의 미묘한 에너지에 대해 스스로를 열 수 있다"며 인도에서는 무지하고 불결해지고 사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열위에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 여성을 영적으로 평가하고, 관리자로서 실무면도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26] . 오쇼 는 강연에서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엄청나게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고 있다. 당신은 생명을 조각하고 생명에 모양을 주고 있다. 당신이 심각해져 버리면 아이는 당신의 심각함을 느끼고 부딪쳐서 쓸모 없게 되어 버린다, 아이에게 중하를 지지 말아야 한다.아이가 당신을 어머니로서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 "아이를 통해 자신의 모성을 개화시키십시오. 어머니가 되는 것은 축복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내력 편집 ]

초기 편집 ]

Osho는 1931년 12월 11일에 중앙 인도의 매디아 프라데시 주에서 자이나교 상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 . 자바풀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했다 [19] . 대학생이었던 1953년 3월 21일 에 인간 의식 의 최종 단계에 이르고 광명을 얻었다고 한다 . 그 후, 자바르풀 대학의 철학 교수가 되어, 1960년대에는 인도 각지에서 강연해, “모든 행위나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순간, 순간을 토탈로 각성하는 것이 필요해 '라고 말하고 종교 비판과 함께 인도의 인습적 전통과 조직 종교에 대한 비판을 하고, 섹스가 초의식에 이르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 . 66년에는 대학을 사직하고, 모든 시간을 인도 각지에서의 강연에 쏟아지게 된다 [1] .

2:12
뭄바이 시대의 탄생 축제를 기록한 동영상

1970년대부터 강연자로부터 마스터로 이행해, 제자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19] . 정식으로 이니시에이션을 받게 된다 [1] . 이니시에이션을 받은 사람들은, 새로운 산스크리트어의 이름이 주어지고 제자의 조건으로서 전통적인 오렌지색의 로브(나중에 붉은 계통의 옷이 된다)와 말라를 끊임없이 몸에 익히게 되었다 [1] . 또 호흡에의 작용이나 신체의 자유로운 움직임, 발성 등을 수반해, 심리적인 해방을 지향한 동적인 기법(액티브·메디테이션)을 짜내, 71년부터의 4년간은 정기적으로 공공 시설에서 명상 야영을 열고 있다 [19] .

인도 1기 푸네 편집 ]

뭄바이 에서의 일시기를 거쳐 1972년에 바그완 슐리 라지니시로 개명, 그 직후에 푸네 에 아슈람을 설립 하여 거점으로 정했다 1971년 뭄바이 남동 130㎞에 위치한 고원도시 푸네 교외에 2만 평방미터의 부지를 가진 아슈람 이 열렸다 이 무렵부터, 사냐신 속에서 구미인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게 되어 간다 [1] . 국외로부터의 25만명의 멤버(중 3000명 정도가 정주)를 모아, Osho의 주변에는 코뮌 적인 상황이 태어났다 [6] . 당시는 인도를 여행하고 있던 구미의 히피와 정신 세계의 탐구자들이 여행 도중에 Osho와 만나 끌려갔다 이어 휴먼 포텐셜 운동과 관련된 상당수의 치료사들이 영성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요구하여 오쇼에게 모였다 [1] . 그의 근원을 방문하는 치료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는 새로운 심리학의 흐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이 아슈람을 방문하게되었다 [1] .

푸네에서 1977년

1975년에 일본에서도 강화록 뉴스레터가 발행되어 [28] , 일본에서도 알려지게 되어, 1977년 에 최초의 방역 강화록인 「존재의 시(우타)」가 정신 세계 계의 출판사 루쿠마루 보다 출판되었다. 본서는 1997년까지 20년간만으로도 4만9천부 팔렸다 . 덧붙여 번역가·저작가의 요시 후쿠 신이 는 , Osho 의 사상은 당초 미국 등보다 일본 쪽이 선행해 퍼지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어 [30] 적음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31] . 요시후쿠 신이 는 Osho의 그룹은 트랜스퍼 개인 심리학 , 뉴사이언스, 휴먼 포텐셜 무브먼트, 홀리스틱 헬스 무브먼트와 관련된 종교 중에서 유일하게 가장 뉴에이지적인 감성에 가까운 그룹으로 그 어느 정도의 실험을 제공해 준 그룹은 어디에도 없고, 초기의 에 살렌 과 같은 활기가, 푸네의 Osho 아슈람에게는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32] .

Osho의 래디컬한 사상이나 실험적인 아슈람은 많은 사람들, 특히 선진 자본주의 나라로부터의 젊은이를 끌어들였지만, 인도 사회와의 마찰은 격화해 갔다 [1] .

미국 오리건주 라디니 시푸람 편집 ]

1981년 봄, Osho는 오랫동안 앓고 있는 천식과 당뇨병 때문에 강화를 포함한 공공장에서의 발언을 일절 하지 않았다 [1] . 아슈람의 실권은 Osho의 개인 비서였던 인도인 여성 마 아난드 실라에게 맡겨지게 되었다 [1] . 실라를 중심으로 한 운영 스태프는 중앙 오레곤에 6만4000에이커(도쿄 23구의 면적에 상당)의 황량한 토지를 구입하고, 81년 8월에는 Osho를 거기에 초대했다 [1] . 사냐신들은 그 안에 라디니 시푸람시를 건설했다 [1] .

라디니 시푸람 입구
오쇼에게 봉사한 비석

경찰 활동을 포함한 지방 자치 단체의 다양한 행정 활동은 코디네이터에 의해 실질적으로 관리되고 운영되었다 [33] . 라지니 시푸람시의 시장은 코뮌 사무장, 조역·출납장은 코뮌의 출납계, 시의회 의원은 5명 모두 사냐신이었다 [33] .

오쇼가 운전하는 롤스 로이스
라디니 시푸람에 만들어진 공항. 「에어 라지니시」라고 쓰여진 자가용 제트.
"라디니시 부처 필드 운송"으로 쓰여진 노란색 버스
라지니 시푸람(1982년)
라지니 시푸람에서 축제의 모습(1983년)
라디니 시푸람에 지어진 게스트하우스

라지니 시푸람 최성기, 제자들과 접촉의 기회를 갖기 위해서, Osho는 롤스 로이스 를 타고, 시찰의 명목으로 라디니 시푸람내를 일주하게 되었다. 오쇼는 “96대의 롤스 로이스 가 필요한 이유 등 전혀 없다. 오히려 내게 와서 자신의 질투를 떨어뜨리는 방법을 찾아내려고 했을 것이다. 질투야말로 그들의 문제다"고 말했다 .

약 2000명의 사니아신이 이웃 사람들과 일상적인 교류 없이 고립된 생활을 보냈지만, 그들은 1) 영주자, 2) 장기 체류자, 3) 방문자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었다 [1 ] . 이토 마사유키 는, Osho 자신도 폐쇄성·통제성이 강해지는 흐름을 중반 용인하는 형태로, 운동이 전개해 갔다고 말하고 있다 [35] .

「라지니시시」의 간판(1985년)

1982년 3월 일부 제자가 인접한 안테로프마을로 옮겨 시라들에 의한 탈취를 두려워한 읍민들은 마을을 폐지하고 와스코군의 직할지 로 하려고 주민투표를 했지만 이미 제자들 의 수가 원래의 주민의 수를 웃돌아 버려, 탈취를 막을 수 없었다 [36] . 마을명은 「라지니시시」로 바뀌고, 라디니시 풀람시의 자매 도시로 되어, 수장・교육 위원장등의 요직이 차례차례로 제자들로 바뀌고, 마을 전체에서 철저한 「라지니시화」가 진행되었다 [36 ] . 코뮌의 활동은 주목을 받고 신문과 TV에서 크게 다뤄졌고, 여론의 반발은 격렬함을 늘렸다. 뉴스가 전미에서 방송되어 오레곤 주정부 의 대응에 주목이 모여, 드디어 주정부가 대응해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37] . 미국의 헌법에서는 '종교단체가 자치체의 형태를 취한다'는 인정되지 않고, 이러한 자치체에 교부세, 증여세의 교부를 포함한 재정상의 조성이나 보조를 실시하는 것은 납세자에게 신도 아님에도 헌금을 강요받는 것과 같고, 위헌이다 [38] . 1984 년 3 월 오리건 주 법무 장관 데이비트 B. 프론 마이어 ( David B. Frohnmayer )는 주를 대표하고 라디니 시풀람시 및 동시의 공무원 및 주민 등을 피고로 Osho의 종교적 기반과 시 의 운영의 관계가 미국 헌법 수정 제1조의 국교 수립의 금지 조례, 정교 분리 원칙에 반하고, 라디니 시푸람시의 설립은 무효라고 호소했다[39] [40] [41] [37]

1984년 10월, 3년 반의 침묵을 끝내고Osho은 다시 강연을 하게 되었다 [42] . 레이건과 기독교 원리주의자의 권력과 위신에 있어서, Osho의 존재는 위협적이었다 [42] . 왜냐하면 오쇼는 그들의 권위의 기반을 집요하게 공격했기 때문이다 [42] . Osho는 성직자와 정치인들을 "영혼의 마피아"라고 부르며, 그들은 일반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깊은 공모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42] .

1985년 9월이 되면, 실라와 10여명의 스탭이 갑자기 코뮌을 떠나 FBI가 개입한 수사 결과, 그녀들이 다녀온 코뮌 내외에서의 불법행위가 밝혀진다 [1] . 그 중에는 Osho와 그 돌보는 사람의 방의 도청, 자산 5500만 달러의 횡령, Osho의 주치의 디버러지에의 비소에 의한 살인 미수, 인근 레스토랑에서 유해 물질 살모넬라균의 혼입과 그에 의한 주민 약 750명의 식중독 45명이 입원), 공공 시설의 방화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1] . 시라와 그 동료는 도망처의 구서독으로 체포되어 캘리포니아주의 감옥에 복역 했다 이 사건은 최근 미국 사상 최대의 생물무기에 의한 공격이라고 말해진다 [43] .

州軍 州軍 コミューン コミューン が 周囲 で 待機 状態 状態 に に あり あり 、 コミューン に に 侵攻 侵攻 し よう よう として として た こと を を を は は 勘づき 勘づき 、 、 、 、 、 、 、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向かっ。。。 [42]インド 脱出 同様 、 、 、 同行 同行に ため ため ためする側近以外の弟子たちには何も知らされなっ 44 ]

체포 후, 최종적으로 사법거래가 행해졌다 [44] . 사법거래의 결과로 오쇼는 고소된 34개의 죄장 중 이민관리국에 대한 위증에 관한 두 가지 죄를 인정하거나 향후 5년간 미국에 입국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석방되어 11월 14일 미국을 떠났다 [1] . Osho의 변호사는, 궁여의 책으로서, 의 생명과 건강은 위협받을 것이다, 그보다 일부의 죄장을 인정하고, 국외 퇴거가 되는 편이, 그의 안전을 위해는 좋다고 한다 [45] . 찰스 타나(포틀랜드 연방검사) 기소 수행에 대한 책임자는 체포장 없이 오쇼를 체포한 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46] . 기자회견에서 터너는 “오쇼의 고발의 목적은 오쇼를 미국에서 쫓아내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법적 절차는 정치적인 목적에 맞게 이용되어 왔음을 인정했다 [46] . 목적은 형벌이 아니고, 커뮤니티의 파괴와 Osho의 추방이었다 [46] . 터너들은 완전히 역사를 다시 쓰려고 했다 [42] . 그들은 법정에서 선언하에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보도진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던 것을 능숙하게 일어난 것으로 통용시켰다 [42] . 그들의 의도는 Osho의 이름을 완전히 실추시키는 것, 그의 명망을 말소하는 것이었다 [42]

나중에, Osho와 그의 주치의는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금소에서 미국 정부에서 살인제로 사용되는 중금속 탈륨 을 담았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42] . 이 근처의 사정은 2권의 저작 중에서 철저하고 상세하게 검증되고 있다 [42] . 줄리엣 포먼의 '버그완 세계를 뒤흔드는 12일간' 'Bhagwan: Twelve Days that Shook the World'와 호주인 변호사 수 애플턴의 '바그완 슐리 라디니시는 레이건 정부의 미국에 독을 담았다. 그래? '“Was Bhagwan Shree Rajneesh Poisoned by Ronald Reagan's America?”다 [42] . 두 책 모두 구체적인 증거와 상황 증거를 보여주고 Osho가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독을 가졌다고 주장한다 [42] .

1985년에 미국에서 국외 추방된 뒤, Osho는 새로운 거점을 요구했지만, 세계 각국의 정부로부터 위험 인물로 간주되어, 20여 개국에서 입국 혹은 장기 체류를 거부해, 세계를 전전 했다 7] . 1986년 3월 19일 우루과이 가 뜻밖의 초대장을 가지고 나타났지만, 우루과이 대통령 산기네티는 만약 오쇼를 우루과이에 머물게 한다면 미국에서 60억 달러의 차관이 중단되고 미래에 어떠한 차관도 주었다 어쩔 수 없다는 워싱턴 DC로부터 전화를 받고 Osho 일행은 우루과이를 떠나야했다 [47] .

인도 2기 푸네 편집 ]

86년 7월에는 뭄바이로, 87년 1 월에는 푸네로 돌아온다 인도 푸네에게 운동의 본거지가 복귀했다 [48] . 다음 3년간, 그는 거의 매일 강연을 했고, 연간 약 1만명의 방문자가 아슈람을 방문했다 [1] . 87년 이후, Osho의 강화의 재료는 모두 선어록에서 선택되게 된다 [1] . 그 영향도 있을까, 이 시기 일본인의 방문자가 증가했다 [1] .

1987년, Osho는 에이즈를 위험한 질병으로 간주하고, 아슈람 방문객 모두에게 에이즈의 음성 증명서가 요구되게 되었다 [47]

1988년 7월, 이 14년에 처음으로, 각각의 저녁의 강화의 끝에, 스스로 명상을 지도하기 시작한다 [49] . 「미스틱 로즈」라고 불리는, 혁명적으로 새로운 명상 테크닉도 도입된다 [49] . 웃음, 눈물, 침묵의 관조의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명상법 [47] 이다. 같은 해 5월 26일, 「미스틱 로즈」에 이어, 지버리쉬와 침묵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새로운 명상법 「노 마인드」를 도입한다 [47] .

1989년 2월부터 다시 아프게 되어 제자들은 그를 Osho 라디니시라고 부르게 되었다 [50] . 또한 존칭을 오쇼로 바꿨다. 그때까지 라디니시의 이름으로 브랜드화되어 있던 모든 것을 Osho로 바꾸도록 요구하고, 라디니시 인터내셔널 파운데이션 개정 오쇼 인터내셔널 파운데이션(OSHO International Foundation)이 Osho나 테라피 등을 상표 등록하고 관리를 실시 [51 ] .

1990년 1월 2주째에 들어가면, Osho의 신체는 현저하게 약해진다 [49] . 1월 18일, 그는 부다 홀에 올 수 없을 정도로 육체적으로 약해진다 [49] . 1월 19일 그의 맥박이 불규칙하게 된다 [49] . 의사가 심장 소생술을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Osho는 "아니, 그냥 나를 체포해 달라고 한다. 존재가 그 시기를 결정한다"고 대답한다 [49] . 그는 오후 5시에 육체를 떠난다 [49] . 1990년 1월 19일 , Osho는 심장 발작을 위해 59세에 사망했다 [1] . 신체는 1시간 이내에 부다 홀로 옮겨지고 단상에 10분간 놓인 후 긴 행렬을 따라 화장터로 옮겨졌다 [47] .

사후 편집 ]

OSHO 인터내셔널 메디테이션 리조트

Osho에 특정한 후계자는 없고, 모든 사니아신이 후계자라고 여겨지고, 푸네 나 세계 각지의 명상 센터는 제자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48] . OSHO 인터내셔널 메디테이션 리조트는 보다 방심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개인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52] . 인도의 뭄바이에서 남동쪽으로 백 마일 정도의 푸네 에 있으며, 매년 세계의 백개국 이상에서 방문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52] .

Osho가 말한 수천의 강연은 개인 수준의 문제에서 오늘날의 사회가 직면하는 가장 긴급한 사회·정치 문제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려 있고, 더 이상 분류의 영역을 넘고 있다 [53] . 매일 말한 Osho의 즉흥 강연은 오디오와 비디오에 녹화되어 뭔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53] . Osho의 사망 후에도 강화의 책은 계속 팔리고 많은 팬이 있다. 서점에서는 현재도, Osho 명의의 강화의 책이나, 그의 강화를 컨셉으로 한 타로 카드 의 덱 「OSHO 선 타로」를 살 수 있다 [39] . Osho의 강연과 창조된 명상의 기초에 실처럼 돌진된 것은, 시간과 연대를 넘은 영원한 지혜가 포함된 높은 가능성을 지닌 오늘날 또는 앞으로의 과학 기술 이다 [53] . Osho의 창조된 혁신적인 명상의 많은 것은 가속화된 페이스 살아있는 현대인에 대한 내적 변용의 과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53] .

Osho는 말합니다.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나는 당신에 대해 이야기 할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53] "

호칭의 변천 편집 ]

유명은 라디니시 찬드라 모한이지만, 이것은 "어둠을 비추는 보름달의 왕자"를 의미한다 [47] .

1971년, 아차리아(교사)로 불리고 있던 시대가 끝나고, 그는 버그완(축복받은 자)이라고 불리기 시작한다 [47] .

1989년, 그는 "나를 가리키려면 '슈리 라지니시'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47] .

같은 해 2월 29일, 사냐신들은 슈리 라디니시를 부르는 새로운 존칭으로서 〝Osho〟라는 말을 선택한다 [47] . Osho는 이것을 받아들여, 이후 잠시 동안이다, Osho 라디니시로 알려져 있다 [47] .

같은 해 9월 12일, “새로운 인간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더 이상 라디니시로 알려져 있지 않다. 야 명상 센터에서 라디니시라는 이름이 떨어진다 [47] .

게다가 그 이름은 19세기의 미국 시인 윌리엄 제임스 의 말 '오셔닉'에서 유래해, 대해에 녹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설명했다.

1989년 말 상표명은 "Rajneesh"에서 "OSHO"로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일본을 포함한 50개국 가까운 국가에서 상표등록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방역서나 공식 사이트 등이 2001년 말 중반부터 'OSHO', 본인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Osho'로 영문표기되어 있다. [54]

선 편집 ]

1988년 4월 22일, 다음 해의 4월까지 계속되는 선 시리즈가 시작된다 [47] . 이후, Osho는 ' 무문 세키 ' ' 하이무록 '을 시작으로, 마조, 임제 , 남천 등 역대 주요 선자의 어록을 소재로 한 일련의 강화를 전개해 간다 [47] .

오쇼는 "선생님에게 존경하는 것은  뿐입니다. 모든 곳에서 사고는 최고 수준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자유다 [55] '라고 말한다. 그리고, 「궁극의 자유는 선, 자신으로부터의 자유다. 그것은 신앙으로서 받는 것이 아니라, 체득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한다. “선이란 매우 간단하고, 순조롭고, 즐거운 방법이다. 고행적인 것, 생-부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들어갈 필요도 없다. 필요한 것은 스스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은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24 ] . Osho의 강화는 1989년 4월 10일에 행해진, 「선 선언」(원제 The Zen Manifesto)이며, 그 후 2번으로 강화를 하지 않았다 [56] .

그의 그 강연에서의 마지막 말은, 「 불 불의 마지막 말은, 사마사티였다… 자신이 붓다 인 것을 기억해 주세요… 사마사티(정념)」

「사마사티」가 Osho의 마지막 말이 되고, 「선」이 Osho의 마지막 메시지가 되었다 [56] .

같은 해 11월 16일 오쇼가 코뮌의 프레스 릴리즈부터 일본에 관한 이하의 성명이 발표된다 [47] .

“내가 로널드 레이건 정권 하 미국에서 부당하게 체포되어 독을 담았을 때, 첫 항의는 일본 선원에서 나왔다.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다시 고동하고, 인류의 새로운 새벽의 선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47 ]

다큐멘터리 편집 ]

Osho들의 경이적인 성공과 파멸을 쫓은 Netflix 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와일드 와일드 컨트리( Wild Wild Country )」(전 6화)가, 2018년에 제70회 에미상 5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미국 내에서 주목을 받았다 [57] . Osho의 사상이나 가르침에는 짓밟지 않고 관계자를 쫓는 형태 를 취하고 있다 [57] . 영화와 텔레비전을 평가 통계하는 사이트 「Rotten Tomatoes」에서는, 공개 반년 시점에서의 스코어는 98%로 높다 [57] . RogerEbert.com의 평론가인 닉 앨런은 본작을 "선과 악의 복잡한 정의를 관객에게 묻는, 깊고 매혹적인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57] .

Osho International Foundation은

· 불행히도, Netflix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중심적인 국면을 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토리 뒤에 진실한 스토리를 명확하게 보고하지 않았다 [58]

・본질적으로는 Osho의 비전의 방해를 목표로 하는 미국 정부의 모략이며 [58] , 어디까지 정부가 영향을 행사하고 있었는지는 정보 공개법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지고 있다 [58] .

· 백악관의 참여에는 레이건 정권의 사법장관이었던 에드윈 미스가 포함되어 [58] , 연방 의회에서는 오레곤 주 선출의 햇 필드와 팩 우드 상원 의원, 그리고 캔자스 주의 돌 상원 의원이 영향을 미쳤다 주었다 [58] . 게다가 이민귀화국(INS)의 상급 직원부터 지방의 수사관까지 [58] . 그리고 주 수준에서는 오리건 주지사 아타이어, 공화당원 로버트 미스, 오레곤 주 법무 장관 프론 마이어, 오레곤 주 연방 검사 찰스 터너, 수많은 주 의회 의원 및 기타 많은 사람들이 일했다 [58] .

등과 코멘트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는 실라에 대해 이렇게 평평하다. 「시라――5년간, 분쟁의 중심이었던 그녀는 현재 스위스에서 노인 홈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그녀는 당시와 거의 같게 불편하고, 모처럼, 경멸적, 아마 망상( 아니면 아마도 과대망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오리건주의 사람들은 Rajneeshees를 이웃으로 삼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해야한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

일본어 서적 편집 ]

강화록 편집 ]

바그완 슈리 라지니시
  • 『존재의 시-바그 완 쉬리 라지니시, 탄트라  말한다 스와미 프렘 프라 부다 번역
  • 『궁극의 여행-바그완 쉬리 라디네시 , 선의 십소도 를 말한다』스와미 프럼 프라 부다 번역
  • 『풀은 혼자서 나온다』 마·아난드·나르탄
  • 『Tao 영원한 대하-바그완 쉬리 라지니시, 노자 를 말한다(1,2,3,4)』스와미 프럼 프라부다 역, 쓰루마루 , 1979-1982년)
  • '생명의 환희-바그완 쉬리 라지니시와의 대화 다르샨 일지'(라디니시 퍼블리케이션 재팬, 1980년)
  • 「당신이 죽을 때까지」마·아난드·나르탄역 (후미쿠라 서방, 1980년)
  • 반청심경-바그완 쉬리 라지니시,  즉 시공 을 말한다』스와미 프렘 프라 부다 번역
  • "마이웨이 - 흐르는 백운의 길"마 아난드 나르탄 번역 (라지니시 퍼블리케이션 재팬, 1980)
  • 『명상-축제의 예술 』스와미 아난드 빌라 고 번역
  • 『사랑의 연금술 —숨겨져 온 그리스도(상・하)』 마 아난드 나르 탄 번역
  • 『섹스에서 초의식에』 스와미·아난드·니라라 번역
  • 『허공의 배- 장자 (상·하)』 마·아난드·나르탄 번역(라지니시·엔터프라이즈·재팬 1982년)
  • 바울 의 사랑의 노래(위・아래)』 스와미・산기  번역
  • 『오렌지 북-바그완 쉬리 라지니시의 명상 테크닉』 스와미 토시 히로역 (호리스틱 테라피 연구소, 1984년)
  • 『다이아몬드 수트라-바그완 슈리 라디니시 금강 반 젊음 을 말한다』 스와미 아난드 빌라고 번역(명상사, 1986년)
  • 『신인권 선언-바그완 쉬리 라지니시 기본적 인권 을 말한다』 스와미 야스히데, 스와미 아난드 빌라고 번역 (명상사, 1986년)
  • 『영지의 사전』 스와미 아난드 소판( 1996 년)
  • '영혼에 대한 범죄—바그완 슐리 라지니시 성직자와 정치가를 말한다'(이어 라지니시 네오 사냐스 코뮌, 1987년)
  • 한휴 도 노래 위 』 스와미 아난드 몬주역
  • 『 1휴도 노래 하 』스와미 아난드 몬 주역
  • 마이트 레이어-바그완 슐리 라지니시, 더 부다 로드 마이트레이어』 스와미 아난드 빌라고 번역 (명상사, 1988년)
  • 『큰 도전-황금의 미래』 창조적 과학과 예술과 의식의 세계 아카데미 일본 준비위원회 감수(라지니시 엔터프라이즈 재팬, 1988년)
  • '뉴 우먼 탄생 : A new vision of women's liberation'(라지니시 엔터프라이즈 재팬, 1988년)
  • 『신심명』 스와미・파리토쇼역 (선문화연구소, 1989년, ISBN 4-88182-073-7
  • '골든 차일드 후드-광휘의 연대 슈리 라지니시 유년기를 말한다'
  • 『신인류―미래에 대한 유일한 희망』 스와미・파리토쇼, 스와미・칼역
  • 『아이 암 더 게이트 비의 전수와 제자의 의미』 무사히로 아키라
OSHO 라지니시
  • 『어 컵 오브 티-오쇼 라지니시 초기 서간집』스와미 프럼 프라부다 , 스와미 아난드 소판 번역
  • 『죽음・끝없는 생-오쇼 라지니시 강화록』(고단샤, 1989년, ISBN 4-06-203569-3 )
  • 좌선 화장-와나오 라지니시, 백은 선사 를 말한다』 스와미 프렘 라자, 스와미 아난드 빌라고 번역
  • 임제록스와미・아난드몬 주역
  • 『미지에의 문-화상, 비교 그룹을 말한다』 스와미·아난드·몬주역 (명상사, 1992년)
수도사/오쇼/수도사
오쇼
  • "탄트라의 변용 <탄트라 비전 2"( 시민 출판사 , 2000 년, ISBN 4-88178-177-4 )
  • “아침의 각성에 주는 말”(시민 출판사, 2000년)
  • 「탄트라의 변용 탄트라 비전 2」( 시민 출판사 , 2000년)
  • 「죽음의 아트」(시민 출판사, 2001년)
  • 『엔라이트먼트-신비가·아 슈타바 쿠라 단 하나의 변혁』 스와미·안탈·소한역 ( 시민 출판사 , 2003년)
  • 『샤워링・위즈아웃・크라우즈( 시민 출판사 , 2003년)
  • 『영구의 철학 1』 ( 시민 출판사 , 2004년)
  • 「라스트・모닝・스타」(시민 출판사 , 2004년)
  • 『이너·저니―내적 여행』 마·아난드·무그다 번역 ( 시민 출판사 , 2005년)
  • 『그리고 꽃들이 내리다』 마프렘 프라바히, Osho 색신 명상 센터역( 시민 출판사 , 2005년)
  • 『궁극의 연금술 1―고대의 오의서 우파니샤드 를 말한다』 스와미 보디 이슈와라 번역
  • 『영구의 철학 2―퓨타고라스의 황금시 2』( 시민 출판사 , 2006년)
  • 「사라하의 노래<탄트라・비전 1>」(시민 출판사 , 2006년)
  • 『궁극의 연금술 2―인간―영원과 영원의 가교』 스와미・보디・이슈 와라 역
  • 『영혼의 과학- 파탄 자리 의 요가 수트라사와니시 야스시 역(LAF 명상사, 2007년)
  • 『마음에서 몸의 목소리를 듣는다-바디·마인드·밸런싱』 마·아난드·무 그다 번역
  • 『신비가의 길-주옥의 질의응답 
  • 『OSHO 선 타롯』 아난드 니라라 번역(AGM AGMuller, 2010년)
  • 「탐구의 시」( 시민 출판사 , 2011년)
  • 「영혼의 요가」( 시민 출판사 , 2012년)
  • 『아티샤의 지혜의 서상』 ( 시민 출판사 , 2012년)
  • 「아티샤의 지혜의 서하」( 시민 출판사 , 2013년)
  • 『사랑 의 길-신비가・카비르  말한다』
  • 『Joy 기쁨』야마가와 아야코야마가와 아키코 역 (카도카와 서점, 2013년)
  • 『풀은 혼자서 자라』(OEJ 북스, 2013년)
  • 「궁극의 여행」(가와데 서방 신사, 2013년)
  • 『죽는 것 살기
  • 『존재와 하나에-비건 바이러브 탄트라 <탄트라 비보의 서 8 
  • 「TAO 영원의 대하 1」(가와데 서방 신사, 2014년)
  • 「TAO 영원의 대하 2」(가와데 서방 신사, 2014년)
  • 「TAO 영원의 대하 3」(가와데 서방 신사, 2014년)
  • 「TAO 영원한 대하 4」(가와데 서방 신사, 2014년)
  • 「불꽃의 전승 1」(시민 출판사, 2014년)
  • 『Courage 용기』야마가와 아야코야마가와 아키코 ( KADOKAWA , 2014년)
  • 『죽음에 대해 41의 대답』OSHO ( OEJ북스 , 2015년)
  • 「불꽃의 전승 2」( 시민 출판사 , 2015년)
  • 『사랑의 원환―우주적 오르가즘 <탄트라 비보의 서 5>』 스와미 어드바이트 팔바역 ( 시민 출판사 , 2015년)
  • 『내면의 우주의 발견-비건 바이러브 탄트라 <탄트라 비보의 책1 
  • “진리의 샘” 스와미·보디·데바야나역( 시민 출판사 , 2016년)
  • 「기적의 탐구 2」( 시민 출판사 , 2016년)
  • 『Intuition 직관』야마가와 아야코야마가와 아키코 ( KADOKAWA , 2016년)
  • 「명상의 길」( 시민 출판사 , 2017년)
  • 『Creativity 창조성』야마가와 아야코야마가와 아키코 ( KADOKAWA , 2017년)
  • 『밤 잠자기 전에 주는 말』 ( 시민 출판사 , 2018년)
  • “아침의 각성에 주는 말”( 시민 출판사 , 2018년)
  • 『붓다―최대의 기적 <초월 의 길 시리즈 1>』 스와미 보디 데바 야나
  • 『명상록―정적의 말』 나카하라 쿠니히코・쇼지 순역
  • 『당신의 영혼을 비추는 60개의 이야기』 Amy Okudaira 번역
  • 『심리학을 넘어 1』 스와미・보디・데바야나역 ( 시민 출판사 , 2019년)
  • 『존재의 시 TANTRA THE SUPREME UNDERSTANDING』 신장 복간 OSHO 호시  카와 쥰역
  • 『심리학을 넘어 2』( 시민 출판사 , 2020년)
  • "새집 아이디어 소개" ( 시민출판사 , 2021)

해설 편집 ]

잡지 편집 ]

  • Rajneesh times international (라지니시 타임즈 인터내셔널) . 1989)
  • 「Osho times international(와상 타임즈 인터내셔널)」 오제 인스티튜트 (89호-95호), 간행 종료
  • 월간 「무」1983년 9월호 No.34, 10월호 No.35, 학습연구사 「OSHO, 비교그룹을 말한다」

각주 편집 ]

출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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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편집 ]

서적・논문
  • Elizabeth Puttick 글쓰기 『현대 세계 종교 사전—현대의 신종교, 섹트, 대체 영성』크리스토퍼 퍼트리지 영어판 ) 편, 이노우에 준 타카 감역, 이노우에 준타카・이노우에 마도카・후와자와 카나 서관, 2009년.
  • 이토 마사유키「현대사회와 영성」, 게이즈샤 , 2003년
  • 중외일보 『인도인이 말하는 백은선』, 1990년 3월 9일
  • 현대종교학 사전, 이노우에 순고편, 히로몬도
  • 맥스 브레커 '오쇼 미국으로의 길 - 사막의 실험 도시 라디니 시푸람의 탄생과 붕괴의 진상' 'OSHO 미국으로의 길' 프로젝트 번역
  • 바산토 조시 '반역의 붓다 버그완 슈리 라지니시의 궤적' 스와미 프렘 프라 부다
  • 바산토 조시 「이단의 신비가 OSHO・반역의 궤적」 미야가와 요시히로 시민 출판사 2018년
  • 마프렘 슌뇨 '오쇼와 보낸 다이아몬드의 날들' 마프렘 소나 번역
  • 오쿠무라 후미오 「헌법 20조 1항의 「정치상의 권력」의 의미에 대해」 「헌법 논총」 제3권, 간사이법 정치학 연구회, 1996년, 53-69페이지, doi : 10.20691/houseiken.3.0_53 , NAID  110002283612
  • 이시무라 경지, 1995, 「종교 집단에 의한 자치체 지배의 법적 문제 -라지니시프람시 사건을 소재로서-」, 「미국 연방세 재정법의 구조」, 법률 문화사
  • 요시후쿠 신이치 , 1987, 「트랜스퍼스널이란 무엇인가」, 춘추사
  • Mullan, Bob (1983), Life as Laughter: Following Bhagwan Shree Rajneesh, London, Boston, Melbourne and Henley: Routledge & Kegan Paul Books Ltd, ISBN 0-7102-0043-9.
  • 日家ふじ子『自分という名の迷宮 インナーラビリンス』めるくまーる、2016年
ウェブ

関連文献[編集]

書籍
  • Osho (2010). Zen: Take it Easy(禅:気軽に). Diamond Pocket Books
  • Oliver Klatt (2007). Reiki Systems of the World: One Heart - many Beats(世界のレイキシステム:たくさんの鼓動を打つひとつのハート). Lotus Pr
  • 휴·밀른 “라지니시 ― 타락한 신” 鴫沢立也訳, 제3서관 , 1991년(재판)☆라지니시의 측근에서 뒤 이반한 인물의 회상록. 브레커 『Osho 미국으로의 길』에 의하면 본서는 명예훼손으로 호소되고 있다(p218).
  • 와상 『아・컵・오브・티 Osho 라지니시 초기 서간집』스와미・프렘・프라부다 , 스와미・아난드・소판 역 , 1995년.

외부 링크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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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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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o
Osho
生誕チャンドラ・モハン・ジャイン
1931年12月11日
インド・マディア・プラデシュ州
死没1990年1月19日
インド・プネー
国籍インド
職業神秘家・瞑想指導者
活動期間 1972年~1990年
公式サイトhttps://www.osho.com/ja

Osho(本名:チャンドラ・モハン・ジャイン、1931年12月11日 - 1990年1月19日)は、現代インドに生まれた20世紀の瞑想指導者、精神指導者、神秘家。21歳の大学生の時、人間意識の究極の段階に達して光明を得たという[1]。Osho自身は、宗教的ではあるが宗教の創始者ではない[2]、という。宗教的とは信仰を土台としない内面的探究や精神世界の求道であり、個人の次元でしかないから宗教組織からは全くの圏外におかれるという[2]。 真理の探究こそ第一の優先事項である、人間は全実存をかけて、まず第一に自らの生の源泉を探究することにその関心を寄せねばならない[3]という。 死の1年程前に自らの尊称を数回変えており、最終的にはOshoに定めたという。1971年3月から1988年12月までは、Bhagwan Shree Rajneesh(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として知られていた。

Oshoは大学で哲学を学び、1960年にはジャバルプール大学教授となった[4]。1966年になると、大学を辞職し、インド各地で講話を始めた[4]。ジャイナ教、ヒンドゥー教、(ユダヤ教の)ハシディズム、タントラ、タオイズム(道教)、スーフィズム、キリスト教、仏教などの主要な伝統宗教、多様な東洋や西洋の神秘家、ウパニシャッドやシーク教等の聖典について語り[5]、すべての組織宗教の形骸化を痛烈に攻撃し、宗教的戒律は人間を鋳型にはめてしまうものだと非難した[4]。西洋の先進的なセラピーと東洋の修行法を並列的に扱って統合し、数多くのセラピーや瞑想法を創始し、精神世界のカリスマ的存在として多くの西洋人・先進資本主義国の人間を引き付けた[6][7]。仏陀からインドの諸宗教家たち、老子や荘子、達磨から臨済らの禅者、いわゆる宗教家とされる人々のテキストを題材に上げて多くの人々を魅了してきたが、晩年は禅に関する講話を集中的に行なった。[8]

思想と活動[編集]

ロールス・ロイスを運転するOsho

Oshoは21歳の時に悟りに至ったという[9]。彼は第二次世界大戦後、独立した20世紀インドにおいて、最も論争の的になった人物であるという[10]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本質を統合する哲学を雄弁に語り、世界の諸宗教の神秘主義的伝統を紹介し、広く称賛されたという[11]。世界中からやってきた弟子や求道者たちに対して語られた彼の講話は650冊以上も出版され、翻訳は32カ国語以上にものぼるという。

Oshoによれば、人間の究極的な目的は光明(enlightenment)を得ることであるという[12]。それが人々の真の個性を全面的に開花させ、自己が宇宙全体から分離していない意識状態をもたらすのだという[12]。光明を得るための最大の障害となるのが人間の自我(ego)であり、これが人々を「本来の自分」から分離させてしまう虚偽の実存であるとOshoは捉える[12]。自我は、社会的条件付けによって増進していくという[12]。Oshoは、親の教育や学校教育、また道徳的、宗教的な教えなどすべての社会化を痛烈に批判する[12]。なぜなら、いわゆる教育が特定の信念体系や社会的役割を教え込み、人間を鋳型にはめこんでしまうと考えるからであるという[12]

Oshoはなかでも、組織宗教やその指導者を痛烈に攻撃したという[12]。というのも、第1に、従来の組織宗教の多くが彼岸での目的達成を掲げるため、人々が世俗的生活をトータルに亭受し、それをスピリチュアルな成長のための機会とすることを妨げてしまうからである[12]。第2に、伝統的な宗教的指導者が、本来なら自己変容の機会となるべき性的エネルギーを否定し、性に関わるタブーを生み出した[12]。そして第3には、組織宗教という権威主義的な制度によって、内的体験のうちで見いだされるはずの宗教的エッセンスを見失わせてしまっていることである[12]。つまり、Oshoは組織宗教を社会的条件づけの最たるものの1つと捉える[12]

自我を落とすために必要となるのは、いかなる価値判断もせずに自己の信念や思想、感情のパターンを見守り続けていくことであるといい[12]、過去や未来に煩わされることなく「いま、ここ」で完全に覚醒することを強調した[12]

悟りと瞑想・セラピー[編集]

瞑想とは何か? という問いにOshoは、『瞑想とは無心の状態だ それは、中身のいっさいない純粋な意識の状態だ あなたたちの意識は、たいがい、あまりにもがらくたでいっぱいだ それはちょうど鏡がほこりでおおわれているようなものだ マインドはとだえることのない交通だ 思考が動き、欲望が動き、記憶が動き、野望が動いている それはとぎれなき交通だ! 明けても、暮れても、眠りについているときまでもマインドは動いている、それは夢みている 相も変わらず考え、相も変わらず心配事や心労のなかにいる あしたのために準備し、秘密裡に準備し続けている これは瞑想なき状態だ 瞑想は、これとまるで反対のものだ 従来がとだえ、考えが止み 思考が動かず、欲望がうごめかず、あなたがまったく沈黙しているとき その沈黙こそ瞑想だ その沈黙のなかでこそ、真実は知られる[13]』と答える。

瞑想に入りやすくする為に、セラピーも積極的に取り入れた。多くのセラピストたちが、その新しい可能性を求めてOshoのもとに集まり、セラピーを行うようになった[1]。セラピーの目的は主に2つある。第1は怒りや恐怖、嫉妬など抑圧された感情を見つめ、感情のブロックを取り除いてエネルギーが流れるようにすることである[1]。第2は「ありのままの自分」を受け入いれ、気づきを高めていくことである[1]

意識変容を促進する手段として、Oshoは様々な瞑想テクニックを開発した[1]。東洋の伝統では、静かに座って思考を観照することが瞑想であったが、Oshoは思考や感情をより観察しやすいように体の動きを瞑想の中に取り入れた[1]。動の瞑想である。代表的な動の瞑想に、OSHO Dynamic Meditation®(ダイナミック・メディテーション)、OSHO Kundalini Meditation®(クンダリーニ・メディテーション) 、OSHO Nadabrahma Meditation®(ナーダブラーマ・メディテーション)、OSHO Nataraj Meditation®(ナタラジ・メディテーション)、OSHO Devavani Meditation™(デババニ・メディテーション)[14]、などがある。

”瞑想 meditation”という言葉は、“薬 medicine”、“医学的な medical” などと同じ語源から来ていて、医学というのが医療的なものであるのと同じように瞑想もやはり医療的なものであり、それは瞑想者を<全体>にし、統合し、健康にしてくれる[15]。とOshoは言う。

精神医療現場で導入されている瞑想法[編集]

米国ダラスに在住する精神科医Vyas, A博士は、Oshoが編み出したダイナミック瞑想の臨床効果を調査するために、パイロットスタディを行い論文にまとめた。本研究は治験者が実際に瞑想を行い、ペアワイズ比較を用いて行われた。結論として、攻撃的行動、抑うつ状態、形質的危険性、感情的な疲労、役割の過負荷、心理的な緊張の大幅な減少が見られたと実証した。そして、心理療法として使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示している。[16]

OSHO公式サイトの記事からの抜粋「ドイツのファフクリニーク・ハイリゲンフェルトという、精神療養所を運営しているヨアヒム・ガルスカ博士は、『ダイナミックは、私が知っているうちでももっともパワフルなテクニックのひとつです』と彼は言う。 精神医学者であるライナ・ファルク博士は、OSHO Dynamic Meditation®を、毎月21日間、患者たちに提供している」[17]

2015年3月1日から2015年3月21日までの21日間、OSHO Dynamic Meditation®の実験研究が行なわれた。インド、ラックナウで行われたこの研究は、20~50歳の健康なボランティア20名(男性14名、女性6名)が参加し(4名は健康上や一身上の理由で脱落)血漿コルチゾール値(ストレスに関与し、過度なストレスを受けると分泌量が増加し、抗ストレスホルモンとして恒常性の維持に不可欠な物質)を測定し、このアクティブ瞑想が抗ストレス効果を生み出すと結論づけた。この結果は、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のサイトにアーカイブされている。[18]

タントラとセクシャリティ[編集]

Oshoはインドの因習的伝統や組織宗教に対する批判を行い、セックスが超意識に至る手段になりえると説いて議論を巻き起こし、身体を重視するホリスティックな教え、タントラ的な「悟り」とそこに至る方法を教えた[6][19]。 セックスは石炭であり、一方ブラフマチャリア〈性超越〉はダイヤモンドだと言いたい、性超越はセックスの変容だ[20]、と言い、もし人間がセクシャリティを正しく理解するなら人間はセックスを超える事ができる、人間はセックスを超えるべきだ[20]、と説いた。 セックスにいつまでもとどまっているべきではないが、セックスを踏み台として用いることができる。それがタントラの意図するところだ、と彼は言う[20]。瞑想に入るための準備としての多様なセラピーや、悟りを目指す多様な瞑想を開発して指導した。

「人間には多くのエネルギーがあるのではない、たった一つのエネルギーしかない[21]。最も低いところではそれは「性エネルギー」と呼ばれる。それを瞑想を通じて、瞑想の錬金術を通じてさらに純粋なものにし、さらに変容させ続けていくと、その同じエネルギーが上に向かって動き始める[21]。セックスは粗野な、なまのものであり、鉱床のなかで見つかるダイヤモンドのようなものだ[21]。それはカットされ、磨かなければならない[21]。そうして初めてそれはダイヤモンドと認められるようになる[21]。性はなまのエネルギーだ。それは変容されねばならない、そして変容を通じて超越が起こる[21]。性は自然な現象だが、宗教はそれを変容するどころか抑圧してきた[21]。それを抑圧すれば、自然な結果として倒錯的な人間が生まれてくる[21]。彼はセックスにとりつかれるようになる[21]。性は最も重要な現象のひとつであり、実際には、人間の生でいちばん重要な現象だ[21]。セックスはあなたの最も低い中枢であり、サマーディ―は至高の、第七の中枢だ[22]。それは七段のはしごだ[22]。性エネルギーは一段また一段と第七段階まで昇ってゆかなければならない[22]。そこでそれは一千の花弁を持つハスのように花開く[22]。性が変容されて初めて人はブッダになる[22]」と、Oshoは言う。

師弟関係としてのサニヤス[編集]

Oshoは、師弟関係を肯定し、それが光明を得る手助けになると主張する[23]。Oshoは「光明を得た」存在が人々の意識変容を促すというのだ[23]。彼の弟子たちはサニヤシン(sannyasin)と呼ばれている[23]。「サニヤシン」という語はもともと、宗教的慣例に従って家庭と物質世界を棄て、僧侶になった者を指したが、Oshoは現世肯定的なサニヤシンのあり方を強調した[23]。サニヤシンになるということは、何か新たな信念体系を獲得することでもなければ、個人的な所有物を放棄することでも、また特定の人物に追従することでもないという[23]。サニヤス(探求)とは、運動でもなければ、組織でもない。その逆に、あらゆる組織、あらゆる集団、あらゆる教会からの、独立の宣言だ[24]、と言う。

Oshoは「明け渡し」について語っている。「私に関する限り、マスターのどの古いカテゴリーにも属さない。私は新しい始まりだ。古いマスターたちは明け渡すことを要求したという意味で――。私はあなたがたに何も要求しない。私にとっては、明け渡すことは微妙な精神的隷属だからだ。私は、私の仲間たちが自由に生きる個人であってほしい。愛はどんな明け渡しよりもはるかに大きな現象だ。明け渡しはマインドのもの、明け渡しはひとつの努力だ。愛はハートのもので、努力ではない。私はあなたが個人であることを消すためにここにいるのではない。あなたのエゴを消すためにここにいる。それにはどんな明け渡しも必要ない。必要なのは、あなたの側での深い瞑想的理解だ」[25]。サニヤシンたちはOshoの思想に服従する必要はない[23]。自らが経験したことは自己の現実となるのであり、そこには信じたり従ったりするべきものではないからだ[23]

女性の特質[編集]

「直観力、受容力、献身などの美徳ゆえに、女性はより容易にグルに従い、瞑想の微妙なエネルギーに対して自らを開くことができる」とし、インドでは無知で不浄とされ、社会的にも霊的にも劣位に扱われる傾向のある女性を霊的に評価し、管理者として実務面もすぐれていると考えた[26]。Oshoは講話で、「母親になるということは、この上もなく価値あるものを作り出している。あなたは生命を彫刻し、生命に形を与えている。子育ては深刻にならず陽気に受け止めること。あなたが深刻になってしまったら子どもはあなたの深刻さを感じ、押しつぶされてダメになってしまう、子どもに重荷を負わせてはならない。子どもがあなたを母親として選んでくれたことに感謝し、子どもを通して自分の母性を開花させなさい。母親になることは祝福だ」と語っている[27]

来歴[編集]

初期[編集]

Oshoは、1931年12月11日に中央インドのマディア・プラデシュ州でジャイナ教の商人の長男として生まれた[1]。ジャバプール大学では哲学を専攻した[19]。大学生だった1953年3月21日に、人間の意識の最終的な段階に達し、光明を得たという[19]。その後、ジャバルプール大学の哲学教授となり、1960年代にはインド各地で講演し、「すべての行為や感情を抑圧することなく、ありのままの自分を受け入れ、瞬間、瞬間をトータルに覚醒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と説き、宗教批判とともに、インドの因習的伝統や組織宗教に対する批判を行い、セックスが超意識に至る手段になりえると主張した[19]。66年には大学を辞職し,すべての時間をインド各地での講演に注ぐようになる[1]

2:12
ムンバイ時代の誕生祭を記録した動画

1970年代より講演者からマスターへと移行し、弟子を受け入れるようになった[19]。正式にイニシエーションを授けるようになる[1]。イニシエーションを受けた人たちは、新しいサンスクリット語の名前が授けられ、また弟子の条件として伝統的なオレンジ色のローブ(のちに赤系統の服となる)とマラを絶えず身につけるようになった[1]。また呼吸への働きかけや身体の自由な動き、発声などを伴い、心理的な解放を志向した動的な技法(アクティブ・メディテーション)を編み出し、71年からの4年間は定期的に公共施設で瞑想キャンプを開いている[19]

インド 第1期プネー[編集]

ムンバイでの一時期を経て、1972年に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と改名、その直後にプネーにアシュラムを設立し、拠点に定めた[6]。1971年、ムンバイの南東130キロに位置する高原都市プネーの郊外に2万平方メートルの敷地をもつアシュラムが開かれた[1]。この頃から、サニヤシンのなかで欧米人が圧倒的な割合を占めるようになっていく[1]。国外からの25万人ものメンバー(うち3000人ほどが定住)を集め、Oshoの周辺にはコミューン的な状況が生まれた[6]。当時は、インドを旅していた欧米のヒッピーや精神世界の探究者たちが旅の途上でOshoと出会い、惹かれていった[1]。それに続いて、ヒューマン・ポテンシャル運動にかかわっていた相当数のセラピストたちが、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新たな発展の可能性を求めてOshoのもとに集まりだした[1]。彼のもとを訪れるセラピストの数が増えるにつれて、今度は新しい心理学の流れに興味を持つ人がたちがアシュラムを訪れるようになった[1]

プネーにて、1977年

1975年に日本でも講話録ニューズレターが発行され[28]、日本でも知られるようになり、1977年に最初の邦訳講話録である『存在の詩(うた)』が精神世界系の出版社めるくまーるより出版された。本書は1997年までの20年間だけでも、4万9千部売れた[29]という。なお翻訳家・著作家の吉福伸逸は、Oshoの思想は当初アメリカなどより日本の方が先行して広まっていたと述べており[30]、それがニューエイジ/トランスパーソナルムーブメントにおけるOshoの引用の少なさを説明している、と考えている[31]吉福伸逸は、Oshoのグループは、トランスパーソナル心理学、ニューサイエンス、ヒューマン・ポテンシャル・ムーブメント、ホリステッィク・ヘルス・ムーブメントに関連した宗教のなかで、唯一、もっともニューエイジ的な感性に近いグループであった、あれだけの実験を提供してくれたグループはどこにもなく、初期のエサレンのような活気が、プネーのOshoアシュラムにはあった、と述べている[32]

Oshoのラディカルな思想や実験的なアシュラムは、多くの人々、とりわけ先進資本主義国からの若者を惹きつけたが、インド社会との摩擦は激化していった[1]

アメリカ オレゴン州ラジニーシプーラム[編集]

1981年の春、Oshoは長年患った喘息と糖尿病のため、講話を含む公共の場での発言を一切しなくなった[1]。アシュラムの実権は、Oshoの個人秘書であったインド人女性マ・アナンド・シーラに委ねられることになった[1]。シーラを中心とする運営スタッフは、中央オレゴンに6万4000エーカー(東京23区の面積に相当)の荒涼とした土地を購入し、81年8月にはOshoをそこへ招待した[1]。サニヤシンたちは、その中にラジニーシプーラム市を建設した[1]

ラジニーシプーラムの入り口
Oshoに奉げられた石碑

警察活動を含む自治体の様々な行政活動は、コーディネーターによって実質的に管理・運営されていた[33]。ラジニーシプーラム市の市長はコミューン事務長、助役・出納長はコミューンの出納係、市議会議員は5名すべてサニヤシンであった[33]

Oshoが運転するロールス・ロイス
ラジニーシプーラムに作られた空港。「エア・ラジニーシ」と書かれた自家用ジェット。
「ラジニーシ・ブッダフィールド・トランスポート」と書かれた黄色いバスの数々
ラジニーシプーラム(1982年)
ラジニーシプーラムでの祭りの様子(1983年)
ラジニーシプーラムに建設されたゲストハウス

ラジニーシプーラム最盛期、弟子たちと接触の機会を持つために、Oshoはロールス・ロイスに乗って、視察の名目でラジニーシプーラム内を一周するようになった。Oshoは、「96台のロールス・ロイスが必要な理由などまったくない。アメリカ全体に、あらゆる超大金持ちのあいだに嫉妬をかきたて、もし彼らに十分な知性があったなら、私の敵になるよりはむしろ、私のところに来て自分の嫉妬を落とす方法を見つけようとしただろう。嫉妬こそが彼らの問題だ」と語った[34]

約2000人のサニヤシンが、近隣の人々と日常的交流のない孤立した生活を送っていたが、彼らは1)永住者、2)長期滞在者、3)訪問者のカテゴリーに分類された[1]伊藤雅之は、Osho自身も閉鎖性・統制性が強まる流れを半ば容認する形で、運動が展開していったと述べている[35]

「ラジニーシ市」の看板(1985年)

1982年3月に一部の弟子が隣接するアンテロープ町に移り、シーラたちによる乗っ取りを恐れた町民たちは町を廃止してワスコ郡の直轄地にしようと住民投票を行ったが、すでに弟子たちの数が元々の住民の数を上回ってしまっており、乗っ取りを防ぐことはできなかった[36]。町名は「ラジニーシ市」に変わり、ラジニーシプーラム市の姉妹都市とされ、首長・教育委員長などの要職が次々に弟子たちに変わり、町全体で徹底した「ラジニーシ化」が進められた[36]。コミューンの活動は注目を集めて新聞やテレビで大きく取り上げられ、世論の反発は激しさを増した。ニュースが全米で放送され、オレゴン州政府の対応に注目が集まり、しだいに州政府が対応せざるを得ない状況になっていった[37]。アメリカの憲法では、「宗教団体が自治体の形態をとる」ことは認められず、このような自治体に交付税、贈与税の交付を含む財政上の助成や補助を行うことは、納税者にとって信徒でもないのに献金を強要されるに等しく、違憲である[38]。1984年3月、オレゴン州法務長官デイビット・B・フローンマイヤー(David B. Frohnmayer)は州を代表し、ラジニーシプーラム市及び同市の公務員及び住民等を被告とし、Oshoの宗教的基盤と市の運営の関係がアメリカ合衆国憲法修正第1条の国教樹立の禁止条例、政教分離原則に反しており、ラジニーシプーラム市の設立は無効であるとして訴えた[39][40][41][37]

1984年10月、3年半の沈黙を終えOsho は再び講話を行うようになった[42]。レーガンやキリスト教原理主義者の権力と威信にとって、Oshoの存在は脅威的だった[42]。なぜなら、Oshoは彼らの権威の基盤を執拗に攻撃したからだ[42]。Oshoは聖職者と政治家たちを「魂のマフィア」と呼び、彼らは一般の人々を搾取するために深い共謀関係にあると言った[42]

1985年9月になると、シーラと10数人のスタッフが突然コミューンを去り、FBIが介入した捜査の結果、彼女らが行ってきたコミューン内外での不法行為が明らかになる[1]。そのなかには、Oshoとその世話人の部屋の盗聴、資産5500万ドルの横領、Oshoの主治医デバラジへのヒ素による殺人未遂、近隣レストランでの有害物質サルモネラ菌の混入とそれによる住民約750名の食中毒(うち45名が入院)、公共施設の放火などが含まれていた[1]。シーラとその仲間は逃亡先の旧西ドイツで逮捕され、カリフォルニア州の刑務所に服役した[1]。この事件は近年のアメリカ史上最大の生物兵器による攻撃だと言われる[43]

州軍がコミューンの周囲で待機状態にあり、コミューンに侵攻しようとしてたことをOshoは勘づき、5000人のサニヤシンの流血の惨事を避けるためにシャーロットへ向かった[42]。インド脱出同様、同行する側近以外の弟子たちには何も知らされなかった[44]。燃料補給に立ち寄ったノース・カロライナ州の空港で、1985年10月28日Oshoは逮捕状なしに逮捕された[44]

逮捕後、最終的に司法取引が行われた[44]。司法取引の結果として、Oshoは告訴されていた34の罪状のうち移民管理局への偽証に関する2つの罪を認めることや、今後5年間アメリカに入国しないことを条件に釈放され、11月14日アメリカを去った[1]。Oshoの弁護士は、窮余の策として、次のように考えたのだった、Osho本人が望んでいるように、偽装結婚教唆の無罪を証明しようとすれば、法的な手続きが長引いて、彼の生命と健康は脅かされるだろう、それより一部の罪状を認めて、国外退去になったほうが、彼の安全のためにはよい、と[45]。チャールズ・ターナ―(ポートランドの連邦検事)、起訴の遂行に対する責任者は、逮捕状なしでOshoを逮捕した後、記者会見を開催した[46]。記者会見でターナーは、「Oshoの告発の目的は、Oshoを米国から追い払うためだった」と述べ、法的手続きは、政治的な目的にかなうように利用されてきたことを認めた[46]。目的は刑罰ではなく、コミュニティの破壊とOshoの追放だった[46]。ターナーたちはすっかり歴史を書き換えようとしていた[42]。彼らは法廷で宣言のもとに意図的に嘘をつき、報道陣に対し事実を歪曲しすり替え、実際には起こらなかったことを巧みに起こったこととして通用させた[42]。彼らの意図はOshoの名前を完全に失墜せしめること、彼の名望を抹消することだった[42]

後になって、Oshoと彼の主治医はオクラホマ郡拘留所で、アメリカ政府から殺鼠剤として用いられる重金属のタリウムを盛られた可能性を疑った[42]。このあたりの事情は2冊の著作の中で徹底的かつ詳細に検証されている[42]。ジュリエット・フォアマンの『バグワン・世界を揺るがした12日間』“Bhagwan:Twelve Days that Shook the World” と、オーストラリア人弁護士スー・アップルトン著『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はレーガン政府のアメリカに毒を盛られたのか?』“Was Bhagwan Shree Rajneesh Poisoned by Ronald Reagan's America?”だ[42]。いずれの本も具体的な証拠や状況証拠を示して、Oshoがオクラホマシティで毒を盛られたと主張している[42]

1985年にアメリカから国外追放されたあと、Oshoは新しい拠点を求めたが、世界各国の政府から危険人物と見なされ、20数か国で入国あるいは長期滞在を拒まれ、世界を転々とした[7]。1986年3月19日ウルグアイが思いがけなく招待状を持って現れたが、ウルグアイ大統領サンギネッティは、もしOshoをウルグアイに滞在させるなら、アメリカからの60億ドルの借款は打ち切られ、将来いかなる借款も与えられないであろう、というワシントンDCからの電話を受け取り、Osho一行はウルグアイを去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47]

インド 第2期プネー[編集]

86年7月にはムンバイに、そして87年1月にはプネーに戻る[1]。インド・プネーに運動の本拠地が復帰した[48]。次の3年間、彼はほぼ毎日の講話を行い、年間約1万人の訪問者がアシュラムを訪れた[1]。87年以降、Oshoの講話の題材はすべて禅語録から選ばれるようになる[1]。その影響もあるのであろうか、この時期日本人の訪問者が増加した[1]

1987年、Oshoはエイズを危険な病気とみなし、アシュラム来訪者の全てにエイズの陰性証明書が求められるようになった[47]

1988年7月、この14年で初めて、それぞれの夕方の講話の終わりに、自ら瞑想を指導し始める[49]。〝ミスティック・ローズ〟と呼ばれる、革命的に新しい瞑想テクニックも導入される[49]。笑い、涙、沈黙の観照の3つのステージからなる瞑想法[47]である。同年5月26日、〝ミスティック・ローズ〟に続き、ジベリッシュと沈黙のステージからなる新しい瞑想法〝ノー・マインド〟を導入する[47]

1989年2月から再び病気になり、弟子たちは彼をOshoラジニーシと呼ぶようになった[50]。さらに尊称をOshoに変えた。それまでラジニーシの名でブランド化されていた全てをOshoに変えるよう求め、ラジニーシ・インターナショナル・ファウンデーション改めオショー・インターナショナル・ファウンデーション(OSHO International Foundation)が、Oshoやセラピー等を商標登録し直し、管理を行った[51]

1990年1月2週目に入ると、Oshoの身体は著しく弱まる[49]。1月18日、彼はブッダ・ホールに来れなくなるほど肉体的に弱まる[49]。1月19日彼の脈拍が不規則になる[49]。医師が心臓蘇生術を準備するべきかどうかと尋ねると、Oshoは「いや、ただ私を逝かせてほしい。存在がその時期を決める」と答える[49]。彼は午後五時に肉体を離れる[49]。 1990年1月19日、Oshoは心臓発作のため59歳で死去した[1]。身体は1時間以内にブッダホールに運ばれ、檀上に10分間置かれた後、長い行列を従えて火葬場へと運ばれた[47]

死後[編集]

OSHO インターナショナル・メディテーション・リゾート

Oshoに特定の後継者はなく、すべてのサニヤシンが後継者であるとされ、プネーや世界各地の瞑想センターは弟子達が独自に運営している[48]。OSHO インターナショナル・メディテーション・リゾートは、より油断なく、リラックスして、楽しく生きる方法を、直接、個人的に体験できる場所である[52]。インドのムンバイから南東に百マイルほどのプネーにあり、毎年世界の百カ国以上から訪れる数千の人々に、バラエティーに富んだプログラムを提供している[52]

Oshoの語った何千もの講話は、個人レベルの問題から今日の社会が直面する最も緊急の社会・政治問題まで様々なジャンルに渡っていて、もはや分類の域を超えている[53]。毎日語られていたOshoの即興の講話はオーディオおよびビデオに録られ、何か国もの言語に訳され、世界中の人々に届けられている[53]。Oshoの死去後も講話の本は売れ続け、多くのファンがいる。書店では現在も、Osho名義の講話の本や、彼の講話をコンセプトにしたタロットカードのデッキ「OSHO 禅タロット」を買うことができる[39]。Oshoの講話や生み出された瞑想のベースに糸のように張り巡らされているのは、時と年代を超えた永遠の知恵が包含された高い可能性を秘めた、今日のまたはこの先の科学技術である[53]。Oshoの生み出した革新的な瞑想の数々は、加速されたペース生きる現代人に対する内なる変容の科学として広く知られている[53]

Oshoは言う、「次のことを覚えておくように。私はあなたについて話しているだけでなく、次の世代のために話しているのだということを[53]

呼称の変遷[編集]

幼名はラジニーシ・チャンドラ・モハンというが、これは「闇を照らす満月の王者」を意味する[47]

1971年、アチャリア(教師)と呼ばれていた時代が終わり、彼はバグワン(祝福されし者)と呼ばれ始める[47]

1989年、彼は「私を指すには〝シュリ・ラジニーシ〟で充分だ」と語る[47]

同年2月29日、サニヤシンたちはシュリ・ラジニーシを呼ぶ新しい尊称として〝Osho〟という言葉を選ぶ[47]。Oshoはこれを受け容れ、以後しばらくのあいだ、〝Oshoラジニーシ〟として知られる[47]

同年9月12日、「新しい人間がみんなの前に姿を現す。彼はもはやラジニーシとして知られることはない。彼はただOshoと呼ばれることになる」という本人の声明が発表され、世界中のコミューンや瞑想センターからラジニーシという名前が落とされる[47]

加えてその名前は19世紀のアメリカ詩人ウィリアム・ジェームズの言葉「オーシャニック」に由来し、大海に溶け込むことを意味するとも説明した。

1989年末、商標名は”Rajneesh”から”OSHO”に変更され、現在では日本を含め50カ国近い国で商標登録されている。日本では邦訳書や公式サイトなどが、2001年末半ばから”OSHO”、本人を示す場合は、”Osho”と英字表記されている。[54]

[編集]

1988年4月22日、翌年の4月まで続けられる禅シリーズが始まる[47]。以降、Oshoは〝無門関〟〝碧巌録〟を初め、馬祖、臨済南泉など歴代の主要な禅者の語録を題材にした一連の講話を展開してゆく[47]

Oshoは、「無思考に敬意を払うのはだけだ。あらゆる場所で、思考は最高位のものとして君臨している。思考を束縛だとするのは、禅の世界だけだ。無思考は自由だ[55]」と、言う。そして、「究極の自由は禅、自分自身からの自由だ。それは信仰として受け取るものではなく、体得するべきものだ[24]。」と言う。「禅とは、非常に単純で、無垢で、楽しい方法だ。苦行的なもの、生ー否定的なものは何もない。世俗を放棄する必要はなく、僧になる必要もなく、修道院に入る必要もない。必要なのは自分自身に入ることだ。それはどこでもできる[24]。」と、仏性を、あくまで普通で、平凡で、単純で、人間的な事柄とすること[24]を伝えた。Oshoの講話は1989年4月10日にされた、「禅宣言」(原題 The Zen Manifesto)であり、その後2度と講話をすることはなかった[56]

彼のその講話での最後の言葉は、「仏陀の最後の言葉は、サマサティだった… 自分がブッダであることを覚えていなさい… サマサティ(正念)」

「サマサティ」がOshoの最後の言葉となり、「禅」がOshoの最後のメッセージとなった[56]

同年11月16日Oshoがコミューンのプレス・リリースより、日本に関する以下の声明が発表される[47]

「私がロナルド・レーガン政権下のアメリカで不当に逮捕され、毒を盛られた時、最初の抗議は日本の禅院から出された。これは私に、日本の生きている禅の真のハートはまだ命脈を保っていて、再び鼓動し、人類の新しい夜明けの先駆けと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くれた[47]

ドキュメンタリー[編集]

Osho達の驚異的な成功と破滅を追ったNetflixのドキュメンタリー・シリーズ「ワイルド・ワイルド・カントリー(Wild Wild Country)」(全6話)が、2018年に第70回エミー賞5部門にノミネートされ、米国内で注目を集めた[57]Oshoの思想や教えには踏み込まず、関係者を追う形をとっている[57]。映画とテレビを評価統計するサイト「Rotten Tomatoes」では、公開半年時点でのスコアは98%と高い[57]。RogerEbert.comの評論家のニック・アレンは、本作を「善と悪の複雑な定義を観客に問いかける、奥深く魅惑的な作品」と絶賛した[57]

Osho International Foundationは、

・残念なことに、Netflixドキュメンタリーシリーズは中心的な局面を究明していないために、ストーリーの背後にある真実のストーリーを明確に報告していない[58]

・本質的にはOshoのヴィジョンの妨害を目指す米国政府の謀略であり[58]、どこまで政府が影響を行使していたのかは情報公開法によって初めて明らかになっている[58]

・ホワイトハウスの関与には、レーガン政権の司法長官だったエドウィン・ミースが含まれ[58]、連邦議会ではオレゴン州選出のハットフィールドとパックウッド上院議員、そしてカンザス州のドール上院議員が影響を与えた[58]。さらには移民帰化局(INS)の上級職員から地方の捜査官まで[58]。そして州レベルではオレゴン州知事アタイヤー、共和党員ロバート・ミス、オレゴン州法務長官フローンマイヤー、オレゴン州の連邦検事チャールズ・ターナー、数多くの州議会議員やその他大勢が働いた[58]

などとコメントしてい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シーラについてこう評している。「シーラ――5年間、紛争の中心であった彼女は現在スイスで老人ホームを所有、運営している――彼女は当時とほぼ同じように不遜で、せっかちで、軽蔑的で、おそらく妄想(または、おそらく誇大妄想)を持っているようだ。彼女はまた、巧みなパフォーマーであり、人を操るのに長けた人物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ウェイズ(兄弟ディレクター)は彼女に最初で最後の言葉を与えている。『オレゴン州の人びとはRajneesheesを隣人としていたことを幸運だと思うべきだ』と彼女は言う。このストーリーは、いっときも目が離せない」[59]

日本語書籍[編集]

講話録[編集]

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
  • 『存在の詩―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タントラを語る』スワミ・プレム・プラブッダ訳(星川淳)訳 (めるくまーる、1977年、ISBN 4-8397-0001-X)
  • 『究極の旅―バグワン・シュリ・ラジネーシ、禅の十牛図を語る』スワミ・プレム・プラブッダ訳 (めるくまーる、1978年、ISBN 4-8397-0002-8)
  • 『草はひとりでに生える』マ・アナンド・ナルタン(中沢藤胡)訳(ふみくら書房、1978年)
  • 『Tao 永遠の大河―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老子を語る(1,2,3,4)』 スワミ・プレム・プラブッダ訳、めるくまーる、1979-1982年)
  • 『生命の歓喜―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との対話 ダルシャン日誌』(ラジニーシ・パブリケーション・ジャパン、1980年)
  • 『あなたが死ぬまでは』マ・アナンド・ナルタン訳 (ふみくら書房、1980年)
  • 般若心経―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色即是空を語る』スワミ・プレム・プラブッダ訳 (めるくまーる、1980年)
  • 『マイウェイ―流れ行く白雲の道』マ・アナンド・ナルタン訳 (ラジニーシ・パブリケーション・ジャパン、1980年)
  • 『瞑想―祝祭の芸術』 スワミ・アナンド・ヴィラーゴ訳 (めるくまーる、1981年、ISBN 4-8397-0009-5)
  • 『愛の錬金術―隠されてきたキリスト(上・下)』マ・アナンド・ナルタン訳(めるくまーる、1981年)
  • 『セックスから超意識へ』スワミ・アナンド・ニラーラ訳 (ラジニーシ・パブリケーションズ・ジャパン 1982年)
  • 『虚空の舟―荘子 (上・下)』マ・アナンド・ナルタン訳 (ラジニーシ・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 1982年)
  • バウルの愛の歌 (上・下)』スワミ・サンギート訳(めるくまーる 1983年・1984年)
  • 『オレンジ・ブック―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の瞑想テクニック』スワミ・トシ・ヒロ訳 (ホーリスティック・セラピー研究所、1984年)
  • 『ダイヤモンド・スートラ-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金剛般若経を語る』スワミ・アナンド・ヴィラーゴ訳(瞑想社、1986年)
  • 『新人権宣言―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基本的人権を語る』スワミ・ヤスヒデ、スワミ・アナンド・ヴィラーゴ訳 (瞑想社、1986年)
  • 『英知の辞典』スワミ・アナンド・ソパン(めるくまーる、1996年)
  • 『魂への犯罪―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聖職者と政治家を語る』(イア・ラジニーシ・ネオ・サニヤス・コミューン、1987年)
  • 一休道歌 上』スワミ・アナンド・モンジュ訳 (めるくまーる、1987年、ISBN 4-8397-0036-2)
  • 『一休道歌 下』スワミ・アナンド・モンジュ訳 (めるくまーる、1988年、ISBN 4-8397-0037-0)
  • マイトレーヤ―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ザ・ブッダ・ロード・マイトレーヤ』 スワミ・アナンド・ヴィラーゴ訳 (瞑想社、1988年)
  • 『大いなる挑戦―黄金の未来』創造的科学と芸術と意識の世界アカデミー日本準備委員会 監修(ラジニーシ・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88年)
  • 『ニュー・ウーマン誕生 : A new vision of women's liberation』(ラジニーシ・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88年)
  • 『信心銘』スワミ・パリトーショ訳 (禅文化研究所、1989年、ISBN 4-88182-073-7
  • 『ゴールデン・チャイルドフッド―光輝の年代 シュリ・ラジニーシ幼年期を語る』スワミ・パリトーショ訳 (ラジニーシ・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89年)
  • 『新人類―未来への唯一の希望』 スワミ・パリトーショ、スワミ・キャル訳 (瞑想社、1989年)
  • 『アイ・アム・ザ・ゲート 秘儀伝授と弟子の意味』 武捨宏昭訳 (パブフル、2020年)
OSHOラジニーシ
和尚/Osho/和尚
  • 『モジュッド 説明できない生を生きた人』マ・アンタール・コマルタ編、スワミ・アナンド・ニラーラ訳(和尚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0年)
  • 『反逆のスピリット』スワミ・デヴァ・マジュヌ、マ・デヴァ・ヨーコ他訳 (めるくまーる、1990年、ISBN 4-8397-0057-5)
  • 『狂人ノート』マ・アナンド・ナルタン訳、マ・アナンド・プシュポ編 (Osho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1年、ISBN 4-900612-08-1)
  • 『私が愛した本〛スワミ・パリトーショ訳 (Osho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2年)
  • 『空っぽの鏡・馬祖』(壮神社、1992年、ISBN 4-915906-01-9)
  • 『マイウェイ―流れ行く白雲の道』(和尚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2年)
  • 道元―その探求と悟りの足跡』スワミ・アンタール・ガータサンサ訳 (Osho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2年)
  • 『神秘の次元』(日本ヴォーグ社、1992年)
  • 『タントラ―セックス、愛、そして瞑想への道』 スワミ・アナンド・チダカッシュ訳 (Oshoコーシャ瞑想センター、1992年)
  • 『新瞑想法入門』スワミ・デヴァ・マジュヌ訳 (瞑想社、1993年、ISBN 4-8397-0070-2
  • 『これこれ千回もこれ―のまさに真髄』スワミ・アナンド・ソパン訳 (Osho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3年)
  • 『内なる宇宙の発見―呼吸・夢の超越・やすらぎ <タントラ秘宝の書1>」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田中ぱるば)訳 (市民出版社、1993年)
  • 秘教の心理学』スワミ・プレム・ヴィシュダ訳 (瞑想社、1994年)
  • 『生・愛・笑い』(めるくまーる、1994年、ISBN 4-8397-0049-4)
  • 『ノーマインド―永遠の花々』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スワミ・アナンド・ソパン照校 (壮神社、1994年、ISBN 4-915906-11-6)
  • 『源泉への道―中心へ向かう・ハートの開発 <タントラ秘宝の書2>」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4年)
  • 第三の眼―見る技法・ブッダの愛 <タントラ秘宝の書3>」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4年)
  • ダンマパダ』 沢西康史訳(瞑想社、1994年)
  • ボーディダルマ』(めるくまーる、1994年、ISBN 4-8397-0079-6)
  • 『沈黙の音―音を対象とした瞑想技法 <タントラ秘宝の書4>」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5年)
  • 『オレンジ・ブック』(めるくまーる、1995年)
  • 『愛の円環―宇宙的オーガズム <タントラ秘宝の書5>」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5年)
  • 『TAO―老子の道〈上〉』(めるくまーる、1995年、ISBN 4-8397-0081-8)
  • 『TAO―老子の道〈下〉』(めるくまーる、1995年、ISBN 4-8397-0082-6)
  • 『覚醒の深みへ―エネルギーの上昇 <タントラ秘宝の書6>」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5年)
  • 『光と闇の瞑想―存在への回帰 <タントラ秘宝の書7>」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6年)
  • 『奇跡の探求―覚醒の炎 <和尚初期瞑想キャンプの講話1>』 Oshoサクシン瞑想センター訳(市民出版社 1996年)
  • 『存在とひとつに―ヴィギャン・バイラヴ・タントラ <タントラ秘宝の書8>」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7年)
  • 『生の神秘-ヴィギャン・バイラヴ・タントラ <タントラ秘宝の書9>」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7年)
  • 『空の哲学-ヴィギャン・バイラヴ・タントラ <タントラ秘宝の書10>」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998年)
  • 『禅宣言』(市民出版社、1998年)
  • イーシャ・ウパニシャッド―存在の鼓動』スワミ・ボーディ・マニッシュ訳 (市民出版社、1998年、ISBN 4-88178-165-0)
  • 『奇跡の探求―七身体の神秘 <Osho初期瞑想キャンプの講話2>』 Oshoサクシン瞑想センター訳 (市民出版社、1998年)
  • 『知恵の種子』(市民出版社、1999年、ISBN 4-88178-171-5)
  • 『私の愛するインド―輝ける黄金の断章』 スワミ・プレム・グンジャ訳、マ・ジヴァン・アナンディ照校 (市民出版社、1999年)
  • 『知恵の種子』(市民出版社、1999年、ISBN 4-88178-171-5)
  • 『無水無月』(市民出版社、1999年、ISBN 4-88178-167-7)
  • 黄金の華の秘密』(めるくまーる、1999年、ISBN 4-8397-0099-0)
  • 『ユニオ・ミスティカ』 (市民出版社、1999年)
  • 『夜眠る前に贈る言葉』 (市民出版社、1999年)
  • 『タントラの変容―サラハの王の歌』(市民出版社、2000年、ISBN 4-88178-177-4)
  • 『隠された神秘』(市民出版社、2000年、ISBN 4-88178-174-X)
  • 『朝の目覚めに贈る言葉』 (市民出版社、2000年)
  • 『和尚禅タロット』アナンド・ニラーラ訳(AGM AGMuller、2001年)
Osho
  • 『タントラの変容<タントラ・ヴィジョン2』(市民出版社、2000年、ISBN 4-88178-177-4)
  • 『朝の目覚めに贈る言葉』 (市民出版社、2000年)
  • 『タントラの変容 タントラヴィジョン2』 (市民出版社、2000年)
  • 『死のアート』 (市民出版社、2001年)
  • 『エンライトメント―神秘家・アシュタヴァクラ ただひとつの変革』スワミ・アンタール・ソハン訳 (市民出版社、2003年)
  • 『シャワリング・ウィズアウト・クラウズ (市民出版社、2003年)
  • 『永久の哲学1』 (市民出版社、2004年)
  • 『ラスト・モーニング・スター』 (市民出版社、2004年)
  • 『インナー・ジャーニー―内なる旅』マ・アナンド・ムグダ訳 (市民出版社、2005年)
  • 『そして花々が降りそそぐ』 マ・プレム・プラバヒ、Oshoサクシン瞑想センター訳(市民出版社、2005年)
  • 『究極の錬金術 1―古代の奥義書ウパニシャッドを語る』 スワミ・ボーディ・イシュワラ訳 (市民出版社、2006年)
  • 『永久の哲学2―ピュタゴラスの黄金詩2』(市民出版社、2006年)
  • 『サラハの歌<タントラ・ヴィジョン1>』(市民出版社、2006年)
  • 『究極の錬金術 2―人間―永遠と永遠の架け橋』 スワミ・ボーディ・イシュワラ訳 (市民出版社、2008年)
  • 『魂の科学-パタンジャリヨーガ・スートラ』 澤西康史訳 (LAF瞑想社、2007年)
  • 『こころでからだの声を聴く―ボディ・マインド・バランシング』 マ・アナンド・ムグダ訳 (市民出版社、2007年)
  • 『神秘家の道-珠玉の質疑応答録』 スワミ・パリトーショ訳、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 マ・ギャン・シディカ照校 (市民出版社、2009年)
  • 『OSHO禅タロット』アナンド・ニラーラ訳(AGM AGMuller、2010年)
  • 『探求の詩』 (市民出版社、2011年)
  • 『魂のヨーガ』 (市民出版社、2012年)
  • 『アティーシャの知恵の書 上』 (市民出版社、2012年)
  • 『アティーシャの知恵の書 下』 (市民出版社、2013年)
  • 『愛の道-神秘家・カビールを語る』 スワミ・プレム・グンジャ訳、マ・アナンド・ムグダ, マ・ギャン・プーナム照校(市民出版社、2013年)
  • 『Joy 喜び』 山川紘矢山川亜希子訳 (角川書店、2013年)
  • 『草はひとりでに生える』(OEJブックス、2013年)
  • 『究極の旅』(河出書房新社、2013年)
  • 『死ぬこと生きること』 スワミ・ボーディ・デヴァヤナ(宮川義弘)訳、マ・アナンド・ムグダ、マ・ギャン・シディカ照校(市民出版社、2014年)
  • 『存在とひとつに―ヴィギャン・バイラヴ・タントラ <タントラ秘宝の書8>』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014年)
  • 『TAO 永遠の大河1』(河出書房新社、2014年)
  • 『TAO 永遠の大河2』(河出書房新社、2014年)
  • 『TAO 永遠の大河3』(河出書房新社、2014年)
  • 『TAO 永遠の大河4』(河出書房新社、2014年)
  • 『炎の伝承1』(市民出版社、2014年)
  • 『Courage 勇気』 山川紘矢山川亜希子訳 (KADOKAWA、2014年)
  • 『死について41の答え』OSHO (OEJブックス、2015年)
  • 『炎の伝承2』(市民出版社、2015年)
  • 『愛の円環―宇宙的オーガズム <タントラ秘宝の書5>』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2015年)
  • 『内なる宇宙の発見―ヴィギャン・バイラヴ・タントラ <タントラ秘宝の書1>』スワミ・アドヴァイト・パルヴァ訳 (市民出版社、1015年)
  • 『真理の泉』 スワミ・ボーディ・デヴァヤナ訳(市民出版社、2016年)
  • 『奇跡の探求2』(市民出版社、2016年)
  • 『Intuition 直観』 山川紘矢山川亜希子訳 (KADOKAWA、2016年)
  • 『瞑想の道』(市民出版社、2017年)
  • 『Creativity 創造性』 山川紘矢山川亜希子訳 (KADOKAWA、2017年)
  • 『夜眠る前に贈る言葉』 (市民出版社、2018 年)
  • 『朝の目覚めに贈る言葉』 (市民出版社、2018年)
  • 『ブッダ―最大の奇跡 <超越の道シリーズ1>』 スワミ・ボーディ・デヴァヤナ訳、マ・ギャン・プーナム照校(市民出版社、2019年)
  • 『瞑想録―静寂の言葉』 中原邦彦・庄司純訳 (季節社、2019年)
  • 『あなたの魂を照らす60の物語』 Amy Okudaira訳 (大和書房、2019年)
  • 『心理学を超えて1』 スワミ・ボーディ・デヴァヤナ訳 (市民出版社、2019年)
  • 『存在の詩 TANTRA THE SUPREME UNDERSTANDING』新装復刊 OSHO 星川淳訳 2020年 めるくまーる
  • 『心理学を超えて 2 』(市民出版社、2020年)
  • 『新瞑想法入門』(市民出版社、2021年)

解説[編集]

雑誌[編集]

  • 『Rajneesh times international(ラジニーシ・タイムズ・インターナショナル)』イア・ラジニーシ・ネオ・サニヤス・コミューン株式会社 編、イア・ラジニーシ・ネオ・サニヤス・コミューン、Vol.1(20 Dec. 1987)~15号(1 Oct. 1989)
  • 『Osho times international(和尚タイムズ・インターナショナル)』 和尚ジャパン 編、イア・ラジニーシ・ネオ・サニヤス・コミューン (16号-17号) → Oshoイア・ネオ・サニヤス・コミューン (18/19号-88号) → オージェーインスティテュート (89号-95号)、刊行終了
  • 月刊「ムー」1983年9月号 No.34、10月号 No.35、学習研究社「OSHO、秘教グループを語る」スワミ・アナンド・モンジュ訳

脚注[編集]

出典[編集]

  1.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a ab ac ad 現代社会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 渓水社. p. 63~80
  2. a b 『自分という名の迷宮 インナーラビリンス』めるくまーる、2016年2月25日、20頁。
  3. ^ 『空っぽの鏡』壮神社、1992年11月30日。
  4. a b c 現代宗教辞典. 弘文堂. p. 529
  5. ^ Mullan 1983, pp. 33.
  6. a b c d Puttick 2009, p. 268.
  7. a b 豊島 1995, pp. 46–47.
  8. ^ “インド人が語る白隠禅師”. 中外日報. (1990年3月9日)
  9. ^ Puttick 2009, p. 269.
  10. ^ Desai 1993, p. 133.
  11. ^ Puttick 2009, p. 270.
  12. a b c d e f g h i j k l m 現代社会とスピリチャリティ. 渓水社. p. 65
  13. ^ 『オレンジ・ブック』めるくまーる、1984年4月24日、14頁。
  14. ^ OSHO International Foundation”. 2021年5月9日閲覧。
  15. ^ TAO 永遠の大河 3. めるくまーる. p. 122
  16. ^ Kostas Andrea Fanti--編"Psychological Science: Research, Theory and Future Directions"ATINER2007
  17. ^ https://www.osho.com/ja/read/media/professionals/what-the-doctors-say
  18.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198312/
  19. a b c d e f 伊藤 1999.
  20. a b c タントラ―セックス、愛、そして瞑想への道. Oshoコーシャ瞑想センター. (1992)
  21. a b c d e f g h i j 『英知の辞典』めるくまーる、1996年5月20日、341〜343頁。
  22. a b c d e 英知の辞典 p. 343. めるくまーる
  23. a b c d e f g 現代社会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 渓水社. p. 66
  24. a b c d 『禅宣言』市民出版社、1998年3月21日。
  25. ^ Bhagwan Shree Rajneesh (1988), The Invitation (1 ed.), Rebel Publishing
  26. ^ Puttick 2009, pp. 270–271.
  27. ^ 和尚 (1996). 英知の辞典. めるくまーる---p470-p474「母親になる MOTHERHOOD」
  28. ^ 石村 1995, p. 343.
  29. ^ 伊藤 1997.
  30. ^ 吉福 1987.
  31. ^ 引用例としては、例えばピーター・ラッセル 『グローバル・ブレイン』工作舎,1994年
  32. ^ 吉福伸逸、1987、『トランスパーソナルとは何か』、春秋社---p58
  33. a b 石村 1995, pp. 348–349.
  34. ^ マ・プレム・シュンニョ (1994年9月21日). 和尚と過ごしたダイアモンドの日々. 和尚エンタープライスジャパン株式会社---p165-p166
  35. ^ 伊藤 1999, p. 16.
  36. a b 石村 1995, p. 347.
  37. a b 石村 1995, p. 352.
  38. ^ 石村 1995, pp. 379–380.
  39. a b Olsen 2018.
  40. ^ 奥村 1996.
  41. ^ Manuto 1987.
  42. a b c d e f g h i j k l OSHO:アメリカへの道 砂漠の実験都市・ラジニーシプーラムの誕生と崩壊の真相. めるくまーる. (2005年10月15日)
  43. ^ アップス 2017.
  44. a b c 足沢 2000, pp. 82–83.
  45. ^ OSHO・反逆の軌跡. 市民出版社
  46. a b c OSHO・反逆の軌跡. 市民出版. p. 265
  47.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Oshoラジニーシ. I AM THE GATE 未知への扉. めるくまーる
  48. a b 現代宗教辞典. 弘文堂. p. 530
  49. a b c d e f g OSHO・反逆の軌跡. 市民出版. (2018年10月29日). p. 385~387
  50. ^ Osho World(2) 2020.
  51. ^ OSHO International Foundation 2012.
  52. a b こころで からだの 声を聴く. 市民出版. p. 243
  53. a b c d e 自分という名の迷宮 インナーラビリンス. めるくまーる. p. 227
  54. ^ Osho.com_Author_Name_Change」
  55. ^ 『これ これ 千回もこれ』和尚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3年6月3日。
  56. a b 『道元』和尚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2年10月27日。
  57. a b c d 小池 2018.
  58. a b c d e f g ワイルド・ワイルド・カントリーの背後にあるストーリー”. Osho International Foundation. 2021年5月5日閲覧。
  59. ^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レビュー」

参考文献[編集]

書籍・論文
  • Elizabeth Puttick 執筆 『現代世界宗教事典—現代の新宗教、セクト、代替スピリチュアリティ』クリストファー・パートリッジ英語版 編、井上順孝 監訳、井上順孝・井上まどか・冨澤かな・宮坂清 訳、悠書館、2009年。
  • 伊藤雅之「現代社会とスピリチュアリティ」、渓水社、2003年
  • 中外日報『インド人が語る白隠禅』、1990年3月9日
  • 現代宗教学辞典、井上順考 編、弘文堂
  • マックス・ブレッカー『Osho アメリカへの道-砂漠の実験都市ラジニーシプーラムの誕生と崩壊の真相』「OSHOアメリカへの道」プロジェクト訳、めるくまーる、2005年
  • ヴァサント・ジョシ『反逆のブッダ バグワン・シュリ・ラジニーシの軌跡』スワミ・プレム・プラブッダ訳、めるくまーる、1984年
  • ヴァサント・ジョシ『異端の神秘家OSHO・反逆の軌跡』宮川義弘 市民出版社 2018年
  • マ・プレム・シュンニョ『Oshoと過ごしたダイアモンドの日々』 マ・プレム・ソナ訳、Oshoエンタープライズ・ジャパン、1994年
  • 奥村文男「憲法20条1項の「政治上の権力」の意味について」『憲法論叢』第3巻、関西法政治学研究会、1996年、 53-69頁、 doi:10.20691/houseiken.3.0_53、 NAID 110002283612
  • 石村耕治、1995、「宗教集団による自治体支配の法的問題 -ラジニーシプラム市事件を素材として-」、『アメリカ連邦税財政法の構造』、法律文化社
  • 吉福伸逸、1987、『トランスパーソナルとは何か』、春秋社
  • Mullan, Bob (1983), Life as Laughter: Following Bhagwan Shree Rajneesh, London, Boston, Melbourne and Henley: Routledge & Kegan Paul Books Ltd, ISBN 0-7102-0043-9.
  • 日家ふじ子『自分という名の迷宮 インナーラビリンス』めるくまーる、2016年
ウェブ

関連文献[編集]

書籍
  • Osho (2010). Zen: Take it Easy(禅:気軽に). Diamond Pocket Books
  • Oliver Klatt (2007). Reiki Systems of the World: One Heart - many Beats(世界のレイキシステム:たくさんの鼓動を打つひとつのハート). Lotus Pr
  • ヒュー・ミルン『ラジニーシ ― 堕ちた神』 鴫沢立也訳、第三書館 、1991年(再版)☆ラジニーシの側近でのち離反した人物の回想録。ブレッカー『Osho アメリカへの道』によると本書は名誉毀損で訴えられている(p218)。
  • 和尚 『ア・カップ・オブ・ティー Oshoラジニーシ初期書簡集』スワミ・プレム・プラブッダ, スワミ・アナンド・ソパン 訳、めるくまーる、1995年。
ウェブ

外部リンク[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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