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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読書大全 - 世界のビジネスリーダーが読んでいる経済・哲学・歴史・科学200冊 : 堀内 勉: Japanese Books

Amazon.co.jp: 読書大전체 세계의 비지네스리다-が読ん으로 존재하는 経済・哲학・歴史・科학200冊 : 堀内 勉: 일본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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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書大全 世界のビジネスリーダーが読んでいる経済・哲学・歴史・科学200冊 Tankobon Hardcover – April 1, 2021
by 堀内 勉 (Author)
4.2 4.2 out of 5 stars (283)

◆人類の歴史と叡智を力に変える「最強のブックガイド」◆
「ビジネスの世界で修羅場をくぐってきた堀内さんならではの選書。
この二百冊を読めばその人の知的生産力は桁違いに高まる。」

――山口周氏

「ビジネスは人間の営為。
本書は、その本質の追求すなわち人間の本質に近づく最高の『知の航海図』である。」

――冨山和彦氏

「ペスト禍がニュートンに万有引力を発見させたように、
コロナ禍は堀内さんに『読書大全』を書かせた。
そう言いたくなるほどすごい本。

これはいったいなんという本でしょうか…。
普通はトレードオフになるはずの情報の「質」と「量」とが、
とんでもなく高い次元で両立していることにまず圧倒されました。
なんという濃密さ。なんという情熱。これを「偉業」と呼ばずしてなんと呼ぶのでしょう! 」
――孫泰蔵氏

「時代の要請に応える最高のタイミングで生まれた最高の読書ガイド。
名著の魅力を伝えるだけでなく、読み手を真の読書体験へと誘う本書は、
『読書大全』という名に相応しい現代の知のバイブルだ! 」
―ー安田洋祐氏(経済学者・大阪大学准教授)

「コロナ、気候変動、格差、ポピュリズム。
資本主義の終焉さえも語られる先行きの見えない時代の道しるべは、古典である。
プラトン、カント、ヘーゲル、ハイデッガー、アーレントらの理論的思索が、
『読書大全』によって実践知へと昇華する! 」

ーー斎藤幸平氏(経済思想家・大阪市立大学准教授)

「世界は『仕組み』で回っている。
宗教、国家、市場、大学、会社。どれも誰かが作った仕組みだ。
本書には、世界の仕組みを理解する上で最も重要な書籍が200冊紹介されている。
理解すれば、誰かが作ったものを無条件に受け入れることも、翻弄されることもなくなる。
駄目なものは直せば良い。より良いものを自ら作れば良い。
真のリーダーとは、人々を幸せにする仕組みを作る人ではないのか。
堀内さんは、そのように問いかけている。』

ーー近藤正晃ジェームス氏(国際文化会館理事長)

「読書には楽しむための読書、考えるための読書、生きるための読書がある。
それぞれに適した読書ガイドがあるべきなのだが、考えるためと生きるためについては、
ガイドの書き手と読み手との文脈が違うと、正直ピンとこないことが多いものだ。
この書籍の特異な、かつ優れたところは、著者の驚異的な俯瞰力、そして考え生きるための真摯な読書行動によって、
文脈が少々ちがっても、真剣に読書を捉える人ならほとんど全てにピンとくるガイドになっていることだ。
200冊、そしてその背後にある紹介されていない膨大な書籍を読む中で、
著者は名著間の関係性や知の連関を、考え続けてこられたのだろう。
長く残る読書ガイドの誕生を喜びたい。」

ーー御立尚資氏(ボストンコンサルティンググループシニア・アドバイザー、京都大学特別教授)


各界から推薦の声、続々! 好評販売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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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Publisher

目次(抜粋)
はじめに 読書が与えてくれたもの/ビジネスリーダーに求められる読書とは/我々はどこへ行くのか/読書の仕方について
第1部 人類の知の進化
第1章 宗教と神話
第2章 哲学と思想
第3章 経済と資本主義

第2部 人類の歴史に残る200冊
第1章 資本主義/経済/経営
道徳感情論/国富論/人口論/資本論/経済発展の理論/資本主義・社会主義・民主主義/論語と算盤/一般理論/隷従への道/貨幣論/ブラック・スワン/グローバリゼーション・パラドクス/21世紀の資本/21世紀の貨幣論/ゼロ・トゥ・ワン/HARD THINGS、、、他

第2章 宗教/哲学/思想
イーリアス/論語/ソクラテスの弁明/神学大全/社会契約論/純粋理性批判/精神現象学/精神分析入門/善の研究/存在と時間/自由からの逃走/正義論/ポスト・モダンの条件/これからの「正義」の話をしよう、、、他

第3章 国家/政治/社会
孫子/国家/貞観政要/君主論/リヴァイアサン/法の精神/永遠平和のために/戦争論/アメリカのデモクラシー/自由論/大衆の反逆/ひとはなぜ戦争をするのか/全体主義の起原/想像の共同体、、、他

第4章 歴史/文明/人類
歴史/戦史/三国志/近代世界システム/文明の衝突/銃・病原菌・鉄/サピエンス全史/暴力と不平等の人類史/21世紀の啓蒙/人口減少社会のデザイン、、、他

第5章 自然/科学
ユークリッド原論/種の起原/大陸と海洋の起源/沈黙の春/利己的な遺伝子/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他

第6章 人生/教育/芸術
生の短さについて/自省録/エセー/民主主義と教育/幸福論/夜と霧/美術の物語、、、他

第7章 日本論
学問のすゝめ/文明論之概略/代表的日本人/武士道/禅と日本文化/日本的霊性/失敗の本質、、、他

《人類の歴史と代表的書籍》年表
《人類の歴史に残る300冊》リスト

About the Author

堀内 勉(ほりうち・つとむ)
多摩大学社会的投資研究所教授・副所長(多摩大学大学院特任教授)
東京大学法学部卒業、ハーバード大学法律大学院修士課程修了、アイ・エス・エル(ISL:Institute for Strategic Leadership)(SLP)修了、東京大学 Executive Management Program(東大EMP)修了。
1984年日本興業銀行(現みずほ銀行)入行。興銀証券(現みずほ証券)、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証券を経て、2005年森ビル・インベストメントマネジメント社長に就任。2007年から2015年まで森ビル取締役専務執行役員兼最高財務責任者(CFO)。
現在は、ボルテックス100年企業戦略研究所所長、社会変革推進財団評議員、川村文化芸術振興財団理事、アジア・ソサエティ・ジャパンセンター・アート委員会共同委員長、田村学園理事・評議員、麻布学園評議員、軽井沢ソーシャルデザイン研究所理事、ダイアローグ・ジャパン・ソサエティ理事、アクアイグニス取締役会長、経済同友会幹事、書評サイトHONZ レビュアーなどを務める傍ら、資本主義の研究をライフワークとして、多様な分野の学者やビジネスマンと「資本主義研究会」を主催している。
著書に『コーポレートファイナンス実践講座』(中央経済社)、『ファイナンスの哲学』(ダイヤモンド社)、『資本主義はどこに向かうのか』(編著、日本評論社)。

Product Details

  • Publisher ‏ : ‎ 日経BP (April 1, 2021)
  • Publication date ‏ : ‎ April 1, 2021
  • Language ‏ : ‎ Japanese
  • Tankobon Hardcover ‏ : ‎ 488 pages
  • ===
◆인류의 역사와 지혜를 힘으로 바꾸는 「최강의 북 가이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수라장을 빠져 온 호리우치씨만이 가능한 선서 . ――야마구치 슈씨 「비즈니스는 인간의 영위. 본서는, 그 본질의 추구 즉 인간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최고의 「지의 항해도」이다.」――토야마 카즈히코씨 「페스트 화가 뉴턴에게 만유 인력을 발견시킨 것처럼, 코로나 겐은 호리우치 씨에게 『독서 대전』을 썼다. 그렇게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대단한 책. 도대체 뭐라고 하는 책 입니까 … 무슨 농밀함. 무슨 열정. 이것을 「위업」이라고 부르지 않고 뭐라고 부를 것 입니까 ! 」――야스다 요유씨(경제학자·오사카대학 준교수) “코로나, 기후변화, 격차, 포퓰리즘. 자본주의의 종말마저도 말할 수 있는 선행 보이지 않는 시대의 길은, 고전이다. 플라톤, 칸트, 헤겔, 하이데거, 아렌트 등 「독서 대전」에 의해 실천지로 승화한다!」 - 사이토 코헤이 씨 "세계는 '구조'에서 돌고 있다. 종교, 국가, 시장, 대학, 회사. 아무도 누군가가 만든 구조다 . 농락되는 일도 없어진다. 쓸모 없는 것은 고치면 좋다 . “독서에는 즐길 수 있는 독서, 생각하기 위한 독서, 살기 위한 독서가 있다 . 이 책의 특이하고 뛰어난 곳은 저자의 경이적인 부감력, 그리고 생각 살기 위한 진지한 독서 행동에 의해, 문맥이 조금 다르더라도, 진지하게 독서를 포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에게 핀과 오는 가이드가 되어 있는 것이다 . 200권,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소개되지 않은 방대한 서적을 읽는 가운데, 저자는 명저간의 관계성과 지식의 연관을, 계속 생각해 왔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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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경제/경영 도덕감정론/국부론/인구론/자본론/경제발전의 이론/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논어와 산반/일반이론/예종에의 길/화폐론/블랙·스완/글로버리제이션·파라독스/21세기의 자본/2 THINGS, ,, 등 제2장 종교/철학/사상 앨리어스/논어/소크라테스의 변명/신학대전/사회계약론/순수이성비판/정신현상학/정신분석입문/선의 연구/존재와 시간/자유로부터의 도주/정의론/포스트모던의 조건/앞으로의 “ 정의 국가/정치/사회 손자/국가/정관정요/군주론/리바이아산/법의 정신/영원평화를 위해/전쟁론/미국의 데모클래시/자유론/대중의 반역/사람이 왜 전쟁을 하는가/전체주의의 기원/상상의 공동체, , , 역사/문명/인류 역사 /전사/삼국지/근대 세계 시스템/문명 충돌/총·병원균·철/사피엔스 전사/폭력과 불평등의 인류사/21세기 계몽/인구 감소 사회의 디자인 자연/과학 유클리드 원론/종의 기원/대륙과 해양의 기원/침묵의 봄/이기적인 유전자/호킹, 우주를 말한다, , , 다른 제 6장 인생/교육/ 예술생의 짧은에 대해 일본론 학문의 스즈메/문명론지개요/대표적 일본인/무사도/선과 일본문화/일본적 영성/실패 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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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호리우치 공부 다마 대학 사회적 투자 연구소 교수·부소장(타마 대학 대학원 특임 교수) 도쿄 대학 법학부 졸업, 하버드 대학 법률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아이 에스 엘(ISL:
Institute for Strategic Leadership )(SLP) 수료, 도쿄 대학 Executive 1984년 일본 흥업 은행(현 미즈호 은행) 입행. 흥은증권(현미즈호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을 거쳐 2005년 모리빌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사장으로 취임.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모리 빌딩 이사 전무 집행 임원 겸 최고 재무 책임자(CFO). 현재는 볼텍스 100년 기업전략연구소 소장, 사회변혁추진재단 평의원, 가와무라 문화예술진흥재단 이사, 아시아·소사에티·재팬센터·아트위원회 공동위원장, 다무라학 원 이사·평의원, 아자부 학원 평의원, 카루이자와 소셜 디자인 연구소 이사, 다이얼로그·재팬·소사에티 이사, 아쿠아이그니스 이사 회장, 경제 동우회 간사, 서평 사이트 HONZ 레뷰어 등을 맡는 가운데 자본주의 연구를 라이프워크로써 다양한 분야의 학자나 비즈니스맨과 '자본주의 연구회'를 주최하고 있다. 저서에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실천 강좌」(중앙 경제사), 「파이낸스의 철학」(다이아몬드사), 「자본주의는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편저, 일본 평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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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Japan

  • Amazon 고객
  • 5.0 out of 5 stars 인간 사회의 새로운 문
  • Reviewed in Japan on Apri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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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케이에서 저자의 기사를 읽고 즉시 구입. 50대에 들어가 조금 시야, 시좌를 높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에 이 책과 만났습니다. 이 책에서 더 알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에 지식욕의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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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jibean
  • 4.0 out of 5 stars 세상에는 훌륭한 책이 많이 있는 것 같다.
  • Reviewed in Japan on July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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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에서 배운 적은 있지만 실제로는 손에 들고 읽은 적이 없는 책이 이 책의 주역. 주제나 책이 가지는 영향력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그러나, 이 책을 숙독하는 것만으로도 두려워하지만, 한층 더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요약하면서 작자의 소성이나 역사적 배경등도 섞어 말하는, 이 작자는 굉장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어쨌든, 신경이 쓰인 책은 차례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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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SE 의사
  • 3.0 out of 5 stars 제1부(인류의 지의 진화)는 매우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었지만, 후반은・・・
  •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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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부(인류의 지의 진화)는 매우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종교와 신화', '철학과 사상', '경제와 자본주의'라는 3축으로 한 절구를 알기 쉽고, 장대한 스케일을 알기 쉽게 해설되어 있다. 본서의 키모는 이 제1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제2부는 200권이라는 방대한 서적의 리뷰로, 200권이라는 너무 많은 리뷰 때문에 각각 얇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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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
  • 5.0 out of 5 stars 선서 지침
  • Reviewed in Japan on Apri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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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선인의 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동시에 날마다 바쁘게 읽는 책은 엄선할 수밖에 없는 몸으로서는, 선서의 지침에도(이른바 사전에도) 되는 책입니다.
  • 「책을 읽는 것은 저자와의 대화이다」=독서는 수천년 전부터의 현인과의 대화를 할 수 있다. 내성을 촉구하고 자기를 바라보는 인생의 지침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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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 5.0 out of 5 stars 연령을 거듭하면 읽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에 참고까지 샀습니다.
  • Reviewed in Japan on July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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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읽고 있지 않지만, 오랫동안 읽혀지고 있다 알고 있지만 제대로 읽은 적 없는 책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향후의 독서가 기대되었습니다. 최근 지금 하나라고 생각하는 책만으로 만났기 때문에 선택하는 지침이 되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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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m703
  • 4.0 out of 5 stars 세계의 지식을 알 수 있다.
  • Reviewed in Japan on June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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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장되게 말하면, 인류가 발전하기 위한 영지의 다이제스트판.
  • 이 중에서 관심있는 것을 파헤쳐 읽어 가고 싶습니다.
  • 단지,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도 다수 있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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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Customer
  • 5.0 out of 5 stars 독서의 강력한 멘토
  •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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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서는, 그 때때로의 자신의 고민이나 관심에 대해 「그렇다면, 이것을 읽어 보면? 이런 책도 있어」라고 적당한 거리감으로 가르쳐 주는, 훌륭한 멘터가 됩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 비지니스서, 우주 이론까지, 폭넓은 것이 특징으로, 「여기가 대단하다!」같은 강요가 좋은 추천이 없는 것도 좋습니다.

  • 또, 서장의 「왜 책을 읽는 것인가?」가, 지금까지 읽은 어느 책보다 진정으로 다가와서, 몹시 왔습니다. I장 II장에, 책을 읽기 전에 원래 전제로서 필요한 지식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도 훌륭하고, 전문외의 분야의 책의 이해도가 끌어올려집니다.

  • 타마이시 혼교의 정보가 범람하는 가운데, 가치가 있는 · 양식으로 할 수 있는 독서를 위한, 좋은 상담 상대가 됩니다. 저도 이미 몇권이나 이 책 계기로 ​​사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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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키키
  • 3.0 out of 5 stars 제목과 책 내용은 다르
  • Reviewed in Japan on June 30, 2021
  • 독서 대전.

  • 책의 이름, 페이지수의 많음으로부터 상상하고 있던 것은, 고전을 포함한 독서의 나침반.
  • 이런 흥미가 있을 때에는 이런 책이 도움이 됩니다.

  • 신서, 문고, 사진집, 자료집, 사전·사전. 백과사전 등등.

  • 어떤 때에, 어떤 책을 손에 들고 조사하면 되는지, 어디로 가면 그 책에 액세스 할 수 있을까.

  •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고 읽었습니다만, 다른 것 같습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책은 두껍지만, 한 권 한 권의 소개 내용도 얇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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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2
  • 2.0 out of 5 stars 읽기에 어느 정도 기초가 필요한 책
  •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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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파트는 세계사를 하지 않으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철학의 곳은 梵我一如 등의 어려운 용어를 한 문장으로 담담하게 설명하거나 몹시 부분이 눈에 띈다. 어려운 용어를 해설하는 곳은 제대로 깊은 파고 주어야 하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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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연
  • 1.0 out of 5 stars 의미를 모르는 책, 누가 쓴지 모르는 책
  • Reviewed in Japan on August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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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입 부분은 오리지널로 될 정도라고 생각되는 내용이지만(리먼 쇼크의 경험 등), 서평 부분은 단순한 교과서, 이것이 어떻게 비즈니스에 연결되는지 모른다.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읽은 사람은 살 필요가 없습니다.

  • 정말 저자가 이 역사의 상세한 기술을 했는지, 의문. 서두만 스스로 쓰고, 나머지는 전문가라든지에 맡긴 것은? 그래서, 얇은 내용으로, 어째서 이 내용으로 고 리뷰가 붙어 있는지, 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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